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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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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3007에러 팅 [새창] 2013-09-10 19:50:21 0 삭제
    전 허브는 사용 안하니 포트를 한번 열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712 반지 감정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8-23 17:12:49 0 삭제
    800-1300사이 예상됩니다.,
    711 이 반지 가격이 얼마쯤 할까요? 도통 안 팔리네.. ㅠ.ㅜ [새창] 2012-08-23 17:09:25 0 삭제
    경매장가격은 희망판매가격이지 거래가격은 될수 없습니다.
    더구나 옵션이 공속외에는 반토막 아래군요.

    누구는 이보다 못한것을 1억에 팔았네 이런것은 호구를 만났던가 운이 좋은 케이스 이지
    그것이 일반적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물건의 가격이 딱 정해질수가 없으며 대략이란것도 예상이지 실제거래되는 것은
    거래가 되어야만 알수 있는 것 이라 봅니다.

    본인이 저 물건을 보시고 얼마정도면 살까를 생각해 보시면 대충 견적이 나오리라 봅니다.
    710 이건 진짜 남자들한테 부탁하는건데요 [유머x] [새창] 2012-05-23 18:20:06 0 삭제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 물어보는 것이니 테클로 받아 들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왜 양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지 않은듯 합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앉아서 가면 왜 행복하지요? 물론 저는 남자이고 나이도 많습니다.
    지하철에서 앉아서 가면 편하기는 하지만 행복감을 느낀적은 없기에 궁금하여 물어봅니다.
    709 능력이 대수인가요?ㅠ [새창] 2012-05-23 18:07:53 0 삭제
    미리 걸러낼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다행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미혼이고 연애기간중에 차가 있다면 아무래도 조금 편한 것은 있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애기간보다 아무래도 결혼 이후 아이가 태어났을때가 정말로 필요한 시기가 아닐런지요.
    비전은 갖고있는 것이 아닌 계획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708 부모님께 빼앗기고 남편에게 빼앗기고 무일푼 되었네요. [새창] 2012-05-23 16:38:19 0 삭제
    본문에 자녀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니 없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합니다.

    이것을 다행이라 해야할지, 안타까운 부분이라 해야할지 마땅한 말을 찾지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운신에 자유로운 부분이 있음은 부인할수 없다고 봅니다.

    과거 하였던 일의 경험도 있을테니 같은 계통의 직업을 구하시고, 받기로 한 천만원으로
    직장 주변에 살곳을 구하신후, 과거 집을 구입하는데 사용한 비용도 차츰 변제 받으시면
    어느정도 미래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707 마약을 금지시키면서..... [새창] 2012-05-23 16:27:20 0 삭제
    어디에 촛점을 맞추느냐에 따른 분류라 생각합니다.

    중독이냐? 향 정신성 의존을 일으키느냐? 정신적 심약상태를 유발하느냐?등등 이겠지요.
    중독을 일으키는 것은 많습니다.
    담배,술,게임,운동등등 그 종류역시 가늠하기조차 힘들정도로 많지요.
    향 정신성은
    마약이나 마리화나,본드등등
    정신적 심약 유발은
    술,마약등등

    이것은 분류이지 옳으냐 그르냐와는 별개입니다.
    706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5-23 15:28:58 0 삭제
    사람은 각자가 자신이 결정한 것이 옳다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타인의 조언으로 쉽게 바뀌지 않으며 그것은 가족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범주에 포함되므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결론은 스스로 깨닫게 되기전까지 변할수 없다고 봅니다.
    작성자는 언니를 보며 자신의 선택이나 결정을 내리는데 지혜를 얻으면
    후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리라 생각합니다.
    705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2-05-23 15:13:38 0 삭제
    암웨이는 다단계식 영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기억 하기로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인 88년도에 한국에 들어온것으로 알며
    그 당시에 시작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 경제적인 이익을 보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는 많은 수의 다단계업체는 물건이 아닌 사람장사를 하며
    그 이미지가 나쁘지만 미국에서는 다단계가 합법이며 판매하는 물건도 괜찮은 품질로 압니다.
    암웨이 이후 많은 수의 외국 다단계 업체가 들어왔지만 이후의 이미지로 인하여 대부분 포기하거나
    축소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결론으로 궁금해 하는 부분인 우려와 전망에 관하여서는 부업이나, 전적으로 암웨이 상품을 사용하며
    약간의 절약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지만 직업으로써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704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새창] 2012-05-22 20:21:44 0 삭제
    신생회사인듯 하며 대충 검색을 해 봐도 길거리캐스팅이 수도없이 많군요.
    일단 홈페이지는 닫혀있으며 6월1일 재 오픈 한다는 공지만 있습니다.
    02-6203-4668<==그곳 전화번호입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7-29<==회사 주소입니다.

