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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해적우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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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전세계에서 가장 과소평가 받는 사람 [새창]	2014-03-21 20:52:40	3	삭제
		게이브 뉴웰 = 새로우면서 좋은것을줬다 He gave new well
	483	김사랑의 매력은 뭔가요.jpgif [새창]	2014-03-16 21:02:39	0	삭제
		봉긋하게 솟아오른 광대가 이쁜듯
	482	내가 겁나 심란한 만화 [새창]	2014-03-02 21:30:19	0	삭제
		지금 내귀에 인생의 회전목마가 흐른다
	481	[익명](19)하 미치겠어요 다들 농담인줄만 알았는데 [새창]	2014-02-23 18:52:39	18	삭제
		미친 니들은 하도 피스톤운동해서 마찰열때문에 타서 까매졌냐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말을 저딴식으로 처하고있냐 같은 남자로써 존나 병신같고 수치스럽다
	480	빌리건.gif [새창]	2014-02-22 00:19:37	2	삭제
		러브에어 ?
	479	브금유)푸틴:내꺼야!!내놔!! [새창]	2014-02-20 22:43:38	0	삭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애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	삼각김밥 까는 만화 [새창]	2014-02-19 01:26:39	2	삭제
		일단 저 삼각김밥빨리 줏어야 먹을수 있는데 (불안불안)
	477	운동할 때 무슨 노래들으세요?? [새창]	2014-02-13 06:12:45	0	삭제
		albert kick - evil girl 격하게 뛰고싶을떄 브루노마스 - treasure 잔잔하게 러닝하고 싶을 때
	476	고양이의 흉폭함.gifs [새창]	2014-02-05 11:51:33	0	삭제
		무슨 렝가보는줄... 너무 흉폭하네요
	475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2-01 01:03:26	15	삭제
		작성자님께서 본인의 말선택이 잘못되었다라는 글을 읽고 씁니다. 잘못된 선택이었다라고 느끼신다면 그느끼신 바를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이걸 작성자분께서 "아 내가 단어선택이잘못됬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그아이의 상처는 누가 매꿔주는건가요 ??? 내가 실수한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을 먼저보여주는것이 어른의 모습아닐까요 ? 요즘아이들 어른스러워요 어른스럽죠 그치만 어른 "스러운"거지 어른인건 아니잖아요
	474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2-01 00:39:37	3	삭제
		덛분혀 (x) -> 덧붙혀 (0)
	473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2-01 00:38:22	25	삭제
		하지만 그 아이는 말하신 그대로 믿을수있다고 생각안해보셨나요 ? 말의 무서움이 바로 이거에요 "난 네가한행동이 이만큼 잘못된거야 !!" 라는 의미를 담고있지만 정작 그아이는 " 아.. 이제 ㅇㅇㅇ누나는 날 인간이하로도 취급을 안하는구나" 라고 믿을수있다는거죠 특히나 어린아이는 더욱 더요 그리고 반성의 기미를 보여야 훈육을 할수있다는건 생각이다르네요 훈육이라는건 "네가 한 행위는 이러이러해서 잘못된거니까 반성해야한다 !"라고 가르쳐주는게 훈육이지 반성할기미를 보일떄 하는 훈육은 이미 그 아이가 깨닫은 생각에 대해 덛붙혀주는 꼴 이라고 생각합니다.
	472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2-01 00:17:46	1	삭제
		우와 내가 써놓고 손발 완전오그라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1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2-01 00:16:03	31	삭제
		작성자분께서 만약 이런훈육방법을 안써보셨다면 써보셨으면좋겠다는 말씀들드리고싶습니다 일단 사촌동생을 따로 불러 1:1로 이야길하시는겁니다. 네가 잘못한 행동은 무엇무엇이다 너도 이 행동이 잘못된거라는 거 알고있지 라고 물어보시고 대답을 꼭들으세요 그럼 그 행동이 잘못됬다는 걸 본인도 알테니까 예라고 할껍니다 그럼 그행동을 일어났을떄 작성자님의 기분을 그대로 말로 표현해주시면됩니다 . 자세하게 그리고 그 아이에게 비슷한 상황의 예시를 들어 보고 넌 어떻겠니 라고 물어보고 작성자님의 그떄당시의 기분과 예시의 관한 아이의 감정을 공유 시켜주세요 그다음 그럼 그 잘못에 관해 그럼다음부터 그런행동 해야되겠어 안해야 되겠어 라고 물어보시고 그아이에 확실한답변을 들으신뒤에 이렇게 이야기했음에도 또 그러한행동을 한다면 작성자분꼐서 어떻게 할것이다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잘못했습니다 라는 말을 그아이입으로 하게해주시면됩니다. 제가 조카에게 훈육할떄 자주 쓰는방법입니다. 잘먹히더라구요. 제가 조카만 9명이어서 애들혼낼때가 많았는데 큰소리와 윽박 그리고 극단적인 말들은 오히려 독이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렇게 아이에게 잘못한행동은 무엇이며 그로인해 상대가 겪을 감정 그리고 그 행위를 하면 안되는 이유들을 다 설명해주세요 아이는 행위의 관한 잘못된거다 라는것만알고 왜 이게 잘못된 행동인것인가에 대한 이해는 안되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정말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이런건 확실하게잡아주셔야됩니다. 만약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가 똑같은 행동을 또 반복한다면 그떈 잘못된 행위의 대한 처벌을 내려주시면 될꺼같아요 작성자 분의 경우 경찰에 신고를한다던가 하는게 있겠죠 말은 물과같아서 흘리면 주워담을수없다 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작성자분이 훈육법을 몰라 저러한 말실수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오지랇 부려봅니다. 솔직히 반대먹을까 무섭기도하네요... 뭐 이 세상 훈육법이 다 저렇게 될수야 없는거지만 저런식의 훈육법이 효과가 있더라 라고 작성자님이 참고해주셧으면해서 남기는글이니 너무 다들 농민봉기 마냥 막 봉기이르키시고 그러진마셔요 ㅋㅋㅋㅋㅋㅋ
	470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1-31 23:37:39	43	삭제
		13살이면 판별력은 있지만 본인 행동의 대한 충동제어가 힘든나이 입니다. 하물며 나이먹은 성인도 화가나면 본인이 생각지도 못하는 말을하는데 작성자님 사촌동생분또한 "저 물건이 갖고싶다 " 라는 충동제어가 안된것이겠지요 작성자분이 잘못했다는건 아닙니다. 그렇치만 본인또한 말에 있어 잘못이있다고 신경이 쓰이시기에 진짜 화가 났었다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신거같은데 만약 본인의 말이 심했다 생각하신다면 사촌동생분에게 본인의 말이 심했다라고 보여주는 어른으로써의 포용도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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