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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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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우다다때문에.아랫집에서 몽둥이들고 올라오셧네요.... [새창] 2012-03-16 22:18:14 0 삭제
    코카는 상당히 활달하고 활동력이 강한 견종입니다.
    약간의 산택으로는 식전운동꺼리도 못 되는 녀석이지요.
    동네 학교같은 곳에 가서 공같은 것을 던지고 한시간 정도 미친듯이 뛰게 해야
    그나마 안정을 찾는 정도의 체력을 갖고 있습니다.

    472 [bgm]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동물들.jpg [새창] 2012-03-16 22:02:57 14 삭제
    동물실험이 필요악인지 하나의 의례적 절차인지 또 동물실험 외에 대안은 없는지에
    관한 뚜렷한 구분이 없기에 아직도 이루어 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관련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감정만으로
    따진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의견이나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10대소년이 스마트폰등을 사용하며 스마트폰외 모든 통신 기반을 만든 40-50대에게
    기기사용의 미숙을 지적하는듯한 모양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471 [bgm]인간을 위해 희생되는 실험동물들.jpg [새창] 2012-03-16 22:02:57 2 삭제
    동물실험이 필요악인지 하나의 의례적 절차인지 또 동물실험 외에 대안은 없는지에
    관한 뚜렷한 구분이 없기에 아직도 이루어 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관련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감정만으로
    따진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의견이나 생각은 다를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10대소년이 스마트폰등을 사용하며 스마트폰외 모든 통신 기반을 만든 40-50대에게
    기기사용의 미숙을 지적하는듯한 모양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470 현대의 애완동물, 인간의 이기심. [새창] 2012-03-16 21:42:40 0 삭제
    샤뫄//

    저도 당연히 인간이므로 해서 포함합니다.

    샤뫄님의 입장에서 보신다면 자칭 애호가라는 집단에 대한 신뢰를 잃은 제가 보기 안타까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본래 그냥 동물을 좋아하는 일반적인 전문직종의 사람입니다.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찾고 공부도 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활동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다 더 폭넓은 활동과 알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동물보호단체에도 가입을 하였지요.

    이전까지는 개의 식용이나 애완견에 대한 인식이나 별 관심도 없는 중립적성향이었습니다.
    왜냐? 그 선택은 개인의 몫이고 자유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충격과 실망과 완전한 이기주의외에는 볼수가 없었습니다.
    보신탕을 먹는 사람에게 서로 다투어 "먹고 죽으라"는 저주스런 말들과 "인간 인것이 부끄럽다"거나
    자신의 담벼락에 가죽가방 사진을 올리며 모피반대글에 "동물 껍질을 입고싶냐??"는 등의 표리부동 한
    소리나 해대고 단체는 아이들이나 쓰는 언어로 추측글이나 쓰고있고 그 글에 호응하여
    인간 모두를 향한 저주를 내뱉고 있고 온갖 감상적이고 감정적인 분위기에 이성적인 모습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나와같은 중립적인 성향의 사람들까지 깊은 반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함으로 이성적인
    모습으로 대하기를 권하여도 믹무가네식 욕설이나 뭐나 키워보고 그런말 하라는 식의 비상식적인
    반응들 뿐 이었습니다.

    더하여 이번 돌아오는 총선에서도 동물권익공약후보자를 뽑아야 한다며 납득 불가능한 행동까지 보입니다.
    이는 마치 특정 종교인들이 보여주었던 행태와 무엇이 다를까요??
    청렴결백한(있을진 모르지만)사람들만 뽑아도 무엇을 하던 예산 축적이 문제일텐데 공약만 보고
    뽑아야 한다며 그 좋아하는 무슨 서명질이나 하더군요.

    "내 말이 무조건 옳다!!"가 아니라 "너희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 틀리다!!" 입니다.
    동물관련 글들이 올라올 때마다 무조건적인 반대나 무조건적인 찬성, 두가지만 보인다면
    분명히 잘못 진행되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완충격인 중립적인 층이 더 깨어지지 않게 키우는 사람들이 자신들 내부의 문제부터
    해결하고 자기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에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함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왜? 키우는 사람이 그래야 하지??"라고 하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관계를 생각 하시면
    보다 이해가 빠르지 싶군요.

