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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일식경력 45년차 아부지가 차려주신 장어 새우 유부초밥 상차림.. [새창]	2016-01-08 01:15:52	3	삭제
		아빠!어릴때 잃어버린 큰 딸 여깄어요!
	551	썰전 이준석 고녀석 참... [새창]	2016-01-08 01:13:27	6	삭제
		어디서 못된것만 쳐 배워서는.젊은사람한테 악담하기 싫지만 진짜 얍삽하고 싫어요.
	550	진중권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정서 구조... [새창]	2016-01-08 00:57:57	0	삭제
		외국 영화 볼때 항상 느끼는게 누구든 일단 만나면 이름부터 물어보고 친근하게 이름 불러 주는게 낯설면서도 참 좋아 보여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01:37:24	1	삭제
		아마레또 먹고 싶네요.. 달달~하다가 휙 가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29:02	1	삭제
		햘 수 있는게 없어서 서명하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0:13:23	6	삭제
		기자라는 타이틀을 단 개새끼들아 니들이 병신년보다 마약 장인보다 더 나빠.아무리 게나 고동이나 기자가 되는 세상 이지만 최소한의 직업윤리는 가져야 하지 않겠냐? 그리고 정직원이하 댓글 알바새끼들아 니들이 그렇게 번 돈 피와 살이 안될거다 너희들의 양심은 평생 아플거야 되는일 쭉~ 없을거야^^
	546	돌아가신 위안부 고 김순덕 할머님이 그린 그림 [새창]	2016-01-03 23:47:39	8	삭제
		할머님 부디 영면 하시고 다음 생애엔 정말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 할게요 아휴 올해 병신년 우라질년
	545	소름끼치게 이 정권이 싫은이유는... [새창]	2016-01-03 22:09:55	0	삭제
		댁이나 만족하고 사세요
	544	사람잡는 스크린도어 그리고 MB.jpg [새창]	2016-01-03 21:33:47	0	삭제
		아오 개새. . 아니 쥐새끼가 아주 부지런하고 광범위 하게도 헤쳐 먹었네
	543	강금실 전장관님이 글을 쓰셨네요 ... [새창]	2016-01-02 01:51:04	12	삭제
		노통 돌아 가시기 전 제가 동네 아주머니한테 들은 말은 강금실 전 장관이 애인 이라서 장관 시켜 주었다고. . . 어른이라는 인간 입에서 나온 거구요 코딱지 만한 아파트 있는데 그래서 명박그네 지지 한답니다 당신 아들 쎄 빠지는건 모르고. . 지금 그 나이대 아저씨 아즘마들 다는 아니지만 거의 그래요 딴나라당이 최고인줄 알고 지들 살려 준다고 믿어요 국개론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ㅠㅠ
	542	오늘자 분노하는 역사학자 전우용.twitter [새창]	2016-01-02 01:40:37	1	삭제
		정말 슬픈건. . . 박시장님이나 달님, 이재명 시장님, 표창원교수님같은 분들이 원래 상식이고 하나도 대단한게 아니어야 제대로 된 사회라 생각 합니다 왜 지극히 상식적인 저 분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세상이 된건지. . .ㅠㅠ그래도 끝까지 함께 하렵니다!
	541	며느리를 8년간 강간한 시아버지 [새창]	2016-01-02 01:35:53	0	삭제
		어우 판사나 시애비란 놈이나 둘 다 십숑키 개숑키
	540	문재인 대표의 공식 팬카페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01-02 01:25:36	0	삭제
		감사 합니다 가입하고 왔어요
	539	다짜고짜 기분 나쁘다는 가족 [새창]	2016-01-02 01:16:26	1	삭제
		말도 안되는 사농공상 사상이 뿌리가 되겠구요 리승만 박정희 시대를 거치면서 삶 자체가 퍽퍽해 졌구요 지금은 살기가 너무나 힘들어서 최소한 자신의 존엄과 자존심 따위는 팔아 먹은지 이미 오래인듯. . . 일본식 서비스 방식 들여온 새키 죽이고 싶네요 손님은 왕? 그지왕 진상왕 이겠지.
	538	영화배우 권해효의 요즈음 근황. [새창]	2016-01-01 17:13:14	0	삭제
		해효님 사랑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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