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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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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혐)※강아지 목자르는 중국10대들 퍼뜨려주세요※ [새창] 2012-04-03 13:17:07 1 삭제
    이런 특정의 혐오사진을 반려동물 학대라고 올린 의도가 궁금합니다.

    이런 상태의 아이들이 일반적인 상황을 대변한다고 보십니까???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모습이 아닌지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2 18:26:58 0 삭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니 대다수의 의견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먼저 그 나이에, 그 정도 연봉의 직업을 갖고도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받는 다는 대목에서
    좀 많이 놀랐습니다.

    결혼식도 서로의 환경이나 여건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선을 맞추는 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는데
    충분히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 상태의 화려한 결혼식을 요구하는 여자친구와 그 요금의 분배에 불만을 갖는
    작성자는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두 이기주의의 대결로 보입니다.

    여자친구와 협의가 가능하다면 이런글을 올리지도 않았을테니 결론은 스스로 결정해야 겠지만
    그런 모습이 싫다면 정리를 하시는 것도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576 대구 어르신의 수준 [새창] 2012-04-02 17:39:28 0 삭제
    전쟁을 겪은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간의 차이 일수도 있고
    개인보다는 국가안보의 크기를 더 무게있게 교육받던 잔재일수도 있고
    보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요.

    문제는 지역간, 세대간, 성별간등등의 이유로 반목이 되어서는 개싸움이 멈출수는 없겠지요.
    지지하는 바는 달라도 어느 누구도 나라 망쳐먹자는 의도가 아님은 확실할테니
    그것에서 부터 합의점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575 인간으로 태어난것이 행복한것인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창] 2012-04-02 17:25:54 0 삭제
    생각하고 고민한다.
    그것이 인간의 가장 큰 혜택입니다.

    574 그렇게 많이 뺄 것도 아닌데 안빠지네여 ;; [새창] 2012-04-02 16:44:24 0 삭제
    헬스를 하던 수영을 하던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운동을 해야 우스운 모양이 안나옵니다.
    집에서 살 밴다고 안 먹거나 이상한 음식 다이어트등으로 몸무게는 줄일수 있을진 몰라도
    체형이 기형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나이에 따라 상당한 변수를 갖습니다.
    어린나이에는 빠지거나 쪄도 대충 라인이 나오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특이한 체형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573 학생예비군님들 예비군가면 해병대출신들 어때요? [새창] 2012-04-02 16:15:54 0 삭제
    789
    572 남친 두신분들...혹시 샤워도 같이하시나요..?? [새창] 2012-04-02 14:58:24 0 삭제
    이런것을 궁금해 하는 사람이 과연 있군요.

    571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음 님들은 이해감? [새창] 2012-04-01 22:30:47 1 삭제
    엄마는 작성자의 엄마이기 이전에 아버지의 와이프입니다.
    작성자의 엄마가 그런 말투를 받아 주었다고 해서 아버지도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오히려 억지가 아닐까 싶군요.
    또 반대로 아버지가 작성자의 엄마에게 욕을 하고 때린다면 작성자가 나서서 말리고
    화를 낼수도 있지요.
    이는 아버지의 와이프이기도 하지만 작성자의 엄마이기도 하니까요.

    가족이라고 해서 하나의 개체가 아닙니다.
    각자가 자신의 인격이 있음을 잊으면 기적과도 같은 관계가 당연한 요구의 관계로 폄하 될수도 있습니다.
    570 협박하는 2학년선배들 인실ㅈ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4-01 22:23:33 0 삭제
    미성년자가 아닌 성년이니 스스로 알아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이입니다.
    대학은 상하관계나 계급사회가 아니지요.
    중,고등학생과 같은 생각으로 학교생활을 하면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한 것도 없이 졸업할수도 있습니다.
    569 인테리어를 배우는학생인데.. 평수계산을해야하는데 도면이없는게고민 [새창] 2012-04-01 22:02:02 0 삭제
    캐드관련 자격증 카페등에 가면 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도면 구할수 있을듯합니다.
    568 계산 쫌.. ㅜㅜ; [새창] 2012-04-01 21:37:26 0 삭제
    단순히 가격으로만 따진다면 같은 기간이니 작은금액이 당연히 이익 이겠지만
    재료나 찬의 가짓수등을 비교해야 알수 있겠지요.
    567 계산 쫌.. ㅜㅜ; [새창] 2012-04-01 21:34:13 0 삭제
    230000나누기 (하루두끼X30일)60=3833x(하루두끼)=7666
    193000나누기 " = 3216x " =6433
    566 친구가 연기 연습생인데요 [새창] 2012-04-01 16:07:14 0 삭제
    학창시절 동기중에 그러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연기를 어린시절부터 하다보니 감정의 집중도가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또 평소에도 주변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실제인지 연기인지 모를 말과 행동등을 하기도 하더군요.
    그것이 가식이라는 생각을 하진 않습니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라 어린시절부터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던 사람은
    그것이 정상적인 사고라 생각합니다.
    565 차라리 쓰래기 같은 사람보단 이런 동물이 더 낫다 [새창] 2012-04-01 14:38:08 0 삭제
    감동적이고 다 좋은데 굳이 동물과 사람을 비교하여야 했는가가 의문입니다.
    동물과 사람은 다 같은 생명체 이지만
    동물은 동물로 사람은 사람으로의 가치가 다르다고 봅니다.
    본문의 내용과 상관없이 전혀 뜬금없는 결론이 나와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고 갑니다.
    564 티덕이 되어버린 북한 장교.swf [새창] 2012-03-31 22:05:23 0 삭제
    더덕이 되어버린..... 으로 보고 왜 더덕이 안되는지 계속 궁금해 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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