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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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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가족문제에 대해 고민을 했던 고2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1-11-18 03:24:39 0 삭제
    이전의 글을 못봐서 이렇다 저렇다 명확한 말은 할수가 없겠군요.

    대략적인 내용은 본문에 언급했으니 그것만으로 어느정도의 추론을 한다고 하면
    어머니의 외도와 그로인한 갈등?의 심화로 아버지의 자살 인듯 한데..

    어머니께서 고졸에(고졸이 낮은 학력인가 의문인 부분입니다)능력이 없으시다 했지만
    그런분께서 누군가를 만났다는 것은 어쩌면 능력있는 아버지로 인해 남모를 고통이나
    무시 혹은 외로움등이 깊이 자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이라 옆에 있었으니 자신이 가장 잘 알거라 생각해도 실제로 사람마음은 본인 이외에는
    알 도리가 없지요.
    발단이 무엇이었던 간에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 마저 잃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학생은 그간 어머니가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 왔는지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잃은 아버지께 못한것을 후회말고 남아계신 어머니께라도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 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18 고백했다가 차였는데도 계속 좋아요.. [새창] 2011-11-18 00:42:49 0 삭제
    지금 당장 안본다고 해서 앞으로 다시 못볼거라는 조급증은 갖지 마세요.
    상대방이 반드시 외모로 인하여 거리감을 둔다고도 생각 마세요.

    자신을 좀더 알수있는 시간을 갖고 투자와 노력을 하면 세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 보입니다.
    17 군대간남친과 임신한 저 [새창] 2011-11-17 17:27:54 2 삭제
    피임이 여자 몫이란 말은 처음 들어 봅니다.
    피임은 양쪽 모두가 신경쓰고 계획이 없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와 같습니다.
    대신 피임을 안했을 경우 그 책임은 각자가 부담몫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피임을 거부하는 남자는 혼이 빠지게 사랑한다고 해도 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랑이라는게 내장이 휘발유처럼 날아갈듯 타오르는 감정만은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각자의 사랑의 방식이 있겠지만 인격체로써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맞춰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수는 할수있지만 반복은 실수가 아니지요.
    16 증오해.. [새창] 2011-11-16 22:03:05 0 삭제
    누군가를 증오하는 것도, 욕을하며 때리는 것도, 여기저기 살피고 감시하는 것도, 이기적인 것도
    모두 다 각자에겐 이유가 있겠지요.

    글쓴이는 글쓴이의 감정에 충실하겠지만 다른이도 그만큼 각자의 감정에 충실했다는
    반증입니다.

    15 몸보다는 마음이라는 그녀... [새창] 2011-11-16 20:40:03 0 삭제
    개인의 가치관은 너무도 다릅니다.
    그것을 이해할수 있는 크기역시 각자가 다르지요.
    여자친구의 가치관이 그러하다면 본인이 포용할수 있는 크기를 넘어섯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부분은 어느정도 포용이 가능하지만 돈이 필요해서 노래방 도우미를 가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고
    외롭다고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갖는 것은 잘못된 가치관이라 분명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14 사귄지 500+..두근대지않아요 [새창] 2011-11-16 20:36:10 0 삭제
    사랑은 늘 두근거림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제 나이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사랑은 이런것이다"라는 정의를
    내리지 못합니다.
    흔히들 세상에 도는 사랑의 정의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개인이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다양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이라 생각 되는군요.

    권태기는 상대방과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괴롭다고들 표현 하더군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6 20:13:59 0 삭제
    많은 수의 남,여들이 애인이 있던 없던 가까이에 자주보는 이성에 대하여
    호감이 가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는 아니지만 남도 나와 같다고 생각 한다면 후에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아 집니다.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때론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놓고 "당신 별로야"가 아닌 애인이 있다거나 완곡한 거부가 좋습니다)
    12 논리적이지 않아서 고민.. [새창] 2011-11-16 20:05:40 0 삭제
    개인적인 느낌일진 모르겟지만 요즘 타인과의 대화가 참 힘듬을 느낍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나눔에 있어 일관성이 없고(소재가 바뀜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짐)
    문장이 아닌 단어의 나열이거나 충동적인 언어의 사용이 부쩍 많아짐을 느낍니다.

    글쓴이는 그래도 다행인것은 스스로 느낀다는 것은 바뀔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 입니다.
    책을 많이 읽고, 뉴스도 많이 보고, 일기도 쓰고, 자신보다 지혜로운 사람과의 대화를 나누어 보시고
    단어의 나열을 강요받는 핸드폰 문자의 사용은 자제하시면 많은 부분이 바뀌리라 생각 됩니다.
    11 남자들은 어그부츠신는 여자 싫어하나요? [새창] 2011-11-16 00:08:56 0 삭제
    모든 어그부츠가 다 그런진 모르겟지만 뒤에서 볼때 굽? 부분이 찌그러지며
    덧신같은 모양이 되는 것을 가끔 봅니다.
    정말 보기 싫더군요.
    냄새또한 상상초월...이라 레깅스는 거부감 없음.
    10 친구가 포경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글을 썼거든요..? [새창] 2011-11-15 23:58:00 0 삭제
    제대로된 답을 얻으려면 읽기 쉽도록 성의를 보여주세요.

    내용은 잘 몰라도 포경에 관한 것은 뻔한 것이라 대충 써 보면
    위생적이라거나 조루에 효과가 있다거나 크기를 커 보이게 한다던가의 내용은
    의학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포경을 하지 않는 것이 조금 더 자랄 여지가 있으며 나이가 들며 자연포경이 되므로
    위생도 문제가 되지 않지요.


    9 아는 분이랑... 이야기하면서 감정선이 무너진 기분. [새창] 2011-11-15 02:29:57 0 삭제
    상대가 여성이라 할지라도 "감정의 덫"은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속깊은 이야기를 할때에는 "다시 안볼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으로
    국한되어 집니다.
    전자의 경우는 아무래도 드물고 보통은 후자의 경우를 따르는데
    동성이 아닌 이성과의 그러한 대화는 보다 더 친밀한 관계로 이어질 계기가 되어지며
    상대방도 그것을 알고 있지요.

    여기서 보다 더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고 한다면
    상대방을 동성으로 가정하여 생각해 보시면 근접하기 쉽지 않을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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