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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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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우리가 몰랐던 도로위의 진실! [새창] 2012-03-29 18:42:12 0 삭제
    예전에 어느 지역인가에서 처음 시범 설치 되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모든 반사판이 다 저렇지 않지요.
    547 고양이 완전체 될려면 몇년 걸리나요? [새창] 2012-03-29 16:36:53 0 삭제
    이거 웃자고 올린 게시글 아니지요?
    이전에도 동게게시글에 댓글 달았는데 씹선비가 어쩌고 해서 좀 예민해 집니다.

    동물에게도 비만은 치명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동물농장등에 출연했던 비만견주나 비만묘주등을 보면
    자신은 사랑이라 생각하며 먹이겠지만 제가 볼때는 단순한 방치의 학대로 보여집니다.
    546 개값이 15만원인데 개 병원비가 150만원이라면....... [새창] 2012-03-29 15:54:03 5 삭제
    사람도 돈이 없으면 죽는 세상이니
    돈이 없다면 포기할수도 있지요.

    그러나 여유가 되고 가족이라 생각 한다면 살려도 나쁜일은 아닐테고
    그냥 "개"라는 동물로 생각 한다면 역시 포기하고 다신 키우지 마세요.

    개를 가족이라 말하는 것도 납득불가지만 개를 생명으로 보지 않는 것도 납득불가입니다.
    545 왜 야당을 지지하면서 종북성향에대해선 노코맨트입니까? [새창] 2012-03-29 15:42:18 1 삭제
    야당을 지지하는 것이 정책 전부를 지지해야 한다는 전제인가요??
    여당이 싫어서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주요정책중 한,두가지로 기인하기도 하는데 이렇게는 야당 지지할수 없나요?
    544 결혼식안하고 걍 동거하다가 사실혼으로 지내다가 혼인신고하는거 [새창] 2012-03-29 15:08:15 0 삭제
    이런 질문은 여기 할것이 아니라 앞으로 여성을 만난다면 그 여성과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며
    상의하여 결정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작성자와 아무런 교감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의 일반 여성이라면 대부분이
    원치않는 상황이 될듯 보입니다.

    543 남자분들이 많으셔서 여쭈어봐요.. [새창] 2012-03-28 21:57:04 0 삭제
    사람의 마음은 100%라는 것이 없습니다.

    작성자가 남자친구에게 얼마만큼의 사랑이나 신뢰를 주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에 비례하여 상대방의 마음이나 그외 모든것을 자신에게 쏟아야 한다는 생각은 분명한 무리이고 억지입니다.
    또 야동을 본다고 하여 성적인 불만의 표현이란 생각도 적당하진 않습니다.
    작성자가 연애소설 독서가 취미라면 남자친구와 연애를 한다고 해서 읽지 말아야 한다는 상황이 맞지는 않겠지요.
    뭐든 지나침은 독이 되겠지만 적당한 수준은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간혹 부작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세계가 다르므로 하여 누군가에겐 잠깐의 일탈이 또 누군가에겐 끊지못할 중독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성행위 장면에도 흥분하던 사람이 점점 수위를 높여가고 변태,가학등을 찾게되고 요구하는 경우도
    발생할수 있으므로 대화를 통하여 서로 적절한 선을 찾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542 제가 착각하고 있는가요 [새창] 2012-03-28 21:46:34 0 삭제
    잘 모르는 사람이면 잘 모르는 사람에게 대하듯,
    친한 사람이면 친한 사람에게 대하듯,
    존경하는 사람이면 존경하는 사람에게 대하듯,
    자연스럽게 현재의 상황에 맞게 행동하면 됩니다.

    추가로 나 좋다고 하면 열 여자, 백 여자 다 받아들이고 사귀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노력하면 범위를 벗어나 혼자 삽푸는 실수는 하지 않게 됩니다.
    541 헤어진지한달됬는데 [새창] 2012-03-28 21:40:22 2 삭제
    "뇌"라는 것이 참 우스워서
    신체에 부담이 되거나 그럴 여지가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방어적인
    행동을 합니다.
    만나던 기간동안의 좋고,나쁘거나 짜증,신경질등등의 수많은 감정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그럴듯한 기억으로 포장해놓지요.

