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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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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여자분들과 대화할때... [새창] 2012-05-16 14:06:47 0 삭제
    웃을때 입 가리는 것이 예의라고 배우던 시대의 사람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습관적으로 배워온 행동이나 늘 보았던 모습은 나이를 먹어서도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 나오게 됩니다.
    그것이 가정교육이라 봅니다.
    667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2-05-16 13:44:16 0 삭제
    현대인들은 기본적으로 한두가지 이상의 정신병적인 소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그 심각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이지요.
    본문의 내용을 읽어보니 몇가지 돌출적인 소견이 짐작되는 것 같은데
    그것은 상담과 약물치료로 가능할듯 보입니다.

    스스로의 판단으로 성급하게 입원을 생각하기 보다 일단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시기를 권합니다.
    666 제가왜 아버지를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05-16 13:37:17 1 삭제
    어린시절의 기억은 평생의 기억으로 남으며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어린시절 보고 겪었던 기억속의 아버지의 모습은 어쩌면
    분노의 대상이며 자신의 삶의 지표를 알려주던 이정표와도 같았을수 있습니다.
    그러던 분이 갑작스런 변화는 분노의 대상이 사라짐과 동시에 삶의
    인도자로써의 실종을 의미할수 있으며 그것은 곧 정신적인 혼돈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아버지의 변화를 인정하고 아버지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이 별개임을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전문적이고 의학적인 소견과는 일치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665 아 젠장 디아3 [새창] 2012-05-16 13:30:18 0 삭제
    그러면서도 헤어나올수 없는 늪에 빠져들지요.
    (과거 디아블로1,2의 늪에 빠졌던 경험자 씀)
    664 좋아하는데 나이차가 많이나요 [새창] 2012-05-15 22:09:35 0 삭제
    나이많고 교수정도 되면 결혼을 하였을텐데
    그 부분에 관하여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 모양이군요....

    663 노량진수산시장 갔다왔는데요..저 사기당한거에요?ㅠ.ㅠ [새창] 2012-05-15 19:53:03 0 삭제
    꽃게를 따로 구입하시고 구입한 꽃게 요리를 주변상점에서 드셨다면
    비싸게 먹은것이 맞습니다.
    요즘 꽃게가 kg당 만원부터 5-6만원선까지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음식점에서 꽃게찜과 매운탕과 사이다 해봐야 만오천원에서 2만원 사이정도가 정당해 보이고
    3만3천원이라면 재료까지 음식점에서 구입하였을때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662 술먹으면 욕하시는분있으세요? [새창] 2012-05-15 19:43:15 0 삭제
    오래전 일이지만 제 친구중에 한명도 그런 습관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린시절이야 그것이 어느 정도는 치기라고 보아 넘길수 있겠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반드시 고쳐야 할 아주 나쁜 버릇입니다.

    술을 마시든 마시지 않든 간에 욕을 하는 버릇은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깎는 행동이며
    주변 사람들로 하여 자신을 얕보게 하고 하찮게 여기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3 18:24:14 2 삭제
    작년7월에 동물 치료비에 대한 판례가 나온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터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한 판례이므로 같은 여건은 아니라 봅니다.
    집앞의 도로가 어떠한 용도이며 개의 목줄 길이나 주인의 관리여부 등등
    상당히 많은 조건에 따라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보험회사측과 접촉을 해 보시고
    치료비와 관련하여 거부 의사를 밝힌다면 보험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해 보세요.
    사고자가 보험처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도 위의 여건에 따라 물건으로 인정되면 치료비는 받을수 없고
    개의 가격만 받을수 있으며 반대로 생명으로써 인정되면 상황에 따라 %로 보상 받을수 있습니다.

    660 정말 의료사고가 무섭네요 [새창] 2012-05-12 16:51:33 0 삭제
    병원에서 사람의 인권은 찾아보기가 힘이 듭니다.

