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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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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김정은 긁지 않은 복권설 [새창] 2014-06-06 12:27:41 0 삭제
    굵은 복권
    662 (스포)대너리스 좀 불안하지 않아요? [새창] 2014-06-05 21:14:29 2 삭제
    대너리스는 천부적으로 타고난 승부사에 군주의 자질을 가졌습니다.
    다만 아무리 그런 능력을 타고났다고 한들 한순간의 실수나
    현실을 헤쳐나가는데 필요한 조력자들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그냥 한순간에 저세상 가는건 일도 아니죠.

    그런면에서 대너리스는 성장하고 배워나가는 단계입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누가 지원해준것도 아니지만
    자신이 해야할일,해서는 안될일을 분별해나가면서 학습하는 단계입니다.

    제왕의 자질을 타고 났으니 그게 꽃피워 패권을 장악할지 아닐지는 두고봐야죠...

    근데 너무 사랑받고 매력있는 캐릭터라서 쇼킹하게 가장 스펙타클하게 죽을것
    같기도 하고....
    661 [BGM] 자신이 중국혈통인지 알아보는 방법 [새창] 2014-06-05 09:19:40 13 삭제
    일본의 경우는 역사적으로 중국에서 대거 유입된 유민들이
    국가를 이루고 지금에 이르렀기때문에
    순수 일본 원주민혈통은 13% 정도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70%는 전부 중국에서 유래된 사실상 중국인입니다.
    나마지가 백제계이거나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
    660 그래도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싹쓸이 해서 정말 다행이다. [새창] 2014-06-05 04:17:24 0 삭제
    안심하고 승리를 만끽하는건 오늘 하루만으로 족합니다.
    안심하고 방심하는 순간 다시 독버섯 처럼 기어 나올겁니다.
    그만큼 집요하고 힘도 있는 놈들입니다.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659 M9 화염방사기 [새창] 2014-06-05 00:07:24 0 삭제
    만약 600년전쯤의 중세시대였다면
    대보병용으로 최강무기였을것 같습니다.
    658 [왕겜] 오늘 발견한 쓸데없는(?) 디테일 [새창] 2014-06-04 17:18:02 0 삭제
    아 소설판 보니까 이름 표기를 일본식 영어 읽기로 했네요.
    서세이를 세르세이...
    웨이머를 와이마르...
    657 [왕겜] 오늘 발견한 쓸데없는(?) 디테일 [새창] 2014-06-04 13:22:51 0 삭제
    웨이마는 누구고
    와이마르는 누구죠?
    656 투표함에 신분증을 넣은 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4-06-04 11:08:15 0/27 삭제
    투표용지 접으면 안되는데요???
    접으셨으요???
    무효표 될텐데.....
    655 고캔디씨 어머님의 위엄.jpg [새창] 2014-06-03 03:39:19 48 삭제
    박정희라는 희대의 악인과 인척관계로 연결된것뿐만 아니라
    군사 반란,반역에 관련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인물이긴 합니다.

    그런데 한 인간으로서 개인의 삶은 상당히 온화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이기도 했다는게...굉장히 복잡한 사람입니다.
    물론 개인은 청렴했겠지만 그시절 암흑시기에 기업을 일군만큼
    완전히 깨끗한 손을 가질수는 없었겠고...

    다만 김재규와 더불어 민주주의,반독제 진영 인사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던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건 믿거나 말거나 야사인데
    심수봉씨가 총격사건 이후로 굉장히 여기저기서 타겟이 됬었는데....
    (대통령 옆에서 있던 여자가수니까 한번 부르든 끌고오든 어떻게 해봐....뭐 이런 분위기)
    딱히 누가 커버해주지도 않고 낙동강 오리알에 위험한..

    (진짜 XX당하거나 목숨이 위험한 상황,심지어 각 지역 조폭두목들이 환장하고 수배를 때렸다는 소문)
    그런 심각한 상황에서
    박태준이 친구를 먹어줬답니다...내친구라고 하면서 고위층 사교모임이나 아는사람들 얼굴
    익혀주면서 야자 트면서 친구 먹어줬다고.....물론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그랬더니 한방에 꼬리말고 전부 개처럼 도망치더랍니다.
    십몇년전 주간동아나 뭐 그런 정치 잡지에서 본 야사내지 그랬었다드라...그런 이야기라서
    신빙성은 없지만 아예 없었다고 보기도 힘들고 그럴듯 하다고는 생각했어요.

    심수봉이 그 큰일 이후에도 미국이나 영국으로 이민 안가고 한국에서 살아남은것 보면
    확실히 누군가가 커버해준건 맞는것 같으니까..
    654 고캔디씨 어머님의 위엄.jpg [새창] 2014-06-03 03:13:26 0 삭제
    김재규,차지철보다 윕니다.
    박정희 바로 다음이 김종필,박태준이었습니다.
    서로 인척지간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652 충격...! 이거 나만 몰랐나? [새창] 2014-05-14 04:44:21 0 삭제
    구라 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진짠가요??????
    가능한가??????
    완전 어렸을때 찍었나보죠?
    쇼킹한데....
    651 [왕좌의게임][약스포] 6화질문이요!! [스포일러] [새창] 2014-05-14 00:58:31 0 삭제
    다른 사람들도 왕좌의 게임 이야기 할때 바리스 이름이 기억안나면....
    거 왜 그 대머리 고자있잖아.왕궁에 있는...그럽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0:56:05 1 삭제
    근데 미디엄은 시즌1때 갓난아기 말도 못하고 혼자 기어다니지도 못했는데
    시즌7때는 어느새 다커서 학교도 다니고 말썽도 피우고..
    뭔가 마음이 찡했어요...
    649 [질문] 연정훈 다음타자가 누구였죠? [새창] 2014-05-12 05:51:03 0 삭제
    윤아랑 이승기가 사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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