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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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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대학새내기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2-03-25 15:58:21 0 삭제
    과학의 발전으로 삶이 더 편해지고 과거보다 더 보호받는 기간이 길어지며
    사람은 더 어려지는 듯 합니다.

    대학생활은 그들이 말하는 "마음껏 즐길수있는 자유"겠지만 그 정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유"도 포함합니다.
    첫 자유의 시작을 어떻게 보낼것 인지는 각자의 고민거리이며 그 고민은
    자기 자신과의 첫 만남이기도 합니다.
    517 게임원화가가 꿈인 고3입니다 [새창] 2012-03-24 21:19:52 0 삭제
    게임원화가가 대학을 나와야 하는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학원을 다녀야 하는 것은 뎃상의 기본을 익히기 위한 것 이라지만
    원화가와 학원은 조금 낯선 조합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림에 대한 감각이나 재주를 타고 난것이 아니라면
    게임케릭터나 애니메이션작화등의 학원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실제로 도움은 되지 않는 교육이라 하더라도 학원을 다니며 여러사람을 만나고
    기본적인 시스템을 이해할수 있는 바탕이라도 배운다면 그것이 시발점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4 21:08:43 0 삭제
    경기는 누가 피를 더 많이 흘렸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신장과 리치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렵지만 스피드를 이용하여 로우킥을 섞은 치고 빠지기와
    장기전을 노려야 합니다.
    그라운드기술은 정말 자신이 있지 않으면 어설프게 도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515 혹시 서울사시는치과선생님 오유에있으신가요,, [새창] 2012-03-23 16:43:18 0 삭제
    치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기를 권합니다.
    글이나 혹은 사진 몇장으로 무언가를 알수있을거라 생각 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치과마다 치료비의 차이도 무척이나 심하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문의하여
    잘하면서 저렴한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와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시간과 현재상황을 분명히 알수있게 됩니다.

    보통 엑스레이비용은 3-6천원 사이로 알고 간단한 상담및진료는 몇천원 내외
    514 이혼을 고민해야 되는건지.. [새창] 2012-03-23 16:16:23 0 삭제
    산후우울증은 누구나가 겪는 것 이지만 그 크기는 다르다고 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니 나름 심각한 듯 한데 우울증 치료는 반드시 필요한 일 입니다.
    괜히 호미로 막을일 가래로 막게 되거나 그대로 터져 막지 못하게 되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남편분과 상의하여 결정하세요.
    513 남자들만 봐주세요..신랑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03-23 15:30:12 0 삭제
    결혼과 임신과 출산은 남여 모두에게 참 많은 변화를 겪게 합니다.

    여자의 경우도 출산을 하면 크기의 다름은 있어도 모두 우울증을 겪는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작성자에게도 작으나마 그러한 증상일수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남자의 경우도 갑작스레 끊겨버린 연애감정과 아이의 출산으로 와이프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기도 하며(性과 聖)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책임감등등의 중압감으로 또 다른 우울증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경우 누군가의 위로나 대화등을 절실히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미 배우자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시작한 다는 것이 문제의 발단 입니다.
    이유는 서로 증상의 대상이며 위로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두분이 같이 정신과적 상담을 받고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권합니다.
    정신과적 상담에 대한 거부감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강합니다 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심리적인 상황을 이해하는 방법으로는 가장 빠르다고 생각 합니다.

    본문에 나오는 카톡대화녀의 경우 단순한 위로의 차원이라 보이며 감정이 더 깊어지기 전, 적당한 시기에
    끊긴것으로 보이며
    무슨 사장이라는 여자는 마담이나 술집주인정도로 보이므로 작성자가 생각하는 불륜을 목적으로 하는
    관계는 아니라 봅니다.
    512 힘든 걸 남에게 보여주지말아라.. [새창] 2012-03-21 21:51:54 0 삭제
    어머니의 말씀이 옳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께서 겪으신 경험에 바탕하여 말씀을 하셨을 테니까요.

    그러므로 작성자의 주변에 어떤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요.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삽니다.
    타인의 고달픔을 이해하는 사람과 그냥 듣는 사람과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과 악용하는 사람과
    적극적으로 돕고자 하는 사람등 너무도 다양하지요.

