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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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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주차장에서 시원했던.txt [새창] 2015-08-18 15:57:16 1 삭제
    일주일된 변비가 뻥 뚫렸어요.
    857 오늘밤 11시 파파이스 Collision [새창] 2015-08-08 11:53:57 5 삭제
    으르릉님...

    앞으로 만들어져서 공개될 다큐가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관객이나 시청자인 사람들이 보고 알아서 판단할거니까
    본인 말씀대로 부족한 휴가나 즐겁게 보내세요.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05:29:10 0 삭제
    제 머리속에 있는 웹툰 역사상 최고의 장면 베스트 3중에서
    1위가 바로 이장면.
    덴마 식스틴 시작할때 댓글에 보면 일단 너의3시간이 이미 날아갔다고
    하는데...일단 3시간동안 일어날수가 없음...
    855 변호사 출신에 대통령 까지 지낸사람이 [새창] 2015-07-19 21:45:38 35 삭제
    거기다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 공동으로
    이명박 정부에 대해 시국선언을 하시기로
    예정되어 있으셨는데.... 무슨 자살을....

    어려서부터 온갖 고생 다해봤고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 사법고시 합격해서
    피말리는 연수원 거쳐서 무려 판사로 영전한 사람이

    인권 변호사로 나선뒤에 상상을 할수도 없는 험난한
    고비를 몇번을 넘긴 분이 자살을 했다라고 믿으라는건....

    게다가 생각해 보니...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네..
    854 변호사 출신에 대통령 까지 지낸사람이 [새창] 2015-07-19 21:41:42 2 삭제
    무려 판사로 재직하시다가
    변호사를 하신 분입니다.

    그런분이 그냥 컴퓨터 화면에 텍스트로 쓴글이 유언??

    그딴말 개나 물어가라고 하죠...
    853 유서 소름돋는 발견 [새창] 2015-07-19 21:39:16 3 삭제
    이건 시말서 분위기같은데요..

    공식적으로 올리는 시말서 말고
    "야, 부장님 기분 맞춰드리게 적당히 말좀 만들어서 써봐."
    "그거 써드리고 오늘저녁에 같이 한잔하면서 다 털자.?

    뭐 이런 분위기...
    즉 반성문은 낮간지럽고 시말서는 공식문서 느낌이니까
    대충 중간정도로 가볍게 써봐 - 뭐 이런느낌?
    852 국정원 직원자살 난 절대 믿지 않는다...왜냐?? [새창] 2015-07-19 21:28:57 0 삭제
    김정일 죽은것도 사흘이 지나서야 알았잖아요.
    그것도 중국 언론발표 보고.....

    무능력 그 자체...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04:46:30 1 삭제
    전 제 동생들 보낸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게 다른사람의 위로가 다 쓸데없다고
    한탄하면서 원망해도
    그래도 그게 형식적인 위로일지라도 힘이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감정이 계속 바뀌는걸 느낍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이라는 말이 진실이었다는걸
    알게된 순간부터 슬픔,고통,억울함,세상에 대한 증오
    별의별 감정들이 계속 번갈아 가면서 찾아옵니다.

    다만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들을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제가 살려면 그렇게 해야하더군요.
    그중에 제일 좋은 방법은 아예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내 잘못 아니라고 부정하는건 소용이 없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전부 제 잘못이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차라리 모든게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고 받으들이고 나서
    그냥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악착같이 사는거 말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제 동생들이 그렇게 해주길 원할거라고 확신하니까요,
    850 김수미도 영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요; [새창] 2015-07-14 17:36:10 88 삭제
    김수미씨가 예전에 정신적으로 충격받으신 적이 있어서
    가끔 정신이 혼미해질때가 있습니다.

    자동차 급발진때문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그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으셨거든요.
    그 뒤로 우울증과 조울증이 좀 심하신것으로 보입니다.

    퇴원하고 나서도 자신이 신들렸다고 무속인 개업까지 하셨는데
    환청이나 환각을 본것으로 추측되고 조현증 초기증상이었을거로 보입니다.

    여하튼 급발진 사고 이후로 김수미씨가 좀 아프신건 맞습니다.
    그뒤로 아마 자신의 정신상태를 잘알고 치료 잘받고 컨트롤 잘해서
    영화, 방송일 열심히 하신거구요.
    848 중학교 때 귀신 봤던 만화 [새창] 2015-07-12 20:30:56 0 삭제
    급똥이 땡겨서 급하게 화장실 가시던
    농구선수 출신 원어민 선생님?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0:59:43 15 삭제
    어이가 없네요.
    누가 봐도 낚아서 블랙박스 영상 확보할려는 수작으로 보이는 글인데
    이런 글이 추천받아서 베스트까지 오다니....
    외주 제작이라 사내 메일이 없으면 본사 제작부 스탭들한테 메일 계정
    쓸수있게 협조요청하면 됩니다.

    범인이 잡혔다고 안심하라는 말이 있는데
    최악의 경우 범인의 가족이 증거 인멸을 위해서 부근 CCTV와 블랙박스
    전부 수집해서 폐기할려는 생각이라면?

    그거 이외에도 생각해볼수 있는 비정상적인 경우의 수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2:08:33 27 삭제
    정신병원중에서 지금도 불법적이고 반인권적으로 운영하고 있는곳도 있고
    그런 병원때문에 이런 글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이분같은 경우는 뭔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제 동생이 중증 조현증으로 이 병원 2년 가까이 입퇴원 반복했습니다.
    같이 이야기 많이 해봐서 아는데 병원 근무 스텝분들 수준이 높으신 편입니다.
    그리고 이 병원 환자 대부분이 알콜중독 치료자들이고 환자가 넘치는 곳입니다.
    환자 없어서 돈때문에 엄한 사람 환자 만들어서 감금하는 그런곳이 아니라

    오히려 환자들 입원할때 굉장히 꼼꼼하게 진찰하고나서 입원 결정합니다.
    제 동생도 여기 입원할때 아주대 병원에서 진료받고나서 거기서 환자 입원의뢰
    판정받고 다시 상담하고 거의 하루종일 10시간 이상 꼬박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845 만화가 ㅇㅅㅇ 씨의 비행기 선따기. [새창] 2015-06-14 00:57:44 16 삭제
    그 캐릭터는 비슷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어거지 웹툰보고
    아 이놈이 제대로 맛간놈이구나 느낌이 딱 왔더랬죠.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1:34:52 13 삭제
    파이브스타 스타 스토리도 엔딩은 있잖아요.
    다만 내 살아 생전에는 못본다는거 뿐이지...

    한 120년정도 있으면 완결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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