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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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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혐오/음란]털이이상하게납니다.. [새창] 2012-03-31 20:20:29 0 삭제
    털이 있는 곳이 울긋붉긋하니 염증이 있어 보이는 것을 보니
    옷등으로 인한 접촉 마찰이 많거나 잘 끼이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군요.
    그럴경우 자주 긁게되어 털이 잘 끊어지는 체질의 경우 자라지 않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562 아 죽고싶다 진심 쓰렉이같아요 저 [새창] 2012-03-31 20:13:39 0 삭제
    자신이 잘 잃어버리는 성격이라면 목에 매는 조그만 가방같은것을 구입하고
    중요한것은 거기에 담아 두시고
    어떤 행동을 하던 조급하고, 서두르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561 남자친구가 돈 쓰는게 부담스럽다는데.. [새창] 2012-03-31 19:37:41 0 삭제
    얼마를 사귀었는데 한달 월급 정도밖에 안 썼을까 궁금합니다.
    설마 본문에 언급한대로 두달전부터 사귄것은 아니겠지요?

    각설하고
    작성자분은 남자가 하자는 대로 하였으니 규모없고 째째한 남자가 원망스럽고
    남자친구는 작성자가 돈 쓰게 만드는 요인이라 또 원망스럽고...

    비싼 밥,좋은 곳,명품 빽등을 안사도 어딘가에 돈은 쓰였고
    작성자가 요구했든 요구하지 않았든 모텔을 드나들며 싫엇다곤 하지 않은것을 보니 서로 즐긴것은 분명한데
    군 입대를 앞두고 서로 원망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돈 없어도 사랑하는 커플이 부지기수고 처가,시댁까지 부양하는 부부도 수도 없습니다.
    그럼 그들은 왜 그런 생활들을 할까요?
    마지못해서 하기도 하겠고, 여유가 되니 할수도 있겠고, 그냥 착해 빠져서 할수도 있겠고
    상대가, 배우자가 이쁘거나, 좋아서 할수도 있겠지요.

    못해주는 것만 아쉬워 말고 해 줄수있는 것을 하면 사랑받기도 합니다.
    이것은 금전적인 것을 벗어난 마음이나 깊은 생각등 보여지지 않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남자가 타고난 째째한 놈이 아니라면 "자신을 깊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용 되는 금액"을 아까워 하진 않겠지 싶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 이라기 보다 이해의 차이라 보여지는 군요.
    560 대학 신입생인데, 너무 자기 관리가 안되요.. [새창] 2012-03-31 18:02:17 0 삭제
    대학생활 마음껏 즐기고 재미있게 보내면 주변에서 놀줄아는 아이로 기억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어찌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면 뭘 할수 있을까? 싶군요.
    그렇게 몇년 백수로 지내면 정말 일을 왜 해야하는지 의문을 갖게될 정도로 적응이 되겠지요.

    남들 흔히 사먹는 피자한판 배달시킬때도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며
    부모님과 친구들, 사회를 원망하며 그 누군가 남대문에 불지른 인간처럼 복수를 다짐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 살고싶으신가요?
    559 대학생인데 스포츠 토토로 돈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2-03-31 16:11:29 0 삭제
    부모님이 여유가 된다면 약간의 거짓말을 섞어 인터넷 사기를 당했다고 하고 융통해 보시고
    집안에 여유가 없다면 일하는 곳에서 가불이라도 해 보시던가 되도록이면
    그런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신용등급도 떨어지고 이자율도 장난없고 사기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박은 하지 마세요.
    복권도 한장 정도는 재미지만 그 이상이 넘어가면 도박이 됩니다.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15:45:17 0 삭제
    의도가 불순하군요.
    과거와 달리 현재는 유산의 분할이 동등합니다.

