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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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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사회복지가 무조껀적으로 좋은건가요? [새창] 2012-05-21 00:12:20 1 삭제
    생명이 연장되면서 복지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재정이 비축되지 않은 상태거나 그러한 계획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표퓰리즘적인 공약은
    오히려 국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복지가 국민의 행복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수는 있겠지만
    절대적인 행복의 기준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선진국이 아닌 발전이 거의 되지않은 이른바 비문명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쟁이 국력을 강화한다고도 볼수 없는 것은 현재 한국과 일본이 경쟁심리가 강한 국가이지만
    가장 국력이 강한 나라는 아닙니다.
    조화와 협력,개인의 장점을 살릴수 없는 획일적인 교육은 오히려 개인의 이기주의를 극대화하고
    사람이 인격으로써가 아닌 도구로써의 의미를 갖게 할 우려가 있습니다.

    682 남자들은 여자한테 [새창] 2012-05-20 23:13:52 0 삭제
    모든 사람은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작성자가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사람과 몇 십분에서 몇 시간을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처음과는 많은 차이의 호감도를 갖게 될것입니다.
    작성자는 의식적으로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나누며
    단점보다 장점을 먼저 찾아내는 형태를 보입니다.
    다만 대상의 단점이 너무 강하여 장점을 넘어서게 되면 반감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이제 질문의 답을 쓰자면
    대상에게 "매력있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통 "매력있다"는 단어가 많이 쓰이는 단어가 아닌 이유이며 또한 대부분의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 것이 아닌
    "예쁘다""잘생겻다""멋있다""몸매좋다"등등의 표면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매력있다"라는 단어의 사용은 실제로 매력을 느꼈거나 작업을 위한 멘트정도로 보입니다.
    681 계속 생각이 나는데..연락하기 싫은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2-05-20 23:03:38 0 삭제
    제곧내가 무언진 모르겠지만
    제목으로만 본다면 대상과의 관계가 그리 좋지만은 않았을거란 예상이 됩니다.
    사람은 쉽게 나쁜 과거를 잊고 그것을 추억으로 변환시켜 저장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그 대상과의 지난 시간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생각을 하게되고 다시금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기억의 일부분은 힘들었던 시간을 무의식으로 기억하고 있어 제어당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추가로 주변의 인간관계가 그리 많지 않거나 좋지 않을 경우
    더욱 추억속에 잠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680 외국에서 사망할경우... [새창] 2012-05-20 22:06:58 0 삭제
    죽음의 성질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중 사고나 그 국가의 책임이 인정되면 해당국가의 대사관을 통하여 보호자가 확인을 한후
    국내로 송환될수 있으며 그 비용은 해당 국가가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자살이나 죽은 사람의 과실 혹은 약물등 불법적인 사항으로 관련하면
    벌금이나 그 외 들어간 모든 비용을 보호자가 지불하여야 합니다.

    답변을 작성하고 올리기를 눌렀으나 질문이 삭제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답변을 올리는 사람도 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올리는 것이니 무시당하는 것이 반갑진 않군요.
    질문을 올릴때는 쉽게 삭제할 생각보다 신중을 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0 22:05:02 0 삭제
    죽음의 성질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중 사고나 그 국가의 책임이 인정되면 해당국가의 대사관을 통하여 보호자가 확인을 한후
    국내로 송환될수 있으며 그 비용은 해당 국가가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자살이나 죽은 사람의 과실 혹은 약물등 불법적인 사항으로 관련하면
    벌금이나 그 외 들어간 모든 비용을 보호자가 지불하여야 합니다.
    678 여자가 강간당하는 게 흥분되요? [새창] 2012-05-20 21:57:52 36 삭제
    그것을 "즐긴다"로 받아들이시면 혼란스러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본다"의 의미이상 더 큰 의미를 갖고 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더더욱 드뭅니다.

    위에 영화와 비교한 댓글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는 것은
    폭력적인 영화나 만화가 있다고 하여 학교폭력이나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떠 올린다는 것은
    오히려 억지가 있습니다.
    위에 환타지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 사람은 학습적인 동물이며 항상 진행형이 맞습니다.
    처음 야동을 접할 시기에는 키스장면만 보아도 성적 흥분을 느끼지만 차츰 그것에 익숙해지면
    더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됩니다.
    정상적인 성관계에 익숙해지면 점차 비 정상적이고 더욱 자극적인 것을 찾지만 그 이상의 진전은
    학습적이고 진행형의 동물이면서도 강한 사회성을 갖고 있고 교육과 법이라는 테두리의 인식을
    분명하게 갖고 있다보니 그것을 벗어나는 행동은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은 감히
    엄두조차 못내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렇기에 정신적으로 심약하거나 그러한 상태(음주나 마약등)에서는
    보다 쉽게 저지를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야동으로 인함은 아닙니다.

    작성자는 굳이 강간물이나 근친등의 야동을 인정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여학생들에겐 흔한 이반등의 만화나 소설등을 남학생들이 이해를 해야할 이유 역시 없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하나 혹은 몇 가지의 원인으로 규명하기 어렵듯이 책임 역시 쉽게 떠 넘겨서는
    다소 억울한 가해자겸 피해자의 양산과 다수의 가해적인 요소들의 면죄부를 부여함과 같다고 봅니다.
    677 지금 한강다리위에서...ㅠㅠ [새창] 2012-05-20 21:24:10 0 삭제
    수영중에 가장 힘든 장소가 강 수영이라 합니다.
    부력도 별로 없으면서 물살이 의외로 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수영을 약간 할줄 안다고 하면 물에 빠질경우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괴로울 것 입니다.
    676 술 싫어하는 남자인데요 [새창] 2012-05-20 21:21:54 0 삭제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술자리나 흡연을 피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만들어지는 공감대가 무시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약을 먹는다고 한다면 술을 피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자리는 지켜주며 분위기를 맞춰주는 것이 그룹에서 도태되지 않는 방법일수 있습니다.
    675 아이쇼핑 중독자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5-20 21:18:46 0 삭제
    사람은 습관적인 동물입니다.
    그렇다 보니 한번 관심을 갖고 보는 것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마치 하루의 통과의례처럼 몸에 베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중독과도 같으며 갑작스레 하지 않으면 초조함과 함께 한 순간 시대에
    뒤떨어 질수 있다는 불안함도 고조됩니다.