    540 망할 동생이 강아지 키우는데요 [새창] 2012-03-28 21:19:58 3 삭제
    예전에 어머님들은 개나 고양이를 참 싫어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귀엽다고 이런저런 이유로 데리고 와서는 조금 질리면 내 팽개치고 결국엔 어머님들이
    먹이고 치우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혼자 사는것이 아니라면 일단 가족과 상의를 하여 결정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포기하게 하는 것도 소통이고 교육이라 봅니다.
    여기서 늘상 나오는 말대로 생명을 다루는데 성년,미성년을 가르는것은 억지이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부여해도 어불성설이 됩니다.
    539 징징댄김에 적는 징징글... [새창] 2012-03-28 21:07:27 0 삭제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말고도 숱하게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러한 경험은 당연히 오래 살거나 그러한 환경에 많이 노출 될수록 더 많이 하게 됩니다.
    작성자의 경우 처음의 약속이 어겨졌을때 분명한 입장의 표명과 선택을 하지 못한것은 실수라 보여집니다.
    하지만 사람이 늘 단호하고 독하게만 살수 없으니 이도저도 놓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지기도 합니다.
    그럴경우 사람과 동물 둘 모두에게 상처가 될 가능성이 많음은 이번 경험으로 깨닫게 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더불어 이번에 하나 더 느끼신것이 분명히 있을것으로 압니다.
    애견인이든 애묘인이든 타인의 일이라고 나오는대로 뱉고 생각나는 대로 씹어삼키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한 경험을 해 보셨으니 그것도 정상이 아니란 생각이 드셨을 것으로 압니다.
    역지사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등 타인과의 제대로된 소통을 하지 못하는 것은 생명존중도
    사랑도 아님을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538 야동보다들켰습니다 죽고싶습니다 [새창] 2012-03-28 18:59:00 0 삭제
    그러면서 친해지는 거지요.
    537 바소프레신님 읽어주세요. [새창] 2012-03-28 17:03:09 5 삭제
    애완동물은 자신의 생각만으로 기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이 있다면 당연히 가족 모두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함은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이미 첫단추부터 어긋나 있다면 그 이후의 문제는 오롯이 자신의 책임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글에 욕하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보시는 지혜를 갖기 바랍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그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536 고양이 중성화, 해야할까요? [새창] 2012-03-28 16:59:30 0 삭제
    동물이 가장 행복한 상황은 집안에서 길러지는 상황이 아닌 자연에서 사는 것 입니다.
    집안에서 사람과 함께 사는 것에는 서로가 양보해야 할 것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비례가 무너지면 서로에게 짐 이되고 부담감 으로인해 갈등이 초래됩니다.

    본능이 어떻고 떠들면서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사람은
    "올리브오일로 튀긴닭"이라며 자녀의 건강을 위해 몇 천원 더 쓰라는 미친 치킨프렌차이즈의 위협과
    무엇이 다를까 싶군요.

    535 대학가도 가오잡고 쎈척하는 양아치들 있나요?? [새창] 2012-03-27 17:38:49 1 삭제
    사람사는 곳엔 어디나 별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인서울이 아니라 명문대, 대학원, 대기업, 국회의원등등 아무리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고 해도
    반드시 그 안에서 생겨납니다.
    534 남자친구 선물인데 좀 부담스러울까요? [새창] 2012-03-27 17:35:57 0 삭제
    선물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런데 혹시 인사는 나누었는지요?
    가족소개가 없었다면 조금 이른감은 있어 보입니다.

    사람이란것이 조금 변덕스럽고 우스워서 잘해주면 그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당연한듯 점점 더 큰 것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

    그래서 뭐든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것이 가장 최선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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