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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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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9 20:12:41 0 삭제
    상을 받거나 상금을 취하는 것도 자신감의 회복이나 자신의 능력을
    알수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지만
    반복하며 얻게되는 경력이나 경험등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언제고 찾아오는 것을 잊지 마시세요.
    652 딸자식한테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는 아빠가 어딨나요 [새창] 2012-05-09 18:23:34 0 삭제
    사람들은 획일적이거나 그러한 교육을 받아도 각자가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방식은 천차만별입니다.

    아버지께서 타인과의 관계나 표현의 방식에 있어서 서툴거나
    작성자와의 관계에서 오랜시간 참던것이 폭발하였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봅니다.
    또한 성인에게도 병이나 기타 여러가지의 이유로 감정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간에 대화가 부족하거나 이해나 배려의 부족도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에도 쉬운 대화를 자주 나누어 보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반발은 가장 쉬운 선택입니다.
    651 연애라는게 어떤거죠? [새창] 2012-05-09 18:07:39 0 삭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무언가를 하거나, 만들거나등의 강박을 갖지
    말고 편하게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며 받아들이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650 아프리카나 인터넷 방송 자주 들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2-05-09 17:57:17 0 삭제
    오래전에 인터넷방송이 처음 시작되었을때 비슷한 이벤트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이러저러한 사이트에서 아주 편하게 방송을 할수 있다고 하지만
    그때는 "끼리"라는 사이트에서 방송프로그램을 몇개씩 다운받고 설정하고 등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도
    컴퓨터 사양이 따라주지 않아 방송을 할수 없었던 슬픈 사연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인라이브나 윈앰프등을 이용한 방송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직접
    송출을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649 여자친구가 말을 안들으니 포기하게되네요.... [새창] 2012-05-09 13:25:41 0 삭제
    대개의 연인관계가 그런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은
    상대를 나와 맞추려 하거나 바꾸려는 시도의 반복으로 인한 결과가 많다고 봅니다.

    상대의 건강이 걱정되고 같이 즐길꺼리를 나누고 싶다고 한다면
    타협점을 찾아보던가 조금씩 바꿀만한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648 짜증나 [새창] 2012-05-07 21:35:02 0 삭제
    부모님이 상고,공고 출신이라 공부 힘든줄 모른다.......

    작성자는 부모님이 작성자를 키우기 위해 더럽고 힘든 세상과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하는 것은 아는지요?.
    647 심장 검사 받아보신분?? [새창] 2012-05-07 21:25:42 0 삭제
    이상증상이 없다면
    청진기좀 대고 엑스레이정도와 심전도등 찍어 보겠지요.
    피검사도 하겠군요.
    기껏해야 5-8만원사이 나올듯 합니다.
    646 특수폭행당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06 20:55:22 0 삭제
    뭘 어떻게 도울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아하니 이미 폭행당사자와의 사이에 경찰이 개입된듯 한데
    1:1의 다툼이라 보기 어렵고 또 외형상으로도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면
    가해자측에서 쌍방폭행을 주장해도 신뢰를 줄수 없지요.

    특수폭행의 경우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므로 형사적 처벌을 면하기 어렵고
    피해자가 상해를 주장하면 그것을 반박하기도 어려우니 진단서를 준비해 놓고
    사실에서 약간 더 분위기를 과장한다면 보다 더 확실한 처벌을 받게 할수 있습니다.

    추가로 가해자가 초범일 경우 합의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벌금형에서 실형이 선고되도
    집행유예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만
    동종전과가 있거나 기소중지,유예등이 있다면 가중처벌이 됩니다.
    645 베오베간 "여성들이 말하는 한국 남자들의 밤 문화"에 대해... [새창] 2012-05-03 20:19:52 0 삭제
    사람같이 속을 알수없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몇 십년을 같이 산 부부도 서로의 속마음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또한 사람은 살면서 끊임없이 실수를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구별이란 때론 잘못된 선택을 하게 하기도 합니다.

    방법을 찾는다고 한다면
    평소 대화를 나누며 기본적인 부분에서의 개념에 관한 의구심의 크기를
    스스로 가늠해 보세요.
    보통은 콩깎지가 씌여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수와 잘못의 반복속에
    그러한 개념들이 돌출되니 주의하여 관찰한다면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그러한 문화를 즐기는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히 많습니다.

    644 고소를 하려고 하는데요..가능할까요? [새창] 2012-05-03 20:05:28 1 삭제
    고소는 하기만 하면 다 가능은 합니다 만 그것이
    결과에 대한 확답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증인이나 증거등이 명확하지 않다면
    대게는 쌍방폭행으로 화해를 주선합니다.

    643 오늘로 딱 21년 산놈 입니다 [새창] 2012-05-03 19:45:07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그러한 생각은 생각으로 그칠수 밖에 없는 현실에 가로막힌 사람들이 더 많지요.

    저는 작성자보다 두배 하고도 조금더 살아온 사람입니다.
    바로 몇일전까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겨우 삶 쪽으로 이동했지만 여전히 죽음과 이웃하며
    언제라도 건너갈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저 와는 다르게 작성자가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의문은 불가항력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한 발을 내 딛느냐 마느냐로
    작은 변화라도 꾀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자신이 할수있는 것, 잘하는 것, 작은 것부터 찾다보면 실마리가 풀리리라 생각 합니다.


    642 형들 이 문제좀 봐줘 [새창] 2012-05-03 19:12:09 2 삭제
    평면도는 2d니까 블럭의 숫자로 집합을 나누는 것이 아닌가요?
    3번이 아닐까 하는데 이런것을 질문하니 망설여지는군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2 23:35:27 0 삭제
    윈7 알씨로 됩니다.
    640 고등학교떄 좋아햇던 여자애를 찾고싶은데 어떻게 하죠 죽겠습니다. [새창] 2012-04-17 21:54:29 1 삭제
    졸업사진에 연락처가 있습니다.

    추가로 사람의 시각은 보이는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1-2년 전이라고 해도 지나간 그 시간동안 머리속에 각인된 느낌과 그간 보아온 변화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며 그 차이는 즐겁지 않을수 있습니다.
    639 29살인데...암이라네요... [새창] 2012-04-17 17:14:14 0 삭제
    가족력이 있어 정기검사를 꾸준히 받아오다가 통증으로 초기발견 된건가요?
    아니면 한번도 검사를 받지 않아 발견 시기가 늦어진 것 인가요?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90%를 넘어갑니다.
    아산병원,삼성의료원,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등이 유명하지만
    어지간한 큰병원에서도 모두 가능합니다.
    이왕이면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이후의 치료에도 덜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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