    오빠나 동생이나.... 그래서 가족인가 보군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31 15:41:41 0 삭제
    오빠의 성추행 사실을 작성자만 알고 있다면 부모님이나 경찰에 신고한다 해도
    그것이 이해 가능한 영역이지만 이미 경찰서에서 피해자와 합의까지 하였다면
    죄는 사라지지 않는다 해도 가족의 입장에서 여기저기 퍼뜨리겟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556 이게 과연 뭘까요? [새창] 2012-03-31 14:34:12 1 삭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회사 정도에 40대 초반이면 최소한 과장급 이상으로 볼수 있겠군요.
    이름있는 회사가 급여도 많지만 그만큼 일도 많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성격이나 취향등 개인차가 심한것은 당연하지만 그정도 나이에 그정도 스펙이라면
    간단하게 몇 가지 정도 추론은 가능한것이 "사람을 부릴줄 알고, 싱글에 익숙해져 있고, 여유도 있고,
    기다릴줄도 알고있다"입니다.
    연애경력도 나름 있다고 하면 "정말 좋은 신랑감"이거나 "아주 지독한 이기주의자" 둘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555 로또 해외구매대행사이트 믿을만한가요? [새창] 2012-03-31 14:21:26 0 삭제
    믿을만한 곳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또 몇 국가의 경우 대행업체를 통한 구매 당첨금은
    압수되기도 합니다.
    554 차멀미있는데 운전면허 따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2-03-31 13:38:56 0 삭제
    차멀미가 모두 공통적인 여건에 의해 발생하진 않음은
    예전에 아는 누님은 남의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데 자신이 운전하면 하지 않더군요.

    553 꼭 이렇게 해주세요,,!! [새창] 2012-03-31 13:33:28 0 삭제
    그리고 추가로 버려지는 개들은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순종도 버려지는데 약간 이라도 믹스된 개는 말 할것도 없지요.

    마지막으로 저 개인적인 주장으로 동물은 가족이 아닙니다.
    가족이 필요하면 사람과 인연을 맺어야지 동물과 인연을 맺으려 하면 문제의 원인을
    놔두고 다른곳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애완동물을 기르게 되면 필수적으로 방치,학대,유기를 막을 길은 없습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면 소유를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함을 느끼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군요.
    552 꼭 이렇게 해주세요,,!! [새창] 2012-03-31 12:53:56 0 삭제
    실망하실것이 분명하여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실제로 로드킬에 관련하여 동물연대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지는 않습니다.
    다리가 좀 다치거나 한,두군데 뼈가 부러졌다거나 한다면 동물 스스로 자리를 피했을테니
    그 자리에서 발견되었다면 거의 죽음이 확실한 상태로 추측됩니다.
    통화를 하여 그러한 답변을 들었다 하더라도 동물연대에서 사체처리나 그것이 확실시 되는 현장에는
    본문에서처럼 119나 지자체로 떠 넘깁니다.
    551 여자분들께 질문.. 선물관련.. [새창] 2012-03-30 13:29:28 0 삭제
    목도리나 머리삔에 맞는 코디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리 춥지 않았거나 올리지 않은 머리가 예쁘다고 생각한다면 삔을 꽂을 이유도 없겠지요.

    사귀지 않는 관계에서 받은 선물이라면 반드시 착용해야 할 부담감도 덜 할테니 그런 사소한것으로
    신경쓰지 않는 것이 소심해지지 않는 방법이 됩니다.
    550 여자분들 심리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2-03-29 18:56:04 3 삭제
    여러가지가 포함된 내용이겠지요.
    물론 그 안에는 작성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도 포함될수 있고
    아니면 작성자가 잠깐의 기분으로 사귀자고 하는 것으로 보여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
    실제로 현재 상황이 누군가를 만날 여건이 안될수도 있고
    이것은 심리가 문제가 아닌 이해의 문제입니다.

    대화를 나누며 왜 자신과 사귀면 헤어질 것을 걱정하느냐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을 것인데
    그 대답을 다른곳에 묻는 것은 상대방에게 그만큼 집중하지 못햇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549 어떻게 하면 부탁을 완곡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ㅠㅠ [새창] 2012-03-29 18:48:28 0 삭제
    결재 해야할 금액이 예상보다 초과 되어서 생활비도 모자란다고 오히려 우는 소리하면 됩니다.
    자취방에 무작정 찾아오면 집주인에게서 혼자사는 조건으로 들어왔는데 여러명이 산다고
    소문이 나서 곤욕을 치뤗다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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