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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all that 타란튤라 [새창]	2012-03-18 13:41:18	4	삭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가장 나쁜태도는 예뻐 보일때는 마치 그 대상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다 못해 자신까지 희생할듯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인하여 관심이 사라지면 즉 처분을 하게 됩니다. 타란툴라가 우리나라의 환경에 적응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예전에 어떤 미친인간이 아시아전갈을 판매목적으로 사육하면서 유실된 개체들이 우리나라의 겨울기온에도 적응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그러한 동물들이 바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면 소유 하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487	동양인들은 참 못생겼다 [새창]	2012-03-17 22:58:50	0	삭제
		일단 서양이 외모적으로 우월한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도 다른것은 미국쪽은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거대합니다. 선이 굵기도 하고 남자의 경우 미국쪽이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여자의 경우 유럽 특히 프랑스 토종은 아담하게 정말 인형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유럽쪽은 비율이 나이에 따라 심하게 달라지지요. 이정도가 서양의 보고 느낀 점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여자의 경우 요즘 아이들은 어릴적 흑인 보듯 구분이 안갑니다. 머리스타일이나 얼굴마저도 이상하리만치 비슷비슷해요.
	486	냥이가 물을 마시면 ㅠㅠ [새창]	2012-03-17 22:45:15	3	삭제
		동물이 구토를 하거나, 쓰러져서 못일어 나거나, 어딘가 자꾸 부딪치거나, 음식을 먹지 못할때는 다른거 필요없고 무조건 병원에 데려가시면 됩니다.
	485	근데 진짜 들고양이들이 쥐를잡아먹나요?? [새창]	2012-03-17 19:48:10	0	삭제
		들고양이는 야생에서 쥐뿐아니라 작은 설치류,조류,양서류,파충류둥 사냥가능한 모든것을 먹습니다. 멸종위기종의 가속화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애완동물 버리지들 마세요.
	484	세금을 안내도 연말정산 환급받을 수 있나요? [새창]	2012-03-17 19:28:12	0	삭제
		소득공제 환급은 원천징수에 기초한다고 압니다.
	483	임신했는데 남자가도망갔어 [새창]	2012-03-17 19:03:25	0	삭제
		혼자 고민하지 말고 미혼모쉼터를 한번 찾아가서 상담을 하신후 결정하세요.
	482	국회의원 후보 모아놓은 사이트 찾아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2-03-17 18:53:15	0	삭제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20411&topMenuId=PC&secondMenuId=PCRI03&menuId=PCRI03
	481	와우도 겨우 끊었는데;; 친구가 디아 예판 사자고 꼬심;; [새창]	2012-03-17 14:49:53	0	삭제
		디아블로1,2를 하고 와우도 한때 미친듯이 한 경험으로 절교추천.
	480	무상의료의 위엄 [새창]	2012-03-17 14:44:11	2	삭제
		유럽의 상당수가 의료비가 무료입니다. 작성자가 이런글을 쓰는 것이 시야의 좁음이라 보지만 그것이 의료보험료때문은 아니잖아요??
	479	[디씨]비글은 진짜 키우지마라 ㅡㅡ [새창]	2012-03-17 14:17:46	1	삭제
		사사사삿// 이젠 좀 짜증이 나려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대응이니 이해를 하던 못하던 각자의 개념으로 살길 권합니다. 먼저 사사사삿님이 적은 내용 발췌입니다. "강아지가 죽을때까지 키웠단 윗분들 말대로 반려동물은 그저 동물이 아니라 또다른 가족입니다. 그렇기에 그에 따른 책임을 죽을때까지 진다는것도 사랑이 아니라면 절대 겪어낼수 없겠고요." 여기에 제가 달은 답변 내용 발췌입니다. "의무감과 책임은 비슷한듯 하지만 전혀 다른 뜻을 포함한다 말하는 것은 "그 대상과의 이해를 위하여 자신이 할수있는 최대의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것을 자신의 의도를 베꼈다고 주장하는데 어찌봐야 베꼈다는 주장이 나오는지 알수가 없는 것은 사사사삿님의 주장은 "죽을때 까지 키운것은 사랑이다"라고 정의를 내렸고 저의 주장은 "개의 사육은 의무감이나 책임의 문제이지 사랑의 문제가 아니다"입니다. 그리고 의무감과 책임의 다름을 설명 하였으며 "그것이 이루어 진 형태가 사랑이다"라고 합니다. 사랑이란 감정은 무척이나 불안정하며 일방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랑한다며 개에게 인간의 음식을 먹이며 건강에 큰 해를 끼치며 사랑이라합니다. 집안에 넣어놓고 잠깐의 산책을 하며 운동을 시킨다고 하며 그것도 사랑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미끄러운 마룻바닥에서 개를 키우며 발톱을 깎고 몇일 간격으로 목욕을 시키며 개를 위한거라 합니다. 몸집이 큰 개를 베란다에서 키우며 사랑하니 버릴수 없어 키운다 합니다. 