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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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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자꾸 오줌마려워요 [새창] 2012-02-29 00:47:28 0 삭제
    소변은 참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너무 자주 마려운것은 병입니다.
    병원진단을 받아보세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16:17:44 3 삭제
    종업원이 잘했다고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종업원에게 막말하고 무전취식으로 나가려는 손님에게 감정적으로 대한 것은
    분명한 잘못이지요.
    그래서 예전 지하철 막말녀를 언급하며 서로 말을 조심하여야 한다고 했지만 폭풍블라먹이는 사람들.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에 의해
    또 이 글도 폭풍블라 먹겠지요?
    363 ....................... [새창] 2012-02-22 19:51:39 0 삭제
    중성화 어쩌고는 우스개이고
    이녀석 평소 자는 습관이 저렇다고 합니다.

    362 임산부가잘못했네 [새창] 2012-02-22 19:46:46 2/11 삭제
    예전에 지하철 9호선 임산부 막말녀도 있었지요.
    경노석에서 노인분이 옆으로 조금 비켜 달라 하니까 임산부라며 영어로 쌍욕을 하고
    검사아버지 들먹거렸던..
    채선당 임산부가 같은 경우라곤 생각하진 않지만 임산부던 아니던 말을 함부러 해서는
    반드시 원한을 만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361 쪼랩 VS 만랩 [새창] 2012-02-22 13:46:59 5 삭제
    지난번에 한번 본것 같은데 또 올라왔군요. 지난번에 쓴 글을 다시 올립니다.

    이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개식용이 단지 오래된 문화이기 때문은 아니지만 전혀 무관하지 않은 것은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 혹은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소나 돼지나 닭등과 큰 차이가 없는 것 입니다.

    서양인들이 개식용을 반대 하는 것은 그들이 번데기를 먹지 않음과 같습니다.

    개고기의 위생등 어쩌고 하지만 축가법에 포함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그러나 보호단체나 애호가들이 허가자체를 반대 하는 이유는 두눈뜨고 개가 고기로 인정받는 것을
    볼수가 없기 때문이며 이것은 암묵적인 동의와 같습니다.

    또한 보호단체의 주장에서 가장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보호되어야 할 동물이 "개"로 거의 국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으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몰려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보호협회는 이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요.
    왜냐면 그다지 이슈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를 먹지 않으며 고기 자체를 거의 즐기질 않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먹는 사람을 반대할 이유가 없고 또 그럴 자격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을 존중하는 보호단체나 애호가들은 모두 채식주의자 인가요??
    그렇게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개념이 투철하다면 버려지는 개나 고양이가 있어서는
    안되지 않을런지요? 그럼에도 수없이 버려지고 방치되는 것은 자칭 애호가이고 반려견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개를 집안에서 기르는 자체가 이미 학대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겠지요?

    개가 정말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인간끼리도 이미 평등이란 없습니다.
    어떤 인간은 개만도 못한 생활을 하며 대우받는 개의 한끼 먹이값 만큼도 없어 굶어 죽기도 합니다.
    어떤 개는 죽어서 장례비가 천만원이 어떻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장례비가 없어 스스로 나무를 모아 불을 지피고
    그 속으로 뛰어들어가기도 합니다.
    개에게 육포를 먹이며 평등과 차별을 운운하는 것은 이미 스스로가 그 차별의 주체가 아닐런지요?

    동물을 정말 보호하고 싶다면 야산으로 달려가 덫이나 하나라도 제거 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현재 우리나라의 보호단체중에 개 이외에 다른 동물에 대한 보호에 적극적인 단체는 없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생명존중을 외치는 단체안의 소리를 보면 섬칫할 정도의 저주스런 말들과 잔인한 단어들이
    아무렇지 않게 게시되고 있음은 아이러니입니다.
    360 [BGM]본격 누나 만화. 15화 [새창] 2012-02-22 13:24:50 4 삭제
    방금 bgm듣고 찾아 봤습니다.

    쥬에 (Jouet) 가수
    출생1983년 5월 19일
    신체163cm
    학력서울예술대학 무용과
    데뷔2011년 싱글 앨범 [Fly Away]

    음악을 전공하거나 그쪽 관련일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몇가지 하고 싶은 말은
    첫번째는 예명의 선택이 좋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박진영씨가 무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처음10초 정도는 정말 좋았는데 진행될수록 밋밋하다".