    마지막으로 다른 시각에서의 물음을 하나 하고 접습니다.
    누구에게는 반려견이지만 또 다른 누구에게는 그냥 개고 하나의 동물 일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가족이 또 다른 누구에게는 음식 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다름 입니까? 틀림 입니까?
    469 [제주해군기지찬반시위] 찬반 시위가 자랑입니까? [새창] 2012-03-16 18:10:22 0 삭제
    다른 부분이야 개인적인 느낌이니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

    동강주민의 예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468 이 신발 어떤가요 [새창] 2012-03-16 16:51:45 0 삭제
    그 전에 화면으로 보기에도 바느질상태나 접합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467 고교생 성관계 사실 상담 교사가 폭로해 퇴학 위기[빡침주의] [새창] 2012-03-16 16:43:37 0 삭제
    현재 우리나라 교육계에 가장 넓은 분포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선생이지 스승이 아닙니다.

    이는 교육계의 원천적인 문제가 아닌 과도한 성적경쟁이나 학력등에 집착한 부모들에게
    일차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며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또 교육계로 흘러가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466 고교생 성관계 사실 상담 교사가 폭로해 퇴학 위기[빡침주의] [새창] 2012-03-16 16:43:37 3 삭제
    현재 우리나라 교육계에 가장 넓은 분포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선생이지 스승이 아닙니다.

    이는 교육계의 원천적인 문제가 아닌 과도한 성적경쟁이나 학력등에 집착한 부모들에게
    일차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며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또 교육계로 흘러가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465 고교생 성관계 사실 상담 교사가 폭로해 퇴학 위기[빡침주의] [새창] 2012-03-16 16:43:37 28 삭제
    현재 우리나라 교육계에 가장 넓은 분포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선생이지 스승이 아닙니다.

    이는 교육계의 원천적인 문제가 아닌 과도한 성적경쟁이나 학력등에 집착한 부모들에게
    일차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며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또 교육계로 흘러가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464 문자메시지 해당 통신사 직원들이 사사건건 실시간 검토중인가요? [새창] 2012-03-16 16:28:59 0 삭제
    문자등은 보관기간이 일주일정도로 한정되며 열람은 불법입니다.
    463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6 14:07:10 2 삭제
    이거 원 날마다 뭔짓인지 모르겠군요.

    야옹삼창//매년 유기되는 개가 10만입니다. (매년)<==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시나요???
    제가 산을 다니며 뻘짓을 하므로 자격이 있다가 아니고 동물사랑을 외치려면 최소한 동물에게 역차별은
    없어야 할것이란 전제를 달은 예시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조건 옳다"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소통을 하여 서로간의 인식의 차이를 좁히자는 것 이었고 그 기본은 동물간에 차별을 두어선 안되는
    평등을 얘기한 것 입니다.
    더불어 그 불평등에 앞장선 것이 다름아닌 동물보호단체이고 그곳에서 일어나고있는 인간혐오에 대하여
    여타 다른 동물등에 이루어지는 역차별에 대하여 일반화 되어지고 있는 것에 관한 애견인으로써의
    공통의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애견인 누구라도 주변이웃과의 잠재적 대치상황에 처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사사삿//
    위에 어딘가에 분명히 서술한 기억이 납니다 만
    "금연이란 죽기전까지 안 피워야 금연이 됩니다"라는 말로 대신한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의 예시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나이때는 19세 말이나 20세 초에는 자립을 했습니다만
    요즘은 30대를 넘어서도 부모님에게 의지하고 산다고 하니 사사사삿님은 거기에 포함되는 지도 모르겠군요.
    굳이 답변을 해야 한다면 어떤 부모는 자식을 버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부모님의 사랑은 위대하다"라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대답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뇨자오덕후//
    자신의 삶이 애완견으로 인하여 풍족함을 느끼셧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셔도 되지 않을런지요?

    누군가는 흡연자는 다 가해자니 일찍 뒈져야 한다고 합니다.
    (흡연금지 구역이나 길거리에선 단 한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았음에도)
    제가 힘들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쌓일때 27년간 위로를 받았던 저의 인생은 허무해야 할까요?

    개로 인하여 이웃과의 마찰은 반드시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해결방법이 바로 소통이고
    위에 언급한 내용들이 그래서 모든 애견인은 자유로울수 없는 것 입니다.
    462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23:01:27 3 삭제
    아..또 추가하는 것은
    또 누군가는 아주 작은 부분의 이야기로 전체를 논 할분이 나올듯하여 노파심에 씁니다.