개로 인하여 이웃과 불란이 발생하면 싸워이겨 내 가족을 지켰다 합니다. "반려견도 본능이 있으니 보존을 시켜야지" 하며 자신의 시선에서 상대를 골라 짝짓기를 시킵니다. 개가 심하게 짖거나 물거나 배변을 못 가리면 "사랑으로 키우는데 왜 이러나?" 싶습니다. 개와 함께 자며 함게 먹으며 그것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개만 놔두고 일을 하거나 외출이 잦지만 돌아왔을때 반겨주는 개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중 이것들에서 세가지 이상 포함되는 사람은 개에 대하여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는 사람이며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사사사삿님이 말하는 애견인의 사랑의 본질이며 내가 말하는 잘못된 사랑의 방법이며 개를 유기하게 될 잠재적 요인이고 개를 키우지 않는 이웃을 적으로 만드는 행위이며 자신과 개 둘 다에게 불행한 일이 됩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사랑과 같은 이상이 아닌 현실적인 이해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위에 사사사삿님이 말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개는 가족일수도 있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다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개는 그저 개고 하나의 동물일수도 있으며 또 다른 누군가에겐 고기일수도 있습니다. 다름과 틀림의 차이겠지요. 이러한 문제에서 애견인들은 강요합니다. "개는 가족이니 먹지 말라"고 이것은 분명한 강제입니다. 개를 개라 부르던 사람들에게 "반려견"이라 부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틀리다고 말합니다. 위에 언급한 제외사항에 포함된 사람들의 개에 대한 사랑이 왜곡이 확실하다면 학대의 주범이 소통을 포기하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는 상황이 아닐런지요?? 애초에 나의 주제는 옳다 그르다보다 소통에 대하여 말하고 있었고 그 시발은 본문에 대한 반발 이었습니다. 본문의 작성자 혹은 원본의 작성자가 잘못된 인간이라 누구나 말들 하지만 애견인 모두는 개를 키우는 동안은 절대로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 입니다.
	478	도촬 당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2-03-16 23:45:28	0	삭제
		그럴리야 없겠지만 너무 불안해서 생활자체가 불가능 하다면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해 보세요.
	477	하루하루 죽고싶은 생각만 합니다. [새창]	2012-03-16 23:16:07	0	삭제
		늘 하나의 희망만을 바라보고 인생을 견뎌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 되시겠지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은 인생의 최악의 순간에도 작은 희망 하나로 버티고 일어섰습니다. 굳이 대박작가가 아니라도 저의 경우처럼 20년 가까운 세월을 꾸준히 하나의 희망으로 살다보니 해외의 유명작가에게도 인정을 받는 날이 오더군요. 그간 작성자가 품은 희망이 그리 큰 것은 아니였지만 보다 더 현실적인 희망을 만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32이라는 나이는 삶을 후회할 정도로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6 23:03:37	1	삭제
		요즘엔 핸드폰을 주우면 주인을 찾아주기보다 우체국등에 맡기거나 돈이 될만한 기종은 팝니다. 우선 잃어버린 핸드폰으로 통화시도를 하시면서 우체국에 맡겨졌을 가능성을 생각하여 핸드폰찾기 콜센터(02-3471-1155)나 홈페이지(www.handphone.or.kr) 로 가셔서 습득신고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찾으시면 되고 팔렸다면 찾을수 없습니다.
	475	대륙의 중딩들이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2-03-16 22:24:30	1	삭제
		폭력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누구를 향하던 정당화될수 없는 것 입니다. 작성자는 지금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동물협회등등에 가입하였다고 하여 "그들이 옳거나 훌륭하다"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아닌것은 아님의 구분이 자신의 모습으로 판단할수 있는 지금이 더 순수하고 명확한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474	대륙의 중딩들이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2-03-16 22:24:30	1	삭제
		폭력은 동물이건 사람이건 누구를 향하던 정당화될수 없는 것 입니다. 작성자는 지금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동물협회등등에 가입하였다고 하여 "그들이 옳거나 훌륭하다"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아닌것은 아님의 구분이 자신의 모습으로 판단할수 있는 지금이 더 순수하고 명확한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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