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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스포) 아몬이 은근 약해 보였던 건 다 나루드의 삽질 때문이다. [새창]	2015-11-14 13:19:13	0	삭제
		스타스크림이 왜요? 그 오랜세월동안 디셉티콘의 실질적 리더로서 무리를 이끌어왔고 후손들을 위해 어린 개체를 하나라도 더 살릴려고 애지중지 키우고 크왕 나는 분노했다 하면서 무조건 자기 성질대로만 하려는 메가트론과는 달리 디셉티콘의 브레인 역할과 동시에 절체절명의 위기때마다 누구도 못하는 메가트론 설득하기 스킬을 통해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 트랜스포머 전체를 통털어 탑3급의 능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전투력도 겁내 쎄요...기동성도 짱짱맨이구요..
	902	[핵스포]진짜 이 장면에서 울었음... [새창]	2015-11-13 08:59:24	0	삭제
		저거 노바임.... 레이너 이제 두집살림....
	901	[스포] 그냥 엔딩보고 난 뒤의 개인적인 생각. + 개인적인 해석 [새창]	2015-11-12 06:48:29	0	삭제
		케리건이 최고 중요인물인 이유가 아몬의 지배를 받는 정화되지 않은 칼날여왕이었다면 저그의 전병력이 완전히 아몬의 소유가 되는상황이었기 때문이었고 정화된 칼날여왕은 아몬의 지배를 벗어나 동맹으로서 아몬의 군대를 격파하고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프로토스가 비슷한 싸움을 할수 있었던거라고 봅니다. 결국 제라툴의 예언은 정확했다고 생각합니다.
	900	동물농장 삼순이 사연 보셨나요? [새창]	2015-11-10 07:39:49	33	삭제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삼순이 주인이 11년동안 사랑으로 키운것은 부정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동물 유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경솔하고 성급한게 아닌가 싶구요 동물을 사육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해하고 맘편한 가족처럼 살아왔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899	가야 죽은 거 너무 뜬금 없지 않음? [새창]	2015-11-10 05:53:45	2	삭제
		제목스포....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1:32:40	0	삭제
		흐컥....
	897	초3 문제라는데 전교생이 못풀고 있음 [새창]	2015-11-09 20:44:03	0	삭제
		와 이것도 그럴듯하네..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 많네요.
	896	초3 문제라는데 전교생이 못풀고 있음 [새창]	2015-11-09 20:38:32	0	삭제
		와우....진짜 그런 규칙성이 나오네요... 대단하십니다.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8:21:06	0	삭제
		웁스... 내용이 꽤나 위험한데요....
	894	브루드워 오프닝 실사판 [새창]	2015-11-06 01:11:04	9	삭제
		스타쉽 트루퍼스가 약 40년전쯤에 나온 소설을 원작으로 한겁니다. 사실상 우주배경 외계인과의 전쟁등의 대부분의 작품들에 막대한 영향을 준 작품입니다. 특히 인간이 전투수트나 전투용 장갑을 입고 싸우는 장면들이나 외계생명체용 특수기갑장비등을 이용하는 부분 그리고 곤충현 외계생명체들과 또다른 문명을 지닌 고등 외계생명체의 설정등이 영화 에일리언, 프레데터, 각종 게임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입니다. 다만 소설 원작은 상당히 국수주의적이고 배타적인 제국주의 이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많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영화에서는 이런점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블랙코미디로 영화전반을 이끌어 갑니다.
	893	프로토스에게 대저그전 패러다임을 제시한 경기 [새창]	2015-11-05 08:01:08	1	삭제
		스타 공식 게임에서 최초로 아비터를 사용한건 가림토 김동수였을겁니다. 프로리그 공식 출범하기 한 3년전쯤인가 임효환이랑 붙은 대회였던것 같은데 아비터 나오니까 해설자들이 당황해서 이게 상대방을 얕보거나 이벤트성 보여주기가 아니라 어느정도 일리있는 전략이라면서 허둥지둥 해설해주던 기억이 납니다.
	892	이걸로 장난쳐 봤으면 최소 80년 초반생 [새창]	2015-11-03 19:10:02	13	삭제
		이건 집에서 쓰는 연탄집게는 아니고 연탄가게에서 연탄 쌓거나 옮길때 쓰던 업소용입니다. 이건 연탄 두장씩 잡을수 있거든요. 집에서 쓰는건 한장씩 잡으니까 폭이 위에 있는것들의 3분의 1정도이고 불이 붙은 연탄을 집어서 교체해야 하니까 손잡이가 길죠.
	891	4개월을 묵힌 고소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02 20:52:31	0	삭제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무많이.... 그리고 올때 메로나.... 후룹...쩝...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00:18:18	3	삭제
		아마도 제가 맨처음 주작이라고 했을겁니다.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00:17:31	19	삭제
		이분이 지운 원글 읽어보시면 주작이나 그런걸 넘어서 약간 망상적인 생각을 하시다가 그래 이걸로 글을 써보자...이렇게 발전한걸로 보입니다. 나름 창작력이 있으니 사람들이 낚였겠지만 참 기가 막히지도 않고 헛웃음만 나오는 무리수 설정이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들켰네...그런 느낌이 드니까 이렇게 무리해서 과잉반응을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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