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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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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학력이 여자사귀는데 중요한가요? [새창] 2012-03-15 19:56:24 0 삭제
    같은급으로 만나던, 하위급을 만나던, 저학력 노동자를 만나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러한 과정에 자신이 원하는 여성상이 보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457 덴마크다이어트 15일째ㅎㅎ [새창] 2012-03-15 19:51:50 0 삭제
    운동을 포함하지 않는 다이어트는 결코 좋은 결과를 도출할수 없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섭취하는 영향분의 상당분을 탄수화물이 차지하고 있어
    오히려 더 상상하기 싫은 결과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어쨌든 노력하시는 것은 화이팅! 입니다.
    456 사람 사귈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방콕만 하고있는데 [새창] 2012-03-15 19:41:35 0 삭제
    직장을 다니시고, 운동을 하시고, 취미생활등의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면
    인간관계는 자연히 형성됩니다,
    455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9:26:42 7 삭제
    사사사삿//
    글이란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 될수밖에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책임이라는 부분은 죽을때까지 같이 하는 것이라 생각 하셨다면 분명히 저는 다른 입장을 말합니다.
    의무감과 책임은 비슷한듯 하지만 전혀 다른 뜻을 포함한다 말하는 것은
    "그 대상과의 이해를 위하여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의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사랑이라 함도 마냥 주는 것이 아닌 대상을 이해함으로 해서 대상이 원하는 것을 해 줄수있는
    지식과 소통의 결과물이라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개는 개로봐야 서로를 이해하는 데 명확한 구분이 섭니다.
    개를 사람의 인격으로 보고 대한다면 개나 사람이나 더 불편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러한 관계가 잘못 되어지면 "애니멀 호더"가 되고 스스로 포기하여 유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봅니다.
    454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9:14:37 13 삭제
    방울터매이도//
    저는 사람간의 소통을 정말로 중요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위에도 언급한 대로 저는 개나 고양이등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그 이유로는 위에 쓴것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서로의 행복 추구에 대한 현실적 이해부분입니다.

    개가 사람을 잘 따르는 것은 충성심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많은데 개과 특유의 무리에 대한 유대감과
    의존도가 높은 동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불안도나 스트레스는 인간이 생각하는 한계를 넘습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이 하는 것이 사랑이라 하며 다른 생각을 갖은 사람들과 절대로 소통하려 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동물에게나 사람에게나 절대로 행복한 상황도 보다 나은 미래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이해도나 공부,노력은 하지 않으며 귀여우니까,예뻐서,그냥 갖고 싶어서등등의 이유로
    쉽게 들이고 버리며 이웃과 소통의 단절이 되는 것이 서로를 위한 행복인지 생각하기를 바랐습니다.

    오늘뿐 아닌 이러한 비슷한 류의 글 들에서 왜? 무엇 때문에? 반려견이라 부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극단적으로 부딫는 것을 보면 중립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를 깨닫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453 (BGM)[인간극장]멋있는 아내 [새창] 2012-03-15 18:44:26 0 삭제
    일생을 살며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만한 꿈을 이루려 노력하고
    그것을 지지하는 동반자를 갖은것은 참으로 부럽고 부러운 일입니다.
    452 (BGM)[인간극장]멋있는 아내 [새창] 2012-03-15 18:44:26 40 삭제
    일생을 살며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만한 꿈을 이루려 노력하고
    그것을 지지하는 동반자를 갖은것은 참으로 부럽고 부러운 일입니다.
    451 (BGM)[인간극장]멋있는 아내 [새창] 2012-03-15 18:44:26 102 삭제
    일생을 살며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만한 꿈을 이루려 노력하고
    그것을 지지하는 동반자를 갖은것은 참으로 부럽고 부러운 일입니다.
    450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8:25:16 11 삭제
    방울터매이도//
    우기기 위한 우기기는 정말 싫어하는 종목입니다.

    개를 키우면 쓸모잇는 사람이 되고 배려심을 배울거라 확언하는 것에 대하여
    매년 개를 키우는 사람중 10만명이 개를 버리고 있는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그 자체로 아이러니라는 것이
    납득할수 없는 결과라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동물원 방사는 제가 오해할만한 여지를 남겼군요 인정합니다.
    그러한 단체들을 많이 겪으며 앙금이 많이 남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현재 개나 고양이들이 유기되며 세대를 거치며 자연상태에 적응하여 멸종위기종의 가속화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아무런 죄책감이나 책임감없이 눈에 보이고 가까이 있는 것에만
    집착하는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분노였습니다.

    그러므로 위에 호접지몽님이 이야기한 결론에는 동의합니다.

    449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8:04:38 7 삭제
    방울터매이도//
    그래도 혹시나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감을 못잡으실 것을 우려하여
    하나의 힌트를 주자면 "아이러니에 대한 비꼼"입니다.
    448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8:01:04 14 삭제
    방울터메이도//
    먼저 내가 투덜댄것으로 보인다면 유감이군요.

    본문으로 돌아가서 자료제시애 관한 내용은 "실제로 자료를 내 보이란 뜻으로 받아들인 것" 역시 참 유감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글이 포함하는 뜻의 이해를 하지 못하고 단어나 하나의 문장만으로 전체를 이해했다고
    착각한다고 하던데 실제로 목격한것은 놀라움입니다.

