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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뭐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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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오유 캐릭터. Ver.0.4 [새창]	2015-06-20 21:15:36	3	삭제
		아이구 귀여웡(≥∧≤) 요리게시판 저 정말 빵 터졌어요...ㅎㅎㅎ정말 애많이 쓰셨네요
	386	정부가 발표를 안하고있네요. [새창]	2015-06-20 21:13:04	4	삭제
		진심으로 무섭네요...ㄷㄷㄷㄷㄷㅠㅠ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09:10	7	삭제
		위에 열거하신 작가분들 저도 정말 좋아 하고요 윤승운 작가님 작품도 굉장히 좋아 했어요 ^^말하다보니 어릴적 행복했던 기억이 떠올라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고 좋아 졌어요 덕분에 감사 합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1:06:26	9	삭제
		아아 어릴적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아랫목에 배깔고 앉아 쥐포 뜯으면서 만화책 보는거였는데...오경아 작가님 동생이시라니!영광 이에요♥
	383	신경숙 사건으로 느끼고 있는 세가지 [새창]	2015-06-19 03:34:37	4	삭제
		아 진짜 90년대이후 한국 여류작가들글 일부러 찾아 읽고 봤었는데 뭔가 처량한 문체가 제 스탈은 절대 아녔지만 그래도 신경숙씨책 꾸역꾸역 사봤습니다.하지만 당신!외딴방을 썻던 당신이 그러면 더더군다나 안되는거 아닌가?어떻게 못된것만 그리 배웠습니까?게다가 뻔뻔한 변명 이라니!
	382	조민아 베이커리 근황.jpg [새창]	2015-06-19 03:25:05	2	삭제
		축환갑. 환장 하겠네.ㅠㅠ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03:00:01	8	삭제
		Let it be.그냥 내비둬. 내 힘으로 안되는거 너무 애태우면서 애닳아 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질때 희망을 준 그 말.'새옹지마' 나쁘기만 한것도,좋기만 한것도 없는거 그게 인생인 거 같습니다.
	380	[익명]살찐 사람은 전염병도 피해간다네요.. [새창]	2015-06-19 01:46:03	0	삭제
		흠...회사 어딥니까...제가 대신 죽여 드릴게요..주뎅이로 짓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가르쳐주고 싶은 쓰레기 색히네요
	379	오늘만 사는 디시위키2 .jpg [새창]	2015-06-19 01:36:55	2	삭제
		디씨위키 제발 흥해라! 비나이다비나이다 _()_
	378	현직 간호사인데 힘빠지네요... [새창]	2015-06-19 01:35:30	1	삭제
		힘내세요...저도 오늘 처방전 받으러 단골(?)병원에 다녀 왔는데 마스크 쓰고 앉아있는 수납및 간호사분들 너무 지쳐 보이시더라고요...동네 병원이라 사람들도 없고...그 분들도 인간 인지라 환자들 오면 오히려 더 두려울텐데 그래도 태연히 맞아 주셔서 너무 고맙고 미안 했어요ㅠㅠ
	377	외출하기 정말 싫다!(feat.마스크) [새창]	2015-06-19 01:30:57	0	삭제
		1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ㅠ
	376	[익명]저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19 01:29:18	9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똑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상체로 열이 몰려서 너무 힘들어요 삶의질이 낮아 진거죠...여잔데 머리숱도 자꾸 줄고 머리에서 땀이 졸졸 흘러 어디 점잖은 자리 가면 너무 민망하고요...한방병원에 갔더니 이 상태면 오래 살기도 힘들다 겁주셔서 겁나 비싸게 약 지어 육개월 먹었어도 효과도 없구요...웃긴건 차라리 여름엔 어딜가도 다 에어컨이 켜 있지만 겨울엔 다 따뜻해서 저 혼자만 얼굴 벌개서 머리에 땀흘려요...ㅠㅠ저도 이정도인데 작성자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 같은 사람도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ㅠㅠ
	375	메르스 큰 고비는 넘었따?! [새창]	2015-06-18 19:06:06	0	삭제
		맨날 고비래...고비사막에 백일동안 쳐 가두고 낙타생고기랑 낙타유만 먹이고 싶은 늠들.
	374	9호선 흑석 역입니다 [새창]	2015-06-18 19:04:43	1	삭제
		그나마 다행 이네요 우리동네는 왜 그러지... ㅠ
	373	성남시가 메르스 격리자에게 보낸 생필품들 [새창]	2015-06-18 17:53:56	0	삭제
		저 사는 양천구에서도 격리자분들 대신 장도 봐주신다고 하네요 퍼런지붕 꼬꼬댁아 봐라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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