    유기되는 동물이나 돌고래의 방사여부가 논제가 아닙니다.
    "서로간에 잘못되어진 인식이나 지식,습관,패턴등등을 진보니 보수니를 내세우며 개 싸움하듯
    우길것이 아니라 치우쳐진 복지가 아닌 전체가 수혜를 받을수 있는 방법과 인식을 갖자"
    라는 것이 시작이고 끝입니다.
    461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22:48:10 3 삭제
    좀비들의나라//
    위에도 잠깐 언급했는데 그렇게 안보였을수도 있지만 저는 개를 포함한 모든 동물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동물보호나 그 외 환경운동등등 많은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큼지막한 동물보호단체가 서너개 정도 있습니다만 그들이 말하는 동물보호의 수혜자는
    결국에는 애완동물중에서도 개에 국한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봅니다.

    요즘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동물원 돌고래에 관련하여 환경적응없이 빠른 시일내에 자연방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이 위에 언급한 개와 관련하여 같은 맥락이라 아이러니라 부른 하나의 단편적인 부분입니다.
    개와 마찬가지로 돌고래 역시 비슷한 습성을 갖습니다.
    개 보다도 훨씬 상회하는 지능을 갖고 더 친밀감과 호감도를 표시하며 쉽게 길들여지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개는 바로 내놓으면 못 살것을 알면서 요구하면 이곳 댓글과 같이 온갖 감정을 드러내면서
    돌고래에게는 가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제하며 설사 실패 한다해도 고향에서 뼈를 묻을수 있으니
    그것이 돌고래의 소망이라 합리화를 하는 것이 동물사랑을 표방하는 것 일런지요?

    위에 누군가도 그랬지만 동물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사람도 배려할수 없다 하던데
    저는 개만 동물에 포함된다고 배우질 않아서 유독 개에 관련하여 예민해지는 것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해할수 없었던 첫번재 댓글의 이유가 이것입니다.

    개는 사랑하지만 동물은 관심없으며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동물사랑의 표본이라 믿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잘못된 정보와 지식과 행동등을 오히려 아무 관련없는 이웃에게
    같이 책임을 져야할 막중한 사안인듯, 그것이 마치 선진국의 기본소양인듯 떠넘기고
    아무렇지 않게 인간을 저주하는 말들이 난무하며 관계의 소통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나름의 목소리였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은 동물사랑을 말할 자격도 없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 애완동물을 키우며 동물사랑을 외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혹시라도 개를 구하거나 그런 활동 이외에 야생동물이나 이슈화되지 않는 활동을 하신 분이 있는지요?
    저는 주로 봄 가을로 지인몇몇과 함께 등산겸 덫 제거를 다닙니다.
    겨울에는 씨앗이나 감자등의 먹이공급도 합니다.

    개를 대하듯 다른 동물들도 대하며, 자신의 선택의 결과를 타인에게 강제하지말고 대화와 이해로 소통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관계로 역차별이나 인간관계간의 반감의 최소화.
    이것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소통의 목적이고 이유입니다.
    460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20:39:28 6 삭제
    추가로 위의 내용과는 별도로
    감정이 섞여 보는 이의
    감정을 자극할만한 단어의 선택이나 고의적인 비꼬기등은
    사과를 합니다.
    459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5 20:25:03 7 삭제
    좀비들의나라//
    작정은 하고 첫 댓글 달았지만 좀 지치기는 하는군요.

    저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폭이 큼으로 하여 자꾸 작은 집합으로 저에게 해명을 요구하니 세분화 되고 있는 것이지요.
    반려견이라 부르든 반려묘라 부르든 치장을 어떻게 하든 먹기위한 사육이 아니라면
    관상용이나 취미용이나 자신을 위해 개인이 기르면서 타인에게 강요되는 행위에 대한
    기르지 않는 타인과의 소통에 관한 부분입니다.

    그것을 전체에 대한 매도라고 한다면 동물보호단체의 게시판이나 페이스북등의 글들을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는 그런 공간에서 일반인들 혹은 인간 전체에 대한 몰 이해로 인한 일반적인 비난에 대하여
    반복적인 소통을 권고하였고 오히려 욕설로 무시 당하였습니다.

    또 누군가는 "그런데서 무시당하고 여기서 찌질하게 댓글질이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바로 양분화의 이유임을 알리고 싶었고 그렇게 해서라도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보다더 쉽게 말하자면 일반화에 대한 사과가 아닌 위에 제가 언급한 내용을 제외한 이들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 마저도 들어 드릴수 없는 것은 저의 자존심이 아니라
    "담배를 피웠던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끊었다"라는 말로 대신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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