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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5 15:38:33	48	삭제
		모르면 모를까 알면서 비키지 않는 사람은 상당히 드뭅니다. 간혹 특이한 성격의 사람들이 꼬장을 부려 그것이 전체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뒤에서 긴급차량이 오면 양보해주지요. 문제는 싸이렌의 사용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별별차량들이 싸이렌을 울리고 다녀 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것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도 보입니다.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5 15:38:33	105	삭제
		모르면 모를까 알면서 비키지 않는 사람은 상당히 드뭅니다. 간혹 특이한 성격의 사람들이 꼬장을 부려 그것이 전체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뒤에서 긴급차량이 오면 양보해주지요. 문제는 싸이렌의 사용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별별차량들이 싸이렌을 울리고 다녀 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것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고도 보입니다.
	621	집착이 심한 스토커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04-15 15:32:08	0	삭제
		만난지 어느정도의 기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그런 사람은 초반부터 징조를 보입니다. 대부분은 그 징조를 무시하거나 하나의 애교로 받아들이게 되어 장기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성관계전과 후로 관계정리의 양상은 달라집니다. 관계전은 그런대로 막장까지는 안봐도 정리가 가능하지만 관계후는 대체로 답이 없습니다. 입장을 분명히 하고 단호하게 대하며 가능한 블로그나,전화번호,카페등등 접촉가능한 모든 것을 끊고 짧게는 5-6개월에서 1년정도 떠나있다 보면 어느정도는 감정정리가 됩니다.
	620	버피테스트만 한다고 하면은 얼마나해야되나요 [새창]	2012-04-15 00:56:24	0	삭제
		버핏테스트가 무언가 방금 찾아 보았습니다. 저 운동을 하며 땀이 나지 않기를 바라는것은 아니겠지요? 현재 160에 72이라고 하면 평소에도 하체에 무리가 되고 있다고 보아도 됩니다. 과격한 운동을 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심장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처음에는 작게하다가 점차 근력이 늘어남에 따라 횟수를 늘려가시기를 권합니다. 아무리 격한 운동이라고 해도 다이어트는 식습관과 운동이 필수로 병행되어야 하며 그 기간은 짧게 잡으면 스스로 지쳐 떨어지는 계기가 되니 충분한 기간을 잡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진행하시면 6-9개월 정도면 어느정도 가시적인 변화를 보실수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619	저는 고등학생 히키코모리입니다.한번만도와주세요... [새창]	2012-04-15 00:46:39	2	삭제
		상당히 긴 내용이었지만 문장력이 없진 않다고 느끼며 읽었습니다. 사실 특별하게 학교같은 곳에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지식을 습득하거나, 생각의 폭을 넓히거나 하는 것에는 큰 지장을 받지 않으며 오히려 더 삶이나 인생을 진지하게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사회적인 부분이 다소 부족해 짐은 피할수 없게 됩니다. 일단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자신감 회복을 위한 운동을 병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집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없다면 더욱 나갈 일을 만들지 않게 되니 정기적인 상담을 받으며 나갈일을 만들고 바로 들어오지 말고 수영이나 자전거등 외출시간을 점차 늘려보세요. 외모가 변하고 치료가 진행되어가면 사람과의 교감도 즐거움이 될날이 오겠지요.
	618	저는 고등학생 히키코모리입니다.한번만도와주세요... [새창]	2012-04-15 00:46:39	0	삭제
		상당히 긴 내용이었지만 문장력이 없진 않다고 느끼며 읽었습니다. 사실 특별하게 학교같은 곳에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지식을 습득하거나, 생각의 폭을 넓히거나 하는 것에는 큰 지장을 받지 않으며 오히려 더 삶이나 인생을 진지하게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사회적인 부분이 다소 부족해 짐은 피할수 없게 됩니다. 일단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자신감 회복을 위한 운동을 병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집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없다면 더욱 나갈 일을 만들지 않게 되니 정기적인 상담을 받으며 나갈일을 만들고 바로 들어오지 말고 수영이나 자전거등 외출시간을 점차 늘려보세요. 외모가 변하고 치료가 진행되어가면 사람과의 교감도 즐거움이 될날이 오겠지요.
	617	남자분들은요 [새창]	2012-04-15 00:29:09	0	삭제
		비교의 예를 잘못드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키 작고/보통체격/어글리 키 크고/통통/큐티 서로 상쇄 된다거나 커버되는 부분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데...
	616	스카이 학교 학생이면 확실히 여자들한테 호감이 가죠? [새창]	2012-04-15 00:26:15	0	삭제
		친구 얼굴이나 옷 등에 "연세대"라고 써 있지 않았다면 제목과는 사뭇 다른 진행으로 보입니다.
	615	여성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2-04-14 18:53:18	0	삭제
		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액면으로만 본다면 참 짜증나는 게시글이군요. 성폭행이 패악의 범죄인것은 분명하지만 남자라서 죄송해야 하다니?? 모든 남자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만드는 작성자가 더 기분 더럽게 만드는군요.
	614	저는 참 인복이 없는 듯 합니다. [새창]	2012-04-14 18:36:40	0	삭제
		왠 조심성이 그리 많은지요. 상처를 입는 것이 무서운 만큼 외로움도 무섭지요. 이런저런 핑계를 대 보려해도 스스로도 자신이 이해 안되고 한심할 때도 있겠지요. 누구나 한가지 정도는 잘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잘 모르거나 깨닫지 못했다면 과거에 누군가로부터 반드시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니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613	우리산을 살려주세요 [새창]	2012-04-14 13:56:55	0	삭제
		저와 작성자를 포함하는 인간이라는 종은 하나의 행동이나 생각이 후일에 어느 정도의 파장으로 돌아올지를 전혀 알거나 알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 현재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의 범주안에서 그것의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맹신하며 고집하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전반에 걸쳐 고루 퍼져있으며 평소에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특성을 동반합니다. 그래도 간혹 의외의 결과가 도출하기도 함은 그것이 사는 재미겠지요.
	612	어떤 유저분한테 사과받고싶은게 고민 [새창]	2012-04-13 16:29:35	0	삭제
		이런 댓글에 하나하나 반응 하다가는 하루가 짧아집니다. 또 자신이 퍼온글이 최근이라 해도 그 글이 원본이 아닐 가능성도 많지요. 생각없이 내지르는 무책임한 댓글 문화도 문제지만 너무 예민한 반응도 피곤하겠다 싶습니다.
	611	20대 개새끼론은 기성세대 개새끼론으로 연결된다 [새창]	2012-04-12 21:02:04	0	삭제
		저는 불혹의 나이를 넘었으나 20대의 투표참여에 관하여 불참 조차도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기성세대에 대하여 많은 불만이 잇는 듯 한데. 그런 불합리를 바꾸기 위해서 투표를 하는것 아닐런지요? 그런 마인드라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 겠군요.
	610	어장관리 당하는건가요? [새창]	2012-04-12 20:24:19	0	삭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기를 권합니다. 교제중인 관계도 아닌데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등을 하나하나 따지고 의미를 찾고 이런것도 피곤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작성자가 보기에 미팅한 사내가 마음에 든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시고 어중간하면 다시 한번 만남을 가져보고 결정하시고 아무래도 아니다 싶으면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서로에게 덜 피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09	여자분들..이런눈썹어때요?ㅎ 제눈썹임..ㅎ [새창]	2012-04-12 20:17:52	0	삭제
		만화에서 할아버지눈썹이 그렇게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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