    자료 제시글 바로 아랫 단락을 보면 무엇이 있는지를 본다면 굳이 이런 소모적인 행위는 하지 않아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자연방사에 대한 의견은 모두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개나 고양이가 왜 포함되는지 모르겠군요.
    혹시나 열거된것중에 포함함으로 해서 동물원과 개,고양이의 방사를 같이 생각 했다면 조금 두렵군요.

    그리고 논리를 따지시기에 자신의 글에대한 이해도를 좀더 높이시기를 권합니다.
    447 스독 최대 포이즌이 몇이였죠? [새창] 2012-03-15 17:41:46 0 삭제
    스몰은 451이 맥시멈이라 기억합니다.
    446 유기견 키우기 1일찬데요.. [새창] 2012-03-15 17:23:08 1 삭제
    이런 게시판도 있었군요.

    개가 배를 보이는 행동은 복종을 의미합니다.
    그럴때 목 부위를 만져주거나 약간의 압박을 가하면 서열의 우위를 인정합니다.
    그러한 서열 정리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개는 서열을 다시금 정리하게 됩니다.
    마운팅을 하였다면 이미 개가 서열의 우위를 확인하는 행동이니 단호하고 명확하게
    복종훈련을 시켜 서열의 재정립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개는 사랑이니 뭐니 그런 감정으로 키우는 것이 아닌
    이해와 공부와 노력으로 키우는 것 입니다.
    445 현대의 애완동물, 인간의 이기심. [새창] 2012-03-15 16:33:21 0 삭제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이해받길 바라지만
    타인에 대하여서는 가차없이 단호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집단을 이루게 되면 더 큰 이기주의적 경향을 보입니다.

    반려견이라 부르길 억지하며 동물보호를 부르짖지만 실상은 동물이 아닌 그들이 말하는 반려견의
    수용이고 피해받는 이웃에 대한 무시와 자기합리화입니다.

    나는 동물단체에서 로드킬에 대하여 잠깐의 게시글 외에 어떠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동물단체에서 산 마다 깔려있는 덫 제거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동물 단체에서 버려진 개와 고양이에 의해 멸종위기종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코멘트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자칭 동물애호가라는 사람들이 스스로 이웃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본 적이 없습니다.

    윗층에서 아이가 뛰어도 이성을 잃습니다.
    하물며 옆집에서 개가 밤낮없이 짖는다면 아름다운 마음으로 배려할수 있을까요?
    길을 가다 누군가 담배 꽁초를 버려도 인상이 지푸려 집니다.
    그런데 똥을 싸고 아무런 처리없이 가는 주인과 개를 보며 선진국을 꿈 꾸어야 합니까?
    누군가는 한끼를 해결못해 굶어 죽거나 장례비 걱정에 스스로 나뭇가지를 모아 불을 지피고 뛰어들어가는데
    누구는 사랑이라며 고기와 쥬스와 건강식품으로 걷지도 못하는 개를 만듭니다.
    개는 고기가 아니라며 눈물을 흘리던 그들이 개에게 육포를 뜯기며 동물사랑을 말합니다.

    자신들이 저지르는 차별과 억지를 타인에게 강요하며 오히려 역차별을 요구하고
    그에 반하면 인간을 저주합니다.

    알려 노력하지도 않고, 스스로 행동하지도 않으며, 입 으로만 떠들어대는 게으른 사람들의 군상.

    한 마디로 빌어먹을 일이지요.
    444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13:34:24 6 삭제
    "자고 났더니 스타가 됐단" 말은 들어봤지만 "자고 일어나니 비난의 대상이 됐단"말은 못들어 봤는데
    우스운 일이군요.
    저도 억울한 부분이 많으니
    하나하나 반박해 드리지요.
    샤뫄//
    제 주변엔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에 대하여 그 무게를 크게 가진것이고
    두번째 동물에 대하여 완벽한 이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세번째 동물을 사랑한다고 씨부리는 인간들의 이율배반적인 행동이 싫기 때문입니다.
    바로 당신이 말한 견주의 문제가 바로 당신같이 일방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고요.

    viper//
    삼십년 가까이 개를 키웠든 백년을 키웠든 그것은 바이퍼님의 경우이고 그것이 나완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제 주변인들의 경우는 위에 언급했고 우리 아파트에 사는 견주들은 대부분 그런 사람들 밖엔 없으니
    똥들만 모여사는 아파트에 사는 제가 미안한 일입니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두 쓸모있는 사람이란 의견에 대한 자료를 제시해 주세요.
    바이퍼님이 말씀하신 배려심은 동물에겐 해당사항이 아닌가 봅니다.
    연간 10만마리 이상이 버려지고 있으니 바이퍼님의 말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보이는 군요.
    인간이 길들여서 자연에서 살수 없다라...그러면서 보호단체는 동물원의 동물들은 왜 환경적응기간도 없이
    자연방사를 우기고 있는지 무척이나 의아하고 궁금한 일입니다.
    그리고 버려진 개들 중에는 이미 야생에 적응한 종도 무척 많습니다.
    개나 고양이가 사냥을 하는 것을 모른다면 당신이 게으른 탓이지 사례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도대체 스마트폰이나 그런것은 왜 갖고 다니는지 모르겠군요....
    손가락만 조금 놀리면 참 많은 것을 알게 될텐데...

    캬바네쥬지//
    그럼 개도 키우지 않으면서 매년 시간 날 때마다 산으로 덫 제거 다니는 저는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동물을 죽을때 까지 집안에서 기르는 것이 사랑이고 책임이라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입니다.
    말이 통하는 부모자식간에도 이해를 못하고 소통이 불가능 한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정신적인 교감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은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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