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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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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1 13:20:46 8 삭제
    중성화 수술이 무서운것이 아니고 잘못된 사랑이 무서운 것 이지요.
    사람들도 흔히 하는 수술인데 비 인도적이라면 벌써 금지 되었겠지요.
    그리고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 들인다면 서로가 양보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물론 동물에게는 일방적인 요구가 되겠지만 교육을 능가하는 것이 본능이다 보니
    어쩔수없는 선택이 됩니다.
    인격으로 동물을 대하면 그것이 방치의 학대가 되기도 합니다.
    502 중성화수술이 이렇게무서운줄몰랏네요 [새창] 2012-03-21 13:20:46 0 삭제
    중성화 수술이 무서운것이 아니고 잘못된 사랑이 무서운 것 이지요.
    사람들도 흔히 하는 수술인데 비 인도적이라면 벌써 금지 되었겠지요.
    그리고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 들인다면 서로가 양보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물론 동물에게는 일방적인 요구가 되겠지만 교육을 능가하는 것이 본능이다 보니
    어쩔수없는 선택이 됩니다.
    인격으로 동물을 대하면 그것이 방치의 학대가 되기도 합니다.
    501 내가 너무 더럽습니다 [새창] 2012-03-19 20:55:21 0 삭제
    세상이 더러운것이 아니고 더러운 사람들이 세상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하겠지요.
    사람은 누구나가 실수와 잘못을 반복할수 밖에 없는 동물입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은 그러한 문제들을 잘 포장하는 기술이 있는 사람이지
    절대로 잘못이나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다.
    정말 더러운것은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아닌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반성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남의 잘못은 눈에 금방 띄입니다.
    잘못을 구분하는 눈과 잘 포장된 오물을 구분하려면 그러한 상황을 이해할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 하지요.

    고로 현재에 자신이 할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하세요.
    아집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폭넓은 대화와 되도록 많은 책을 읽으며 일단 이해하려 애쓰면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될것으로 압니다.
    500 남자 과외쌤 좋아한다는 여학생인데요 [새창] 2012-03-19 18:58:12 3 삭제
    가정을 해 봅시다.
    작성자가 과외선생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이 있는데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재수를 하는데
    얘가 졸업하고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밥을 사 달랍니다.
    그리고 사귀자는데 받아 들여야 할까요?

    그럼 위의 가정을 바꾸려면
    지금 과외선생을 좋던, 사랑을 하던
    먼저 해야 할 것은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호응 즉 공부를 하여 성적을 올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괜찮은 대학 진학도 한다면 나중에 밥을 사 달라해도 싫을 이유가 없겠지요.

    내가 좋으니까가 아닌 상대가 나를 좋아할 만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499 [1초의 기적] 당신의 댓글하나가 기적이 된다!!! [새창] 2012-03-19 18:49:31 0 삭제
    사회 전반적으로 이슈화된거나 주목받는 것만 주목받고
    그 외의 것들은 소위 역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너무나 흔합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동물의 관계, 동물과 동물의 관계등등
    예쁘고 귀엽고 잘하고 뛰어난것만 칭찬받아 마땅한것이 아닌
    칭찬을 받으면 예뻐지고, 잘나질수 있음을 인지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98 자전거출근에 대해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2-03-19 18:38:03 0 삭제
    답변이 되엇다면 다행이지만
    자전거출근은 여러모로 변수가 많습니다.
    비가오는등 날씨가 궂거나, 춥거나, 도로사정이 좋지 않거나, 황사, 회식등의 술자리등등
    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97 자전거출근에 대해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새창] 2012-03-19 18:22:47 0 삭제
    일반적인 경우를 찾아 보자면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은 사무직보다는 현장직이 비율이 많으며
    사무직의 경우 이른 새벽에 출근하여 회사 근처의 수영장등을 등록 새벽 수영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직장으로 출근하는 방식을 택합니다.(헬스클럽은 새벽 시간이 드물어서 선택에서 제외)
    양복은 회사 탈의실에 두벌 정도 두고 교대로 세탁.

    496 20중반 여자분과 첫데이트시 주의점 알려주세요 [새창] 2012-03-19 17:53:38 0 삭제
    자신이 "신사"임을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495 치료용 보톡스 가격 [새창] 2012-03-19 17:47:23 0 삭제
    아는 형수님이 턱 문제로 맞으셨는데 병원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평균이란 것 자체가 없습니다.
    대략 15만원에서 30만원정도까지 서치되었고
    정품,정량이나 제조국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지므로 직접 확인, 비교하신후 선택하시기를 권합니다.
    494 잠시 후 방을 계약하러 가는데 주의할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새창] 2012-03-19 16:33:42 0 삭제
    단기월세 무보증의 경우 별 상관이 없지만 보증금이 걸린 경우는
    기간에 대한 계약서를 명확하게 작성하셔야 혹시라도 나중에 있을지도 모르는 불이익을
    피하실수 있습니다.

    예로 1년계약하시면 남은 기간동안 방이 나가지 않는다는 핑계로 보증금에서 월세를 제하기도 하며
    그간의 세금등도 납입하셔야 하는 의무를 갖습니다.
    추가로 임대한 기간동안의 손괴의 책임을 묻는 사람도 있으니 입주시에 미리 체크해서 주인에게
    알려주는 것은 팁 입니다.
    493 개가 할머니를 물었습니다. [새창] 2012-03-19 14:25:45 2 삭제
    진돗개는 투견처럼 개조?된 종이 아니기에 또라이 기질이 거의 없는 종 입니다.
    그런 개가 사람을 무는 행위, 즉 살의를 갖는 것은 개의 문제라고 단정할수 없는 것은
    일차적으로 훈련을 한 사람의 문제일 가능성과 할머니의 어떤 행동이 개를 자극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는 인격체가 아닙니다.
    가족이니 뭐니 해도 개는 개 입니다.
    훈련받은대로 행동하고 야생에서의 습성대로 유대적관계 이외의 대상에게는 "적"일 뿐 입니다.

    동물병원측과 상의하여 결정하셔야 할 사항이라 보여집니다.

    추가로 예전에 초등학생을 물어 상해를 입힌 개의 주인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례가 있습니다.
    작성자의 할머니가 아닌 주변사람이었으면 어찌되었을까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8 20:10:23 0 삭제
    자신의 손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고
    그 손으로 얼마나 다양한 부위를 만지는지 알게되면 기절하실듯.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8 19:47:31 1 삭제
    이런 똥에 관심 가지시면 더 싸지릅니다.
    그냥 가볍게 신고 눌러주시면 됩니다.
    490 부럽달팽이 [새창] 2012-03-18 19:31:38 1 삭제
    달팽이는 자웅동체이기 때문에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둘 다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짝이 있으나 없으나 그리 다급할 일이 없다는 것이고
    그것은 즉 항상 이성적이 될수 있음을 뜻합니다.

    여기서 깨닫게 되는 것은 "눈이 벌겋게 짝을 찾아다녀서는
    오히려 거부감을 줄수 있다." 입니다.
    늘 이성적인 생각과 행동을하며 자기발전에 힘쓰면 별 것 아닌 일이라 생각됩니다.
    489 가장 귀여워 보이는 우리집개 [새창] 2012-03-18 19:16:24 0 삭제
    사진으로만 봐서는 느낌인지 모르지만
    개가 어머니로 추측되는 여성 다음으로 서열관계가 이루어진듯 보입니다.

    맞다고 한다면 반드시 서열정리를 하셔야 합니다.
    개가 예쁘다고 인간의 인격으로 대하시면 반드시 갈등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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