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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룡열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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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룡열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9:14 5 삭제

    그 베일에 쌓인 악당의 정체는 물론 이경영이었다.



    부산에 도착하자 이경영과 일당들이 딸을 데리고 가지만 공유는 좀비들과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소녀를 구출해낸다. 이경영은 혼자 헬기를 타고 탈출하다 뒤에 타고 있던 좀비한테 물려서 사망한다.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8:59 5 삭제

    크리스에반스와 일대일 격투를 펼치다 겨우 승리한 공유는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하이드라였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베일에 쌓인 인물이 하이드라의 총수임이 밝혀진다.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8:44 5 삭제

    공유는 사실 펀드매니저가 아니라 비밀임무를 수행중인 정부요원이었다.

    딸인줄 알았던 여자애는 사실 딸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항체를 지닌 소녀였고 그 소녀를

    무사히 부산까지 데리고 가는게 공유의 임무였다.



    불치병으로 딸을 잃은 공유는 소녀를 볼 때마다 죽은 딸이 생각나 소녀에게 냉정하게 대했지만

    함께 고난을 겪어나가면서 소녀애 대한 연민과 짜게 식은 부성애가 다시금 활활 불타오르는 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중간중간 딸과의 회상장면이 뜬금없이 등장한다.

    마지막엔 결국 소녀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희생한다는 스토리였다.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8:30 5 삭제

    중간에 공유일행은 자신들을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라고 말하는 수상한 무리들을 만나게 된다.

    그 무리의 리더는 크리스에반스였다. 꼬리칸에서 올라왔다며 엔진까지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그들과

    공유 일행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게 되고 평범한 회사원인줄 알았던 공유가 순식간에 그 중 몇명을

    제압하게 되면서 공유의 비밀이 밝혀지게 된다.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8:15 5 삭제

    소희와 야구소년은 그 와중에 눈이 맞아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하지만 풋풋한 사랑도 잠시 화장실에

    숨어있던 좀비에게 습격당한 소희를 구하다 야구소년은 좀비에게 물리게 되고 소희는 눈물을 머금고

    소년의 유픔인 빠따로 소년의 머리를 곤죽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에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궁금증에 빠지게 만드는 베일에 쌓인

    인물이 등장한다.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7:56 5 삭제

    그 와중에도 공유는 이럴때일수록

    침착해야 한다며 사람들에게 커피를 타주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여기가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라며

    개소리를 지껄였다.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7:39 5 삭제

    멀어저 가는 객차에서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는 마동석의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잡히고

    기차가 멀어진 뒤에 비통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7:23 5 삭제

    영화는 공유가 딸과 함께 기차역에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됐다.

    좀비들에게 쫓겨 딸과 함꼐 부산행 기차에 올라타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함께 좀비를

    피해 앞쪽으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마동석은 영화 내내 걸쭉한 욕설과 함께 좀비들을 때려잡다가

    중간에 기차가 멈추게 되고 좀비들이 기차에 올라타면서 좀비들로 가득 찬 객차를 분리시키고

    혼자 남아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7:08 5 삭제

    어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부산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 집에 들어와 잠이 들었다.

    그리고 꿈을 꾸었다. 친구들과 부산행을 보는 꿈이었다.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6:50 5 삭제

    그래서 이번에 부산행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사실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영화제에서도 좋은 반응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기대를 가져보기로 했다.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6:27 4 삭제

    그리고 7광구에 내 다른쪽 발등도 내어주고 말았다. 7광구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열광했다. 나는 7광구가 '더 씽'같은 영화일 줄 알았다.

    하지만 영화 초반에 하지원과 오지호가 오토바이로 기지 위를 질주하는 장면을 보면서 부터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영화 내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저 썅... 이었다.

    그냥 괴물이 막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6:12 4 삭제
    용가리를 보면서 기억에 남던건 극장 안에서 용가리가 등장할 때마다 소리를 지르던 아이들의 모습과

    영화에서 박사로 등장하던 미국아저씨의 '유웅궤웨뤼이' 라는 발음 뿐이었다.

    두 번째는 좀 다르겠지라는 믿음에 디워를 봤고 나는 믿는도끼에 발등을 찍혔다.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7:35:49 4 삭제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웬만한 영화는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지만 항상 빼놓고 보지 않는 장르는

    괴물, 재난, 좀비가 등장하는 영화다.

    나는 용가리도 극장에서 봤다. 그리고 디워도...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5:54:27 4 삭제

    ㅋㅋㅋ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5:10:52 2 삭제
    그런 식이라면...

    목소리가 독특한 분들이나...유명해서 사람들 귀에 익숙한 가수 분들은

    나와도 가왕이 되거나 연승은 물건너 가겠네요

    1라운드만 지나도 눈치채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현실에서 무리일 거라고 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지난주 지지난주 경호형만 봐도 뭐...

    1라운드 이겨도 바로 탈락되겠네요 이런 방식이라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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