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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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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뺑소니 인실좃 어케해야할까요.사진첨부 [새창] 2014-10-02 12:26:15 2 삭제
    뒤쪽 사진 보면 우리나라 같은데요.미국 아니고...

    119 쓰는걸 오타로 911로 쓰신듯...
    752 천안함의 단면이 매끄럽고 형광등이 살아남은게 있으니 어뢰아니란 분들 [새창] 2014-09-27 01:51:23 2/4 삭제
    다만 곡학아세.....
    학문을 한 사람들이 권위있다고 혹은 신뢰할만 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실험,논문이 언제나 진실일수는 없고
    의심을 하고 더욱더 보수적이고 신중한 자세를 가지고 검증을 해야만 진실된 결론에 다다를수 있습니다.
    그건 천안함 폭침을 주장하는 학자나 조작을 주장하는 학자들 사이에 놓여있는 공통명제라고 보입니다.

    케네디 암살사건에서만 보아도 23명의 박사학위자,미국방연구소의 합동조사,연구결과로 법정에서 제시된
    과학적인....혹은 과학적이라고 우기는 그리고 지금도 미국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하는게
    바로 마법의 총알...

    오스왈드 한명이 한발의 총알로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결과를 억지로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논문,실험,연구자료...
    이 마법의 총알을 설명하기 위해 수십개의 실험자료와 논문,법정에서 전문가들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한 내용들을
    누가 믿나요?

    마찬가지로 천안함 사태에서 폭침이라는 결과를 미리 내려놓고 거기에 맞추어 실험결과,시뮬레이션 자료,바탕이 되는
    배경 이론과 논문들을 짜깁기 해놓은 것으로 의심이 되고
    그 상황을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논리를 만들어 내라..라는 오더가 내려와서 그에 맞춘 결과가 아닐까 하고 의혹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번 어뢰 나오고 대대적으로 뉴스에 오르내릴때도 사람들이 냉소를 보냈던 이유가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 이런 반응이었거든요....

    여하튼 정부는 폭침을 주장하고 또다른 사람들은 좌초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긴 싸움이 될겁니다.
    751 천안함의 단면이 매끄럽고 형광등이 살아남은게 있으니 어뢰아니란 분들 [새창] 2014-09-27 01:41:01 0/4 삭제
    천안함 사건의 5대 의혹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6&ch_userid=yoo72&prgid=50546206&ref=da

    이 프로그램 간결하면서도 핵심요약은 잘되있는것 같습니다.
    글쓰신분도 여러가지 자료 수집하고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천안함 사건을 조작으로 보고 발로 뛰고있는 전문가들도 많다는 것도 서로 서로
    인정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750 신세계 박성웅 약빤광고 ㅋㅋㅋ [새창] 2014-09-23 19:39:00 1 삭제
    사전예약 했다가
    썰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표정 후덜덜
    749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20 00:16:22 0/5 삭제
    무슨 밀리터리 매니아라는 사람이 군대에서 보고의 의미도 모르시나

    군대는 갔다왔나요?

    하다못해 훈련소에서도 이등병 계급장도
    못단 애들도 보고는 합디다....
    실제 초소 근무 훈련할때도 상황 만들고 상황조치,보고 이가 갈리게
    훈련시킵니다.

    어뢰를 맞아 배가 침몰했는데 주변 다른 전투함들에게 상황전파 안한건
    우리가 어뢰 맞았으니 느들도 한방 맞고 다 죽어라 그런 심뽀인가?
    적 기습을 다른 부대에 전파 안한건 살인행위이자 배신,반역행위에
    다름 없습니다.다른 부대는 다 죽어라....그런거니까..
    기습을 당해서 보고할 틈도 없이 전멸했거나 무전장비가 박살나고
    포위당해서 방법이 없었다면 납득이 되지만 그게 아니면 방임입니다.

    그런 군인의 기본의무를 함장이 모르고 경황이 없어서 깜빡했다라는걸
    믿으라는 말을.....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건..기본이 안된겁니다.

    애당초 좌초였기때문에 상황전파를 안했다면 그때서야 이해가 됩니다.
    748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9 23:51:42 0 삭제
    어뢰를 맞아서 배가 박살났는데
    왜 다른 전투함에 경고를 하고 적기습을 알리지 않았지요?

    군대에서 보고와 전달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초병을 왜 두명 세웁니까?둘중 한명이 죽더라도 한명은
    상황을 다른 초소나 지통실에 보고하라고 그런거잖아요.

    함장이 뭔 상황인지 몰라서 보고를 안했을거라구요?
    그럼 다른 장교들은 손빨고 놀았나요?
    부사관들은 뭐했냐구요.

    지금 재판중인 법정에서 나온 증언들은 뭐죠?
    구조하러 갔던 해경들은 분명히 좌초로 신고받고 출동했고
    출동했을때 폭발의 흔적이나 연기,화약냄새등도 젆혀 없었고
    간부들과의 대화에서도 좌초이지 폭발같은거 아니라고.

