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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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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8 17:36:01 0 삭제
    저는 192에 83kg에 불혹을 훨신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따르는 여자분들이 있습니다.
    단점을 감출것이냐? 장점을 부각시킬 것이냐? 는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스스로 단점이라 여기는 것에 매어있으면 그 단점은 크기를 더 해간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199 제가장난을 못받아 주는건지 아니면 여자친구의 장난이 짖궂은건지ㅜ [새창] 2011-11-28 17:29:10 0 삭제
    장난은 여러가지의 목적을 갖습니다.
    상대방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상대방의 기분을 전환해 주기 위해, 나의 기분을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
    나를 생각하는 크기나 변화등을 가늠하기 위해, 마음에 담아둔것에 대한 소심한 복수로 털기위해 등등
    매번 왜 그럴까?를 이해하려하고 뜻을 알아내려 하지 않더라도 그냥 받아주는 것도
    같은 정도의 신뢰감이나 듬직함을 느끼게 합니다.
    살다보면 느낄수도, 느끼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센스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란것을
    깨닫게 될수도 있습니다.

    197 인생이 힘들고 슬픈 이유는.. [새창] 2011-11-28 14:36:19 0 삭제
    시야가 정말 한쪽으로 확연하게 치우쳐져 있군요.

    측은지심? 본문과는 다르게 댓글에서는 여러가지 경우를 예로 들으 셨군요.
    그러면서도 본문의 결론은 차가운 인간의 본심이라 단정하셧으니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다시 되짚어 보세요.

    또 다시 쓰는데 비영리단체가 모두 양심적이란 말은 안합니다.
    그렇지 않음도 분명히 알고 있음으로 해서 이지요.
    다만 그들의 그러한 활동이 왜 헌혈이 필요한가오 그것으로 인하여 살아날수 있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것으로도 필요의 이유가 되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란 것이 누구나 자기사랑이 충만하고 넘쳐나고 최우선이 될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심심찮게 봅니다.
    타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스스럼 없이 던질수도 있는 것이 사람인데
    까마귀님의 글은 닉네임과 같은 어두운 면만을 바라보고 있군요.
    제 글은 그러한 강제성에 대한 반박이지 제 주장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196 [도와주세요]착한 울엄마만 당하는 화가나는 세상!! [새창] 2011-11-28 14:25:22 0 삭제
    상대에서 4주 진단서를 떼 온다는 것은
    고소를 하겟다는 의사의 표현인지 협박의 의미인지에 대한 말이 없군요.
    목격자가 있고 그 사람이 피의자측에 고용되어 있어 진실을 말할수 없는 상황 이라고 하면
    참고인조사는 받겟지만 실제적인 목격자로써의 증인채택은 힘이 듭니다.
    다만 B아주머니와 대화도중 A아주머니의 강제적인 폭력으로 인하여 끌려 가신 부분에 대한
    분명한 목격자가 있지 않은가요?? 주말 길바닥에 달랑 한명만 있지 않았을테니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 것 입니다.
    195 인생이 힘들고 슬픈 이유는.. [새창] 2011-11-28 14:10:47 0 삭제
    단순한 자신의 생각이라고 한다면 그것에 대한 강제성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를 갖어야 합니다.
    하지만 본문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이 그러한 강제성을 느꼈기에 자신의 정의를 말한다고
    판단을 한 것 입니다.
    본성의 이면이요?
    불쌍한 것을 보고 돕지 않는 것이 본성의 이면이라 단정을 하는 것은 자신의 시야의 좁음에 대한
    반증입니다.
    간단한 예로 길을가다가 떡볶이를 보고 입맛은 당겼지만 집에가서 저녁 먹을 생각에 그냥 지나갈 수도 있지요.
    혹은 데이트로 인하여 이 사이에 고춧가루가 끼는 것이 걱정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본능적인 식욕과 이에 반하는 차갑고 이성적인 현실주의자의 선택이란 단정이 적당한가요??

    또 댓글로 올라온 봉사단체의 경우도 자신들의 본분을 다 하지않는 이익추구의 단체가 있기도 합니다.
    이것 역시도 위와 마찬가지의 경우라 보여집니다.
    SBS의 동물농장.
    황구조작사건이나 동물구조등에서 시간끌기와 분량뽑기로 욕을 엄청 먹었지요.
    하지만 동물농장으로 인하여 동물에 대하여 무관심 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한 것은 분명한 공로입니다.
    SBS가 원래 이익단체이니 제외대상 이라면
    비 영리단체인 동물보호단체들 역시 같은 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애초에 글을 작성하실때에 읽는 사람을 배려한 글이 아니면서 막말을 쓰지 않았음으로 예의를 갖추었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194 망할 사기꾼놈 [새창] 2011-11-28 13:52:02 0 삭제
    왜 일주일이나 기다린 것 인가요?
    문제가 발생할때 가장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해결확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못 깨닳는지요.

    신고를 하면 이전 전화번호로 신상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물론 사기에 관한 자료등은 수집해 놓았으리라 생각 합니다.
    193 인생이 힘들고 슬픈 이유는.. [새창] 2011-11-28 13:47:46 0 삭제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자신만의 생각을 정의인양 내놓고 슬픔과 고뇌에 빠진 사색가 마냥
    인생과 사랑을 논하고 있는지요???

    불행이나 슬픔,동정,본성등을 비뚤어진 하나의 관점에서만 서술해 놓고 그것이 세상을 지배하는
    근본이라도 되는듯 부풀리는 것이 보기 역겹습니다.
    192 [도와주세요]착한 울엄마만 당하는 화가나는 세상!! [새창] 2011-11-28 13:37:45 0 삭제
    주변에 목격자도 충분할테고 형사고소하세요.
    빨리 고소하고 정밀 검사를 신청하면 폭력에 의한 흔적들이 사라지기 전에 증거를
    만들수 있습니다.
    머리를 잡았다면 당연히 뿌리와 피부에 그 증거가 남지요.
    그 아주머니 목 디스크가 지병인지 싸움으로 인한 디스크인지는 병력조사로 나옵니다.
    시일이 너무 지났다면 목격자만으로 진행해야 하니 고달픔이 예상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이 착하고 어쩌고 이런소리 할 바엔 아예 입 다무는것이 좋고
    아니라면 그 당시에 바로 법적으로 해결 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191 저의 꿈은 만화가입니다 하지만 공장에서 3년째 일하고있습니다.. [새창] 2011-11-28 12:48:40 0 삭제
    저는 현직 만화가 입니다.
    국내출판작가의 만화시장은 90%이상 죽었다고 봅니다.
    그나마 저의 경우 외국출판을 하고 있기에 조금 자유롭지만 국내출판 만화가의 경우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로 생업으로써의 기능을 잃은지 오래 입니다.
    그래서 현재 만화를 배우겠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무모한 선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만화계는 입지의 폭이 너무나도 협소하고 개인의 노력으로 할수있는
    한계치 역시 터무니없이 낮아져 있습니다.
    10여년 전 만해도 만화를 배우고 싶다고 하면 지지하였을 테지만 현재는
    반대를 하고 싶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면 꼭 만화가 아닌 디자인관련이나 컴퓨터쪽으로
    시야를 넓히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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