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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12:56:17	3/7	삭제
		저기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그때 키리졸브 훈련중이었어요... 그 훈련에 참가한 이지스함이 미군쪽 이지스함만 7척이었습니다. 이지스함의 성능에 대해 한번 머리속으로 다시 한번 그려보세요. 천만번 양보해서 천안함이 침몰된것까지는 북한측 소행이라고 해봅시다. 그다음 그 정체불명의 북한군 선체가 어떻게 빠져나갔는지를 설명못해서 그러다 나온게 인간 어뢰였다구요.조선일보가 지혼자 헛발질한게 아니라 그 감시망을 뚫고 들어오고 나간걸 설명하지 못해서 국방부랑 정부에서 생쇼를 하고 있었기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나온거였습니다.
	707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12:49:19	3/7	삭제
		그리고 당시 천안함이 하던 훈련이 무엇이었을까요?? 무려 잠수함 추격 훈련이었죠......
	706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12:47:36	3/6	삭제
		대함 초계망이 없었다??? 그때가 키리졸브 훈련중이었는데요? 미군과 한국군이 합동으로 가용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하는 훈련중인데 그걸 비집고 들어와서 천안함을 가격하고 유유히 떠나갔다? 제일 문제가 되는게 이겁니다.우리측 함대를 침몰시키고 유유히 빠져나갔다는데 이게 백만배는 더 어렵고 불가능하거든요. 당시 해역에 초계망이 없었다고 자꾸 우기시는데 당시 미국이 초기에 공식발표한 자료에는 근처 해역에 있던 이지스함이나 미국 대잠 초계망의 보고를 인용하면서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공식발표합니다.우리 정부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때 발표할때 언급된 근처에서 작전중이던 함정들은 장식품인가요?
	705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12:34:26	4/5	삭제
		그리고 천안함 함장이 초기 해경에 구조요청을 할때 분명히 좌초되었다고 전달합니다. 그런데 공동조사위의 천안함 보고서에는 그 좌초됬다는 무전기록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말이 안되죠....못믿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704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12:28:57	2/7	삭제
		여수 강릉은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외해로 돌아왔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죠. 근데 천안함 사고 위치는??? 거긴 엄연히 해군과 미군의 감시망이 존재하는 우리 영해 내해입니다. 이건 결론이 난 문제입니다.북한 잠수함이 우리의 감시망을 피해 그 위치까지 오는건 절대 불가능하다라고 해서 한참 떠들다가 결국 하다하다 나온게 인간어뢰였잖아요. 고무로 만든 고속정 이야기도 나왔고..... 그거 언론에 흘려서 여론 떠보다가 개소리한다고 여론조사 안좋게 나오니까 급하게 공동조사기구 만들었던거구.....
	703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12:18:08	3/8	삭제
		24시간 안돌아간다???우리나라 바다를 지키는 해군의 감시망이 24시간 안돌아간다??? 그럼 그 안돌아 가는 시간에 딱 들어오면 우리나라 바다 완전 뚫리는 거네요? 그 시간대만 잘 알고 있으면 북한군 전병력 대한민국 수도에 떡하니 상륙시키겠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702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11:59:48	3/10	삭제
		천안함이 못잡아 낸것도 말이 안되지만 대함초계정과 24시간 돌아가게 되어있는 탐지망을 전부 뚫고 들어왔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열겹 스무겹 이상으로 구성된 잠수함 탐지체계를 뚫고 들어온건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게 가능하면 북잠수함 부대만으로 대한민국 해군전력 100% 괴멸입니다.어떤 탐지시스템으로도 탐지불가라는 이야기니까요. 보여야 싸움을 하고 잡아내죠.
	701	[가우스전자] 작가와 독자의 쩌는 밀당 웹툰 [새창]	2014-08-07 09:49:23	16	삭제
		진짜 웃긴건 저 작가님이 연재하는게 또하나가 있어요. 신트라우마라고.....주인공이 반인반마입니다....광고부 팀장이죠.... 거기 게시판에 가서.....귓속말 뭐나고..ㅋㅋㅋㅋ 도배를 해놨어요..ㅋㅋㅋㅋ
	700	이와중에 공지영트윗.. [새창]	2014-08-06 10:08:45	33	삭제
		사실 말이 나와서 하는말이지만 국정원장을 군대 면제자가 맡았다는건 국방부 장관을 면제자가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겁니다.
	699	이와중에 공지영트윗.. [새창]	2014-08-06 03:22:33	32	삭제
		이게 아마 거기서 나온걸겁니다. 이명박이때 대통령 미필,보건복지부 미필,국토부 미필.... 등등 내각이랑 정부인사 전부 미필이었습니다. 그냥 미필도 아니고 병역비리 의혹까지 있었고 심지어 한나라당 대표까지 행방불명으로 군대 면제... 그와중에 사람들 꼭지 돌게 만든 사건이 국정원장이 세상에 국정원장이 군대 미필이었습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트윗에 국방부 장관은 군대 갔다왔나요 미필인가요? 하면서 조롱조로 말한게 유행이었습니다. 지금 군대 돌아가는 꼬라지가 한심하다보니 그때 유머를 꺼낸것 같습니다.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3:25:12	1	삭제
		주작글이던가 아니면 평소에 잠재의식속에 뭔가 이런식으로 이야기 써내려가면서 아주 악질적인 인간을 전라도 사람이라고 묘사해놔야지 하면서 의도적으로 글쓴 흔적이 보입니다. 감출려고 해도 글 속에 다 나타납니다.
	697	[익명]계속잠을못자고 고민돼서 글올립니다.제아빠가 절좋아합니다. [새창]	2014-07-30 04:53:59	9	삭제
		이게 질환명칭까지 있는 정신질환입니다. 상당히 심각한데요.
	696	치과 의사님들께..유병언의 치과 기록 보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23 07:15:21	5	삭제
		지문 채취한 피부조직의 DNA와 사체의 다른 부분에서 채취한 DNA를 대조해 봐야 합니다. 지문때문에 손가락 포기할 필요 없이 피부만 살짝 벗겨내서 다른 사람 시신에 이식하는건 일도 아닙니다.
	695	초아 짧은치마 [새창]	2014-07-22 13:54:19	4	삭제
		초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속바지입니다.
	694	오유에 예언자가 계심 [새창]	2014-07-22 13:20:17	8	삭제
		우선 지문같은 경우 어떤 분 글처럼 손가락 포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문이 떠지는 손가락 표피만 벗겨내서 이식하면 됩니다. 일도 아니고 20분도 안걸리는 수술도 아닌 시술,작업일뿐입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게다가 부패되서 발견될거니까요. 그리고 유전자는 유병언 본인과 대조해볼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대로 할려면 자녀들과의 DNA 마커대조,본인이 사용했던 물품들이나 기존에 검사했던 결과가 있다면 그것과 대조등이 있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의심하고 바꿔치기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말인데 만약에 지문채취한 피부조직을 따로 DNA검사하고 입안이나 몸의 다른 부위에서 채취한 DNA를 따로 검사해서 두개의 결과를 일치시켰을 경우 어쩌면 두개가 불일치 한다고 결과가 나올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한몸에 두개의 유전자,두 유전자의 주인은 혈연관계로 추측 지문주인은 죽지 않았지만 시신은 분명히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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