    군대에서 말이죠.....하다못해 상병 2호봉짜리가 분대장이 되도
    실제로 기습을 받게되면 최우선적으로 분대원들 생존확보와
    적 격퇴 그리고 적기습 보고,전파가 우선입니다.
    이걸 하라고 있는데 군대고 군인이고 이걸 위해서 그렇게
    피나게 훈련을 하는겁니다.

    분대장이 죽으면???부분대장
    둘다 죽으면 누구든 어느 누구든 가장 먼저 전투상황을
    보고라인으로 신속히 보고해야 하는건 당연함을 넘어서 의무입니다.
    군인이 목숨을 버려서라도 지켜야 하는 의무...
    이등병 5호봉 찌끄래기도 실전에 돌입하면 할수 있는 일을
    함장과 함내 장교들,부사관들이 모두 하지 못했다면
    이건 군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함장이 경황이 없어서 보고를 안했다??그걸 말이라고 하시나요?
    747 사진으로 쉽게 풀이하는 천안함 조작의 모든 것 [새창] 2014-09-19 22:01:05 1 삭제
    어억....
    추천 누를려다가 반대를 눌러버렸어요....
    죄송....
    746 흔한 시골의 한살짜리 강아지 [새창] 2014-09-19 07:11:53 28 삭제
    완전 미견이네요....
    종이 무슨 잡종이니 뭐니 상관없이
    그냥 누가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타고난 미견이네요....
    털도 윤기나고 전체적인 선이 이쁘네....
    745 전 사이보그가 아닙니다... [새창] 2014-09-19 01:42:06 3 삭제
    그린라이트네요
    744 드디어 오유가입~!^-^ 감사의미로 멍뭉이들사진 투척ㅎ (스크롤압박) [새창] 2014-09-19 01:21:31 0 삭제
    솜사탕이다....

    물에 넣으면 녹나요??
    743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9 00:27:50 2/8 삭제
    이쯤에서 한번 최초의 원초적인 의문점을 짚어보죠.

    천안함 함장은 처음 상황 발생했을때 해경에 좌초했다며
    구조 요청을 합니다.그게 답니다.

    이 상황이 말이 되는 상황일까요?

    제가 저 자신을 중3이라고 최면을 걸고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까 시뮬레이션 해보겠습니다.

    천안함에 적의 기습으로 어뢰를 맞았습니다.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배가 두동강이 나고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하지 하다 경찰 그래 경찰아저씨한테 연락해야지 하고
    연락을 하려고 하다 그만둡니다.
    경찰은 군대와 다르게 무장이 적과 교전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경찰선박이 접근했다가 적에게 노출되면 그 즉시 침몰할겁니다.
    중3밖에 안됬는데 이런 상황 판단을 한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럼 이 위기상황에 배의 승무원들을 탈출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나 동시에 꼭 해야할 일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상황전파....적의 기습으로 타격을 입었으니 우리를 구해달라??

    아닙니다.적이 침입해 왔으니 주변 전투함과 키리졸브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미군 함정들에게 상황 전파하고 경계태세를 넘어서 전투태세로
    즉각 전환하고 적의 기습에 대비하고 적 발견시 반드시 격퇴하여
    내 조국의 바다를 안전하게 적으로부터 사수하리라 다짐합니다.

    그리고 즉시 모든 통신수단을 동원하여 어뢰피격 사실을 알리고
    배가 침몰하기 전에 주위를 철저하게 탐색하여 적의 정체와
    이동방향을 잡아내야 합니다.
    우리 승무원들은 잘 훈련된 정예의 병사들입니다.
    신속하게 탈출 명령을 내리고 훈련받은대로 비상탈출 수단을
    동원하여 사상자없이 탈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어뢰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망자가 없다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나는 배의 함장이으로 끝까지 단 한명의 승조원이 없는지 확인하고
    하선하겠다 선언하고 그때까지 모든 무선 교신을 책임집니다.
    장교들과 부사관들이 옆에서 끝까지 통신업무를 책임지겠다며
    함께 떠나지 않고 자리를 사수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오르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방의 모든 전투함과 사령부,청와대에서 무전과 제 개인 전화로
    전화가 빗발칩니다.상황보고와 적의 이동경로 추정을 위한 정보
    교환

    그 와중에 해경에서 무전이 옵니다.구조작업을 위해서 우리가 출동
    할테니 정확한 좌표 불러달라고....
    그 즉시 제지합니다.해경의 음파탐지기로는 오징어떼나 잡아내지
    잠수함은 못잡아냅니다.

    나살자고 애꿎은 해경을 죽음으로 몰고갈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장병들은 훈련받은대로 절도있게 침착한 하선을
    다 마치고 다음 작전 수행명령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버티려 했지만 두동강난 선체는 급속히 가라앉기 시작하고
    통신장비도 더이상 작동안기에 배에 남는건 의미가 없으므로
    저 역시 하선하여 구조대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중3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판단을 내리고 작전수행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상식선에서 만들어본 이야기입니다.
    중3으로 설정한건 중2는 병걸렸을까봐이고 고등학생은 공부하느라
    바빠서 비상상황에서도 문제집 풀고 있을것 같아서 입니다.

