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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40% - 부제 : 김용민 정말로 될줄알았나? [새창]	2012-04-12 19:45:49	0	삭제
		한번에 모든것을 바꾼다는 생각 자체가 무리입니다. 변화는 꿈꾸되 혁명을 바라서는 안되는 이유가 국민의식과는 무관해지기 때문입니다.
	607	미국에서 고기가 엄청 저렴하다는데 진짜인가요? [새창]	2012-04-12 19:39:02	0	삭제
		누가 미국에서 고기가 싸다합니까? 삼겹살이야 미국에서 먹지 않으니 가격을 논할수 없고 그나마 먹는 스테이크는 가격이 싼것부터 비싼것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2 15:11:00	0	삭제
		늘 하는 예로 로또복권을 사야 당첨이라도 기대할수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놈들만 있다고 해도 그중에 나은놈은 반드시 있지요. 그것을 모른다면 전혀 알아보려 노력도 하지 않은것 입니다. 매번 좀더 나은놈을 찍다보면 언젠가는 당첨이 되지 않을런지요? 그냥 "다 그놈이 그놈이야"라는 생각으로 포기하다 보면 몇 대가 지랄을 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605	믿었던 남친이었는데... [새창]	2012-04-11 23:16:47	0	삭제
		일단 본문에 보이는 거짓말만 해도 자잘하게 너무 깔려 있군요. 그것이 자잘해서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그런 사소한 것을 속이는 사람은 더 큰 사안들은 당연히 속이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보아하니 분명히 금전거래에 있어 차용증이나 그러한 문서적 증거를 남기지 않았을거라 예상됩니다. 언제고 통화를 하며 금전적인 거래에 대한 녹취를 해 두세요. 추가로 한명에게 신뢰를 잃은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신뢰를 잃습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갖고 있던간에 그것으로 더 깊이 묶이지 않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나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604	대한민국의 흔한 아줌마.... [새창]	2012-04-11 15:31:24	0	삭제
		얼마사이 폭삭 늙으셧네..
	603	대한민국의 흔한 아줌마.... [새창]	2012-04-11 15:31:24	0	삭제
		얼마사이 폭삭 늙으셧네..
	602	내남자가 입었으면 하는 스타일.. [새창]	2012-04-11 15:05:59	0	삭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안한다기 보다 여건이 안돼서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연인이 그런 환경이 아닌가를 먼저 보시고 풍족한 환경이라면 대놓고 지적해도 큰 무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601	용기있는 잦는 애인이 생기나요? [새창]	2012-04-11 13:28:20	0	삭제
		복권에 당첨 되는것은 복권을 구입하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나는 애초에 운이 없으니 복권에 당첨될리 없어!!"라는 생각으로 복권을 구입하지 않으면 어떠한 확율도 존재하지 않지요.
	600	얼굴이 못생긴건지 사진빨이안받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04-11 13:24:31	0	삭제
		거울은 피사체의 반대의 형상을 보여주지만 사진은 본래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거울의 모습에 익숙하기에 자신의 사진은 누구나 어색합니다.
	599	이건 도대체 뭔가요? 저보고 엿먹으라는건지? [새창]	2012-04-11 13:21:09	0	삭제
		그냥 쿨하게 하던일이나 공부에 매진하세요. 세상 살다보면 별꼴에 별꼴을 다 겪게 되는데 이런 정도는 그냥 우스개꺼리도 안됩니다. 더구나 이런 것에 반응을 보이면 또 자신에게 집착한다느니 그런 소리 나올수도 있고 괜스리 더 우스운꼴이 될수도 있습니다. 전혀 이해안되는 상황에 맞닥뜨릴 경우 무시가 가장 좋은 방법인 경우도 있습니다.
	598	날이 갈수록 애인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새창]	2012-04-10 23:04:55	0	삭제
		가장 좋지않은 결말을 예상하게 하는 것이 연인간 돈문제라고 봅니다. 연인관계일때도 뭔가 지저분한 느낌이지만 헤어질때도 정말 더럽게 헤어질 가능성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3년여간 빌리고 갚고를 반복하며 남은 금액이 6백여만원 정도의 씀씀이라면 빌리는 입장에서도 상대방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쌓일수도 있고 빌려주는 입장에서도 돈은 돈대로 쓰면서 이용당하는 것도 같고, 현실의 벽을 느끼며 패배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쪽 팔리다 생각말고 진지하게 현재의 상황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597	여러분 그때당시엔 바보같아도 지나고나면 다 치유되지않나요 [새창]	2012-04-10 22:19:19	0	삭제
		완전한 치유란 없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다못해 신체에 난 상처도 흉터를 남깁니다. 마음에 아로새겨진 상처는 흉터뿐 아니라 정신적인 상처도 남깁니다. 언제고 갑자기 그와 비슷한 상황,분위기,대사등을 마주치게 되면 새 살을 헤치고 상처는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선택되어져야 하며 최선을 다 해야 하는 것 입니다.
	596	여친이 혼전순결주의자였음.. [새창]	2012-04-10 21:05:38	1	삭제
		이런글을 접할때마다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 싶습니다. 우리때는 최소 6개월정도를 가슴설레이며 손도 어렵게 잡곤 했는데 한달정도의 기간으로 혼전순결주의가 어떻고 성관계를 못해서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작성자는 여자의 입장을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지금쯤 여자분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혼전순결주의자 라고 말했는데 계속 보채네.. 이사람이 나를 엔조이로 만나나??나를 사랑하긴 하나? 1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6개월이 지난것도 아닌데 상대방을 위해 최소의 배려도 하지 못하는 이런 사람을 앞으로도 사랑해야 하나?? 정말 정이 확 떨어지네.."
	595	근데요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했을때 [새창]	2012-04-10 09:30:48	0	삭제
		미성년자중14세 미만은 형사처벌면제 규정에 의해 형사적 처벌에서 제외이지 범죄 자체에서의 제외가 아니므로 가정,지방법원의 소년부의 보호사건으로 보호처분되며 14세 이상은 형사처벌됩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8 13:54:25	0	삭제
		일러스트로 따는것이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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