    이번에 위급한 상황이 생겨 응급실과 중환자실과 경중환자실에서 상당기간 입원하며 느낀것이
    병원에서의 사람은 하나의 물건 정도의 의미밖엔 안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환자라 하여도 상태에 따라 구분되거나 처치를 받아야 하겠지만 그런것 전혀없고
    천편일률적인 처치와 대응을 하며 혈관주사도 보통4일 주기로 교체를 하여야 하지만
    나무에 못을 박듯 꽂아서 하루에 한번 꼴로 교체를 하며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아 퇴원한지 보름이 지났음에도 양 팔에 약쟁이처럼 무수한 주삿자국과
    테잎자국이 흉하게 남아있습니다.
    더구나 전문의나 담당레지던트가 보여준 행동은 납득하기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것이라 아프지 않는 것이 인격적으로 충격을 받지 않는 길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몇몇 간호사분들이 보여준 열의는 외래진료를 받으러 갈때마다 무언가를 사 들고 가게 만듭니다.
    659 존슨 8센치 [새창] 2012-05-12 14:49:52 0 삭제
    ? 마땅히 쓸일도 없을텐데 그냥 사세요.
    658 여친과 싸움류 [새창] 2012-05-11 20:52:14 0 삭제
    서로 원하는 것이 달라서 일수도 있고 관계의 변화를 원할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평소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주 작은 힌트들로 지속적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영화 데스티네이션에서 처럼 그 사인을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는다면 놓치기 쉽고
    그것이 관계에 치명적이기도 합니다.ㅣ
    657 동물들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영상(동물농장-하이디) [새창] 2012-05-11 18:26:57 17 삭제
    모든 살아있는 것은 표현의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경계의 구분을 바라보는 시각 이겠지요.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활동량이 달라지고 평소의 행동양식과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다른 예로 보는것에 대한 고찰입니다.
    눈이 있는 모든것은 볼수가 있지만 각 개체가 보는 방식이 다릅니다.
    나비나 잠자리,새,개구리,뱀,다람쥐,개,고양이,소등등 채집하는 색의 종류가 다르고
    부가적으로 공기의 흐름이나 냄새,소리,공기중의 성분등을 종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으로 보는 것에 대한 정의나 다른 종과의 equal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됩니다.
    그것은 각 개체의 생존수단으로서의 변화이지 하나의 목적을 둔 표현의 방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의 표현방식을 인간의 방식과 대입한 감정이입은 동물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오히려 장애를 갖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656 동물들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영상(동물농장-하이디) [새창] 2012-05-11 18:26:57 1 삭제
    모든 살아있는 것은 표현의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경계의 구분을 바라보는 시각 이겠지요.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활동량이 달라지고 평소의 행동양식과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다른 예로 보는것에 대한 고찰입니다.
    눈이 있는 모든것은 볼수가 있지만 각 개체가 보는 방식이 다릅니다.
    나비나 잠자리,새,개구리,뱀,다람쥐,개,고양이,소등등 채집하는 색의 종류가 다르고
    부가적으로 공기의 흐름이나 냄새,소리,공기중의 성분등을 종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으로 보는 것에 대한 정의나 다른 종과의 equal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됩니다.
    그것은 각 개체의 생존수단으로서의 변화이지 하나의 목적을 둔 표현의 방식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의 표현방식을 인간의 방식과 대입한 감정이입은 동물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오히려 장애를 갖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655 코카가 진정 지랄견입니까? [새창] 2012-05-11 18:07:19 1 삭제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개도 견종마다 다르고 또 같은 종이라 해도 성격이 천차만별 입니다.
    반대의 경우로 일반 믹스견중에도 지랄맞은 성격도 많습니다.
    654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 어린게 부럽다 " 라는데요 ??? [새창] 2012-05-11 17:59:29 0 삭제
    옛말에 뭐든 다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그러지요 "공부 할 때가 좋을때"라고

    20대 중반쯤 되면 이미 어느 정도 사회에서의 갈림길에 접어들 시기입니다.
    그 시기가 되면 어린시절 더 공부하지 않음을 후회하고 그 시기가 가장 편하고
    의무나 책임등의 제한이 작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나 정도의 나이가 되면 20대라는 자체로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며
    또 60대나 그 이상의 어르신들이 보면 나 정도의 나이도 젊다는 생각을 하실 것 입니다.

    인생은 늘 후회의 반복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현재에 충실하고 노력한다면 그 후회를 최소화 할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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