    본문을 보니 명함도 없이 작성자의 전화번호만 달랑 가져갔다고 한다면
    그 수도없는 캐스팅중에 한명이 된 듯하니 너무 큰 기대는 갖지 마세요.

    703 싸우고 말도 하지 말자던 애가 한두마디씩 건네네여 [새창] 2012-05-22 20:14:41 0 삭제
    철천지원수 지간도 아니고 친구 사이라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친구를 잃지 않는 것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 입니다.
    702 사랑을 하게되서... [새창] 2012-05-22 16:45:31 0 삭제
    신이 있다 없다를 누군가와 백 날 이야기 한다고 해도 어떠한 답도
    결론도 내릴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태어나 나이를 먹으며 의외로 적은 수의 대인관계를 맺으며
    그보다 더 적은 대화를 나누고 또 훨신 더 적은 이해의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의 한계를 어느 정도는 책으로 인하여 벗어 날 가능성은 있지만
    생각의 한계나 이해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집니다.

    자신이 아닌 타인을 이해하려는 가능성과 노력의 시작은 대단히 큰 의미가 될수 있습니다.
    701 새벽에 유부남만난다고 했던 글쓴인데 [새창] 2012-05-22 15:39:43 0 삭제
    사람은 모두 각자의 짐이 가장 크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제가 작성자가 만난다는 그 유부남보다 훨신 연장자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언이라고 하긴 뭐하고 어린시절 보았던 경험을 조금 이야기 하자면

    아주 오래전 저의 친구가 사랑했었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도 친구를 사랑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유부남과의 관계를 갖고 있었지요.
    그 여자친구는 결손가정이었고 아마도 그런 분위기로 인한 "될데로 되라!!"는 심정도 있었으리란
    추측입니다.
    나의 친구는 그런 모습까지 인정하며 일단 유부남과의 관계청산을 요구 했지만 그 사람도 사랑이라며
    거절을 하였고 끝내 연인관계가 아닌 육체적인 관계로만 발전이 되다가 이별을 맞았습니다.
    후에 들은 이야기로는 유부남의 가족들이 어찌 알게되어 와이프와 딸과 (딸과 네살 차이였다는군요)
    가까운 주변인들에게 흉한꼴을 당하고 유부남 가족도 풍비박산이 나고 여자친구는 법적인 책임까지 지고
    그 유부남과의 관계를 이어갔지만 직장에서도 알게되어(유부남은 같은 직장의 상사)둘다 해고되고
    같이 살며 부대끼고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워지자 다툼도 잦아지고 폭력도 오고가며 좋지 않은
    상태였다는 얘기를 마지막으로 전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부남을 사랑하든, 연하를 사랑하든, 나이차이가 심한 사람을 사랑하든, 동성을 사랑하든 그것은
    각자의 선택이며 책임이고 온전히 자신이 감내 해야 할 몫입니다.
    선택은 두사람이 하였겠지만 원치 않게 말려드는 주변사람들의 고통은 분노로 되돌아 오게 됨을
    기억 하시길 바라며 현명한 판단을 하길 권합니다..
    700 여러분은 무슨낙으로 사세요?? [새창] 2012-05-22 14:11:47 1 삭제
    얼마전에 갑작스런 신체의 이상으로 상당기간 중환자실에서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중환자실을 벗어나 경중환자 실로 옮기며 창밖을 바라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의 바쁜 걸음걸이가 보이더군요.
    그 순간 자신의 힘으로 걷는 자체로도 행복하고 의미있겠구나 싶었습니다.
    699 여자 동기들 보면 부러워서 죽을거같아요유으어으어어 [새창] 2012-05-22 14:09:18 0 삭제
    현재 군인들 월급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제가 받았던 월급은 9400원 이었습니다.
    방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병장 월급이 10만원이 넘는군요...
    나름 획기적인 인상폭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PX식품의 인상 폭을 월등하게 뛰어넘는 선이니
    건강하게 다녀오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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