    요즘의 분위기에서는 늦은 나이의 데뷔일텐데 그래서 첫 이미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에겐 각자 그 나이에 맞는 분위기가 가장 잘 맞는 옷이 되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럽게 써 봅니다.
    359 전남친이 스토커로 돌변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20 18:47:07 0 삭제
    좀 답답한 것은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상황일수는 없음을 압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패턴과 인간으로 미니멈과 멕시멈의 행동반경이란 것이 있습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연인시절에 때렸건 바람을 피웟건 그것은 제외하고
    이별이후 본문에도 나왔지만 끊임없이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그것은 문자와 전화를 포함합니다.
    이미 그것 자체로도 신고가 가능하며 문자의경우 일주일인가? 그정도가 통신사에 저장이 됩니다.
    그 문자만 보아도 충분히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글쓴이는 전남친과 전혀 대응을 할 이유가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고 이후에도 같은 행동이 반복되면 또 신고를 하면 물리적인 제재가 들어갑니다.
    이럴때 대상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상대방의 보복입니다.
    신문이나 뉴스등을 보며 보복이 많으리라 생각 하지만 100명을 예를 든다면 한두명 있을까 말까하며
    그 수위 역시 인체에 손상을 가하는 경우는 더욱 드물지요.

    그러므로 상대방과 접촉만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떨어지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싫다면 진작 말을 해주면 좋잖아?!! 왜 경찰을 부르는거야!! 너같은것 이젠 내가 싫다!!"
    일반적으론 뭐 대충 이런 식으로 혼자 지랄하며 석양속으로 사라지지요.
    358 전남친이 스토커로 돌변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20 15:25:04 4 삭제
    정말 싫으면 경찰에 스토커로 신고하면 됩니다.
    처음에 문자나 통화내역등등 조사하고 경고넣고 두번째 부터는 물리적인 방법이 동원됩니다.
    스토킹 당해본 사람만 그 피말리는 상황을 이해 합니다.
    356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23:09:48 2 삭제
    아주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개식용이 단지 오래된 문화이기 때문은 아니지만 전혀 무관하지 않은 것은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 혹은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소나 돼지나 닭등과 큰 차이가 없는 것 입니다.

    서양인들이 개식용을 반대 하는 것은 그들이 번데기를 먹지 않음과 같습니다.

    개고기의 위생등 어쩌고 하지만 축가법에 포함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그러나 보호단체나 애호가들이 허가자체를 반대 하는 이유는 두눈뜨고 개가 고기로 인정받는 것을
    볼수가 없기 때문이며 이것은 암묵적인 동의와 같습니다.

    또한 보호단체의 주장에서 가장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보호되어야 할 동물이 "개"로 거의 국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으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몰려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보호협회는 이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요.
    왜냐면 그다지 이슈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를 먹지 않으며 고기 자체를 거의 즐기질 않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먹는 사람을 반대할 이유가 없고 또 그럴 자격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을 존중하는 보호단체나 애호가들은 모두 채식주의자 인가요??
    그렇게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개념이 투철하다면 버려지는 개나 고양이가 있어서는
    안되지 않을런지요? 그럼에도 수없이 버려지고 방치되는 것은 자칭 애호가이고 반려견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아닌가요?
    개를 집안에서 기르는 자체가 이미 학대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겠지요?

    개가 정말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인간끼리도 이미 평등이란 없습니다.
    어떤 인간은 개만도 못한 생활을 하며 대우받는 개의 한끼 먹이값 만큼도 없어 굶어 죽기도 합니다.
    어떤 개는 죽어서 장례비가 천만원이 어떻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장례비가 없어 스스로 나무를 모아 불을 지피고
    그 속으로 뛰어들어가기도 합니다.
    개에게 육포를 먹이며 평등과 차별을 운운하는 것은 이미 스스로가 그 차별의 주체가 아닐런지요?

    동물을 정말 보호하고 싶다면 야산으로 달려가 덫이나 하나라도 제거 하시길 바랍니다.
    355 전 걸레입니다 수정 [새창] 2012-02-19 22:28:58 2 삭제
    살다보면 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그 중에 성적인 문제는 누구에게나 수치스러울수 있습니다.
    가족의 경우 특히 부모의 경우 그 분통을 당사자에게 풀기도 합니다 만 잘못이 있다고
    여겨져 화를 내는 것은 아님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살다보면 이래저래 많이 다칩니다.
    이미 다친것은 어쩔수 없으니 치료를 하면 됩니다.
    당연히 때린놈들은 고소를 해야지요.
    354 이것이 바로 일본이다 [새창] 2012-02-15 13:33:48 2 삭제
    반일,반공감정이 가장 강한 시대에 태어나 요즘의 아이들 보다 더 깊은 반감을 갖고 있지만
    제목과 본문의 영상과 달린 코멘트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 봅니다.
    반일감정을 제외한 하나의 국가로만 본다면 영상에서의 정부의 태도는 분명 미친짓거리지만 그에 대응하는
    일반 시민의 태도는 분명히 본이 될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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