    그런데 실제 상황에서 수십년 경력의 함장은 어떻게 했나요?
    그렇죠,바로 해경에 좌초되었으니 구조해 달라고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다른 전투함에 전투태세 준비나 적 기습,실제상황이라는 상황보고,전파는?
    없습니다......

    수십년 경력의 해군 함장보다 제 다른 인격인 중3짜리가 자신의 상식에 맞게
    판단을 내렸습니다.
    어뢰에 맞았는데 전투상황을 전파 안했다는 사실을 이해하라고는 하지마세요.

    군대 근처도 안가본 미필에 면제도 이런 판단은 다 합니다.
    중3짜리도 할수 있으니까요.
    이게 미욱한 저의 상식으로 풀어본 천안함 초기 상황이며 함장은 허위보고도 아닌
    보고 자체를 안했습니다.

    누가봐도 명백한 지휘관의 실책과 오판이죠?
    이냥반 무슨 처벌 받았나요?승진하고 포상받았죠....
    뭔가에 대한 대가를 받았다고 추측합니다.
    언젠가 대가를 치르겠죠.

    제 상식에서는 천안함은 절대 어뢰에 폭침된게 아닙니다.
    뭘로 저 말도 안되는 함장의 대처를 설명할겁니까?
    애당초 처음부터 좌초였고 진짜로 구조를 요청했다면 설명됩니다.

    밀덕도 아니고 이 사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은것은 아닙니다만
    저의 상식에 근거해서 정부의 천안함 보고서는 믿을수 없습니다.
    742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23:24:44 0 삭제
    그리고 TOD
    사건 현장을 직접 잡고 있던 TOD영상
    절대로 공개안하려고 하다 마지못해 공개한것이
    전부 편집된 몇십초짜리....

    이건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서 완전 공개해야합니다.
    741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23:18:37 1 삭제
    그리고 백만번 천만번 생각해봐도
    어뢰가 배에 맞아 폭발을 일으켰는데
    폭발음을 못들었다는 생존자들
    그리고 들었다는 일부 생존자들의 증언시점...

    의심을 안할수 없죠...
    정부는 절대선이 아닙니다.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해야 하는
    감시의 대상입니다.
    740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23:14:10 1/8 삭제
    무슨 정신승리라거나 그런식으로 이상하게 비꼬지는 마시구요.
    저도 계속 비아냥 거리기는 했지만 노골적으로는 안하잖아요.
    정부의 초기대처부터 가장 큰 증거자료라 할수 있는 천안함의 상태

    밀리터리 지식은 별로 없어서 오브라이언 사례가 뭔지 지금 찾아봤지만
    어뢰를 맞고 폭발을 일으킨뒤 침몰한 전투함중에서 어뢰의 폭발충격으로
    즉사하거나 튕겨져 나가 치명상을 입고 사망했거나 골절이나 내장 파열등
    중상을 입은 승조원이 존재한 사건이 얼마나 더 많을까요?

    백배,천배 제 생각에는 세계대전,전투기록에 압도적으로 더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게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사람들 의견이기도 하구요.

    이상하고 수상한점이 많은데 자꾸 덮고 가리고 뭔가 조작하다 걸리면
    이상한 논리로 피해가고 나중에 최종결과라고 나온 보고서는 사람들이 헛웃음짓게 만들고..

    불쌍하게 죽어간 장병들 사인이 전부 익사입니다.원통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현실앞에서
    합리적인 의심을 계속 제기해야 합니다.
    글쓰신분보다 훨씬 더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문제제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냥 어중이 떠중이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엄연히 해당 분야에서 업적이 있는 분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니 현재 진행형의 앞으로 반드시 바로잡아야할
    역사적 사건입니다.
    739 대체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9-18 22:52:27 1 삭제
    1번 어뢰 뉴스 보면서 아이구 맞네 맞어 하시는 70대 할머니들과
    1번 어뢰 뉴스 찾아보면서 이거 뭐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야 뭐야...하고 의심하는 사람들
    정부에서 발표한다고 그거에 맞춰 생각하지 마세요.일단 믿지말고 의심하세요.
    특히 부패한 정부에서 정부를 맹신하는 국민은 후손들에게 죄인입니다.

    1번 어뢰에 관한 무수한 과학적 오류들과 변형의혹
    주변 해역에 7개가 넘는 TOD들과 사건 현장을 찍은 TOD를 왜 공개 안하는지
    온갖 과학적 증거라고 들이밀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히려 의혹을 갖게 만드는
    폭발과 그로인한 인명피해의 수상한 점들....

    그나마 요즘들어 잊혀지는게 아닌가 했는데 이런식으로라도
    언급이 되는건 좋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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