    작성자의 꿈이 의류디자인 계통이라면 그리 나쁜 습관은 아니지만
    단순히 보기만 하고 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쇼핑몰창업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의류디자인과는 멀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여러디자인의 의류를 보며 스스로 디자인을 리뉴얼해보거나 관련 공부를 병행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674 오유남자분들!!!!!답좀 해주세요~ [새창] 2012-05-20 21:11:34 0 삭제
    사람은 누구나가 어러저러한 실수를 합니다.
    그러한 실수를 통하여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기도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닌 고의로 의심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실수를 용납하거나 이해할수 있는 것은 개인차가 워낙에 심하기 때문에
    이것이 옳다거나 받아들여야 한다는 등의 강요는 더한 반발을 살수가 있기도 합니다.

    두번째로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는 만남이라 쿨하게 말씀 하시지만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연애의 기본은 신뢰와 이해,배려입니다.
    바탕이 약한 관계는 오래 지속되기 힘이 들며 어느 한쪽이 생각이 바뀐다면
    바로 관계의 종말이 될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가장 듣고싶은 내용이겠지만
    위의 두가지 조건이 충족된다면 충분히 당사자는 화가 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의도적인 회피는 표현대로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거나 화를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메일이나 음성통화등도 아닌 가족과의 통화시도는 당사자의 의사가 완전히 무시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673 누가 날 짝사랑하는걸 알게되면 어때요 기분이? [새창] 2012-05-20 15:02:14 0 삭제
    기분이 좋은 사람이 아무래도 많겠고
    누굴까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겠고
    별 생각 없는 사람도 있겠고
    "또야" 라며 짜증내는 사람도 극히 일부분 있겠고

    얼굴이 밝혀졌을때
    기분좋은 사람이 많이 줄겠고
    "나중에 이용해 먹어야지" 하는 사람이 생기겠고
    별 생각 없는 사람은 여전히 있겠고
    "아니나 달러?"라고 짜증내는 사람이 상당히 늘겠지요.
    672 외국 남성분이... [새창] 2012-05-17 16:06:23 0 삭제
    작성자님을 비난하거나 탓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백인은 어쩌면 커피와 같은 의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간혹 들때가 있습니다.
    백인과 같이 다니며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면 주변의 시선은 자신을 왠지 모르게
    한층 높게 바라 볼것만 같은 상류계급의 기분이 들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한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비난할지 모르지만 이미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다른의미에서의
    상류계급처럼 보이기를 원하고 있음은 커피와 명품, 페이스북의 친구목록등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친절은 하되 적당히 주변의 시선에 의한 스스로를 강요한 호감은 지양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입니다.
    671 외국 남성분이... [새창] 2012-05-17 15:32:41 3 삭제
    저는 현재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44살의 노총각입니다.
    프랑스에서 온 29살짜리 총각과 작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사람과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이 친구가 하는 말과 제 눈으로 보는 것은 다소 충격적입니다.

    이 친구의 말이 "한국은 서양인이 볼때 여자를 만나기 참 좋은 장소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호의적이고 자신이 원하는 여성은 언제라도 꼬실수 있다는 말을
    친구들로 부터 들었지만 실제로 그렇더라"
    실제로 이 친구의 친구들이 한국을 찾아와 수없이 많은 여성들을 만나고 동거까지
    하였으며 휴가철마다 한국을 찾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더 우스운것은 프랑스에서는 관심도 못받는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인기절정남이 된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 친구도 프랑스에서는 인기가 없는 친구지만 실제 같이 외출을 하며 느낀것은
    생전 처음보는 남,여들이 심하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해 보세요
    자신과 11살 차이가 나는
    33살된 동남아시아인이 그러한 제의를 하였다면 작성자분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었을까?

    670 유흥문화에 쩔어사는 예비신랑 직장동료들... [새창] 2012-05-17 15:13:50 1 삭제
    작성자분은 무엇을 보고 믿으며 살아왔는지 알수가 없군요.
    지금까지 보여준 남자친구분의 말과 행동은 전혀 보지 않으려 하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현재의 관계마저 망치려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혹시나 그러한 일이 일어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만 하며 믿지 못하며 살아가는 것은
    전혀 행복하지도 않으며 단순한 집착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타인과의 동거를 시작함은 기본적인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지 못한 관계는 절대로 오래 가지도 않으며 불안과 불신속에 서로를 괴롭히며 살게 됨을 기억하세요.

    추가로 모든 사람은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작성자 분이 미래에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할지, 우연히 만난 동창생과 바람이 날지, 명품에 빠져 사체로 인한
    가정의 종말을 맞이할지 그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그러한 모든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갖지 못한다면 가정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669 담주 퇴사하는데 퇴사담날 출근좀해달래요 [새창] 2012-05-17 14:32:14 1 삭제
    혹시 모르지요 깜짝파티 해주려고 오라고 하는 것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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