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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밴드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1-12-10 22:50:19	0	삭제
		띵똥뚱땅(피아노와기타음) or 놀이터
	335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어떡하죠? [새창]	2011-12-10 22:43:30	0	삭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는 그냥 널부러져 있어도 됩니다. 다만 생각은 멈추지 말고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실천 하세요.
	334	님들 저 신천지라는 종교..강연듣게 생겼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1-12-10 22:40:41	1	삭제
		"여러군데 조언을 구해보니 애초에 목적이 있는 접근이라 다시는 만나지 말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것이 나도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앞으로는 연락을 하지 말길 바란다."라고 하세요. 그리고 또 연락이 지속되면 경찰에 고소가능합니다.
	333	꿈만 꾸고있는게 고민... [새창]	2011-12-10 21:51:08	0	삭제
		꿈이 sky입학이라니.. 뭐라 할말이 없군요. 19살에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자신이 모른다면 암담하군요.
	332	마지막글이에여.. [새창]	2011-12-09 20:32:35	0	삭제
		혹시 지역이 어느쪽인가요? 일산이나 안산지역이면 경리자리정도는 알아볼수 있을 듯 합니다.
	331	18살 여자,41살남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1-12-09 18:33:15	1	삭제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조언을 하자고 하면 깊어지기 전에 헤어짐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사람이 나쁜사람이거나 글쓴이의 마음이 변할거 같아서, 또는 어린나이가 아까워서? 는 절대로 아닙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사랑을 얘기 하듯이 나이많은 사람도 연애감정이 있지요. 상대가 어리다고 해서 굳이 피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며 실제로 어리기 때문에 반대를 하지도 않습니다. 흔히 이런 말 들을 하지요. 몸을 파는 창녀를 사랑할수 있겠느냐? 사랑한다면 언제까지고 과거에 대하여 떠올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몸을 파는 것 만도 못한 대우를 받게 되는 모양입니다. 댓글만 봐도 그런 적대감이 느껴지는 군요. 실제로 교제하던 친구도 자신의 어림을 무기화 하며 나의 과거 연애경험을 못견뎌 하더군요. 자신과 전혀 관계가 없는 과거임에도 그것에서 절대로 못 헤어 나오는 것을 보며 헤어짐을 요구 하여도 사랑하니까 안된답니다. 그런 패턴의 2년이 흘러 감시와 간섭을 받으며 스토킹 당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그 친구의 개인적인 성향이 극단적인 경우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고 반드시 겪게될 그 상대적 피해의식은 결코 쉬운 문제도 아니고 서로를 괴롭히는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너무도 크다 생각 합니다.
	330	제 얼굴 평가좀 해주세요 [새창]	2011-12-09 18:06:30	0	삭제
		맨 왼족 인증해 달라하고 고개 돌리면 안되지요. ㅡ,.ㅡ^
	329	1종보통 브레이크 질문좀.. [새창]	2011-12-09 18:01:37	0	삭제
		1. 바퀴가 굴러가는 동안은 시동이 안꺼짐. 2. 4단에서 속도 줄이고 덜덜 거리면 속도를 봐서 3단이나 2단으로 줄이고 커브를 돌경우 커브 전까지 속도를 줄이다가 돌면서 악셀 밟아줌. ※클러치는 변속시에만 발을 올리세요. 3. 차가 쏠리는건 밸런스가 안맞거나, 공기압이 다르거나, 운전자의 문제라면 시야를 멀리보고 운전자쪽의 한 부분에 차선을 고정시켜서 운전하세요.
	328	인터넷 사기에 걸려서 네탄에 신고할때.. [새창]	2011-12-09 16:56:43	0	삭제
		개인적으로 네탄에 몇건의 신고를 하였지만 결과를 본 사건은 없습니다. 네탄에 신고를 하여도 자신의 지역으로 이첩되고 전화 한 두통 오고간후 그것으로 끝 입니다. 사기보상을 받고자 하면 직접 경찰서를 찾아 고소하세요.,
	327	강아지 때문에 정말 고민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1-12-09 00:39:18	0	삭제
		집안에만 가둬놓고 키우기에는 비글은 정말 심하게 활동적인 개 입니다. 그래서 그만큼의 활동량을 채우지 못하면 악명 그대로 "악마 견"일 수밖에 없습니다. 산책을 자주 데리고 나가시고 많이 뛰게 하세요. 그리고 장판을 물거나 할때 놀랄수 있는 장치등을 하고 흥미를 붙일수 있는 장난감이나 인형등을 안겨주면 나아 지리라 생각합니다.
	326	무턱대고 종교 까는 사람때문에 [새창]	2011-12-09 00:34:24	0	삭제
		사람이 나쁜것이지 종교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유혹에도 흔들릴수 있고 또 주변의 요구에 의해 밀려 갈수도 있습니다. "종교인은 이래야 한다"라는 것은 일반인이 생각한 정의이지 그렇게 산다면 그것은 "이상"이고 바로 "신"과 동격이 되는 것 입니다. 우리는 흔히 알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스승을 존경하고, 친구와 싸우지 말고 등등 모두가 이것을 지키고 있을까요? 모두가 알지만 지키기 힘들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완전하지 않은 "인간"이기 때문 입니다.
	325	차를 빌려 가는 직장내 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1-12-08 22:39:36	1	삭제
		무슨 직장인데 개인차를 빌려갑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요. 회사 차가 없다면 구입을 해야지 사원의 차를 빌려서 영업에 사용한다는 말은 처음 듣는군요.
	324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만화가를 하고싶다... [새창]	2011-12-08 22:18:43	0	삭제
		내년 4월 이후 자연스럽게 알게 될거예요. 제가 유명해서가 아니라 유명한 사람이 포함 되어 있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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