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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3:34:24	29	삭제
		"자고 났더니 스타가 됐단" 말은 들어봤지만 "자고 일어나니 비난의 대상이 됐단"말은 못들어 봤는데 우스운 일이군요. 저도 억울한 부분이 많으니 하나하나 반박해 드리지요. 샤뫄// 제 주변엔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에 대하여 그 무게를 크게 가진것이고 두번째 동물에 대하여 완벽한 이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세번째 동물을 사랑한다고 씨부리는 인간들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이 싫기 때문입니다. 바로 당신이 말한 견주의 문제가 바로 당신같이 일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고요. viper// 삼십년 가까이 개를 키웠든 백년을 키웠든 그것은 바이퍼님의 경우이고 그것이 나완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제 주변인들의 경우는 위에 언급했고 우리 아파트에 사는 견주들은 대부분 그런 사람들 밖엔 없으니 똥들만 모여사는 아파트에 사는 제가 미안한 일입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쓸모있는 사람이란 의견에 대한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 바이퍼님이 말씀하신 배려심은 동물에겐 해당사항이 아닌가 봅니다. 연간 10만마리 이상이 버려지고 있으니 바이퍼님의 말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이는 군요. 인간이 길들여서 자연에서 살수 없다라...그러면서 보호단체는 동물원의 동물들은 왜 환경적응기간도 없이 자연방사를 우기고 있는지 무척이나 의아하고 궁금한 일입니다. 그리고 버려진 개들 중에는 이미 야생에 적응한 종도 무척 많습니다. 개나 고양이가 사냥을 하는 것을 모른다면 당신이 게으른 탓이지 사례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스마트폰이나 그런것은 왜 갖고 다니는지 모르겠군요.... 손가락만 조금 놀리면 참 많은 것을 알게 될텐데... 캬바네쥬지// 그럼 개도 키우지 않으면서 매년 시간 날 때마다 산으로 덫 제거 다니는 저는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동물을 죽을때 까지 집안에서 기르는 것이 사랑이고 책임이라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말이 통하는 부모자식간에도 이해를 못하고 소통이 불가능 한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정신적인 교감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은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442	거기 이 글 제목 보고있는 당신!! 꿈이 뭐요?? [새창]	2012-03-14 21:33:09	0	삭제
		늦은 나이에 어린시절 부터 갖고있던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죽기전엔 완성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삽니다.
	441	와나 님들 진짜 사막가면 큰일납니다 [새창]	2012-03-14 21:27:14	0	삭제
		수영장 가지마셈 너무 젖음~♡
	440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3-14 21:24:35	1	삭제
		이 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진실이라는 전제하에 그 남자가 즐겁게 살고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본문에 나온 여자친구가 참으로 무서운 여자일 것이라는 섬뜩한 느낌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439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3-14 21:24:35	0	삭제
		이 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진실이라는 전제하에 그 남자가 즐겁게 살고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본문에 나온 여자친구가 참으로 무서운 여자일 것이라는 섬뜩한 느낌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438	그때는 그게 성폭행인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더럽게느껴져요 [새창]	2012-03-14 21:24:35	18	삭제
		이 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진실이라는 전제하에 그 남자가 즐겁게 살고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본문에 나온 여자친구가 참으로 무서운 여자일 것이라는 섬뜩한 느낌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437	똑같은 물인데 가격차이 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2-03-14 21:13:55	0	삭제
		퍼올린 장소와 깊이등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436	여자분들 이 야상 이상한가요?ㅠㅜㅠㅜㅠㅜ좀 봐주세엽 [새창]	2012-03-14 20:57:15	1	삭제
		야상은 다른 옷과 매치가 참 안되는 옷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개인의 옷입는 센스에 따라 ㅄ처럼 보이기도 하고 세련되 보이기도 하는 극과극의 아이템입니다. 그러므로 어지간한 종류의 의상과 액서서리등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면 야상같은 아리송한 옷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435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4 20:53:01	0	삭제
		집에서 동물좀 키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 집에서 개 키우는 인간들 치고 끝까지 키우는 놈 못봤고, 주변에 피해 안끼치는 인간들 못봤고, 남보고 먹어라 먹지마라, 반려견이라 불러라 말아라, 키우는 것 들끼리 버려놓고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지말고 유기견 분양 받으라하고 자신들은 좁은 방안에서 자유를 억압하면서 동물원을 폐지하라 말아라, 개 식용 반대하며 한 여름 땡볕에 개 끌고나와 시위하면서 소 키워 연명하는 사람 소 델꼬 나오니 학대라 우기고 자신들은 하고싶은 짓거리 다 하며 남에게만 엄한 잣대 들이대지 말고 애초에 키우지 말고 모든 동물 자유롭게 놔두자.
	434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4 20:53:01	33/22	삭제
		집에서 동물좀 키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 집에서 개 키우는 인간들 치고 끝까지 키우는 놈 못봤고, 주변에 피해 안끼치는 인간들 못봤고, 남보고 먹어라 먹지마라, 반려견이라 불러라 말아라, 키우는 것 들끼리 버려놓고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지말고 유기견 분양 받으라하고 자신들은 좁은 방안에서 자유를 억압하면서 동물원을 폐지하라 말아라, 개 식용 반대하며 한 여름 땡볕에 개 끌고나와 시위하면서 소 키워 연명하는 사람 소 델꼬 나오니 학대라 우기고 자신들은 하고싶은 짓거리 다 하며 남에게만 엄한 잣대 들이대지 말고 애초에 키우지 말고 모든 동물 자유롭게 놔두자.
	433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4 20:53:01	80	삭제
		집에서 동물좀 키우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 집에서 개 키우는 인간들 치고 끝까지 키우는 놈 못봤고, 주변에 피해 안끼치는 인간들 못봤고, 남보고 먹어라 먹지마라, 반려견이라 불러라 말아라, 키우는 것 들끼리 버려놓고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지말고 유기견 분양 받으라하고 자신들은 좁은 방안에서 자유를 억압하면서 동물원을 폐지하라 말아라, 개 식용 반대하며 한 여름 땡볕에 개 끌고나와 시위하면서 소 키워 연명하는 사람 소 델꼬 나오니 학대라 우기고 자신들은 하고싶은 짓거리 다 하며 남에게만 엄한 잣대 들이대지 말고 애초에 키우지 말고 모든 동물 자유롭게 놔두자.
	432	남자들 순종,복종 운운하는거에 지친다 [새창]	2012-03-14 20:38:52	0	삭제
		일반적으로 내가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면 상대방도 일정부분 따라 옵니다.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순종이나 복종을 요구한다면 작성자의 성격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반증이 됩니다. 또 다른 경우는 작성자의 성격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그런 요구를 하였다면 그런 상대를 선택하고 또 일찍 포기하지 못한 작성자의 선택의 잘못입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4 19:43:19	0	삭제
		내가 폭풍반대와 함께 백 스페이스를 누른것은 게시글이나 작성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브금 표시없이 브금이 나와서지.
	430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요 ㅠㅠ [새창]	2012-03-14 19:37:25	0	삭제
		마스터 볼륨을 줄였는데도 스피커음량이 줄지 앟는 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사운드 및 오디오장치에서 볼륨탭을 클릭하고 고급을 클릭후 마스터볼륨을 중간 정도로 해 보세요.
	429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요 ㅠㅠ [새창]	2012-03-14 19:31:54	0	삭제
		내컴퓨터//제어판//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여기서 볼륨을 적당히 줄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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