    고로 오랜시간 사귀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자신만의 정답이 될수도 있습니다.
    511 [이미지]화이트 재규어 탄생 [새창] 2012-03-21 21:44:52 0 삭제
    보통 하얗게 나오는 동물은 유전적 변이거나 알비노의 경우인데
    재규어는 무엇에 해당될까요?
    회색점이 보이는 것을 보니 알비노쪽이 아닐까 싶은데..
    510 [이미지]화이트 재규어 탄생 [새창] 2012-03-21 21:44:52 0 삭제
    보통 하얗게 나오는 동물은 유전적 변이거나 알비노의 경우인데
    재규어는 무엇에 해당될까요?
    회색점이 보이는 것을 보니 알비노쪽이 아닐까 싶은데..
    509 아빠가 바람난것 같아요..도와주세요.. [새창] 2012-03-21 21:31:30 1 삭제
    감추고 싶은 비밀을 타인에게 들켰을때 보이는 패턴은 보통 두가지 입니다.
    아주 부끄러워 하거나 오히려 화를 냅니다.
    (변명이나 회피는 증거가 없을때의 반응)
    "정황상 있을것 같다"는 말 그대로 정황이지 실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아버지가 실제로 바람이 났다 하더라도 그것을 들추는 것은 가정의 평화와는
    전혀 동떨어진 선택입니다.

    여대생이라 했으니 딸 이겠지요.
    부모님이 다정하셨다니 어느정도 화목한 가정이겠구요.
    그렇다면 아버지에게 문자등을 자주 보내세요.
    아빠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다"거나 "나중에 아버지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거나"
    아버지의 인격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는다면 현명하신 분이시라니 아마도 스스로 정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508 고등학교 어디갈지 상담해주세요ㅠㅠ [새창] 2012-03-21 21:19:51 0 삭제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공부는 남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대화, 즉 자신의 문제라 여겨집니다.
    대학진학이 목적이 된다면 참 안타까운 일 이지만 목적을 위한 방법이라면 남이 알아주는 대학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대학진학이 되겠지요.
    현재는 이해타산적 계산이 아닌 미래에 하고싶은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 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507 [영상]태어나서 신발을 처음 신어보는 강아지 [새창] 2012-03-21 20:59:15 0/4 삭제
    웃자고 올린 글 이라면 카테고리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저는 애견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애견인 이겠지요.
    반려견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익으로 미끄러운 바닥을 선택하고
    개의 행동에 무리가 간다고 신발을 신긴다는 것이 아이러니 아닌가요?
    그러면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은 요구를하는 것이 적당한가요?
    참 알수없는 일 입니다.
    다시 쓰지만 이 글은 동물게시판에 게시된 글이지 유머게시판이 아닙니다.
    506 [영상]태어나서 신발을 처음 신어보는 강아지 [새창] 2012-03-21 13:40:48 12/8 삭제
    개에겐 옷이나 신발등의 착용이 좋진 않습니다.
    계절에 맞게 털을 갈아입고 달릴수 있게 발톱과 이를 지탱해 주는 근육의 발달은
    종이 선택한 생존의 적응인데
    미끄러운 바닥을 깔고 신발을 신기고 옷을 입힌다면 근육과 발톱의 퇴화와 털의 변화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이는 긴 시간을 두고 종의 생존에 치명적 일수도 있습니다.
    505 [영상]태어나서 신발을 처음 신어보는 강아지 [새창] 2012-03-21 13:40:48 1 삭제
    개에겐 옷이나 신발등의 착용이 좋진 않습니다.
    계절에 맞게 털을 갈아입고 달릴수 있게 발톱과 이를 지탱해 주는 근육의 발달은
    종이 선택한 생존의 적응인데
    미끄러운 바닥을 깔고 신발을 신기고 옷을 입힌다면 근육과 발톱의 퇴화와 털의 변화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이는 긴 시간을 두고 종의 생존에 치명적 일수도 있습니다.
    504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2-03-21 13:30:46 0 삭제
    단어가 갖는 무게 때문인듯 합니다.

    쉽게 사고 쉽게 버려졌던 과거의 경험들로
    의무나 책임감의 무게를 좀더 갖는 단어의 선택인듯 하며
    일반인에게는 개나 고양이가 애견인이나 애묘인에겐 "반려동물"로 불려지게 된
    까닭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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