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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	세월호가 투묘로 넘어갈수 있습니까? [새창]	2016-01-17 09:46:04	0	삭제
		근데 너무 증거가 명확하게 나와서... 게다가 맨처음 정부에서 공개한 좌표에서 삭제되었던 부분 두군데가 앵커가 걸려서 배가 급격히 기울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해저지형도와 정확하게 일치해버리니 이제야 그동안의 수수께끼가 풀린거죠.
	992	네이버 검색창 '김어준의 파파이스' 없어짐 [새창]	2016-01-16 09:38:10	1	삭제
		우어.... 시사인에서 잠수부와같이 확인했을때... 앵커가 잘려있답니다. 아 개자식들..... 부모들에게 자기 목숨보다 귀중한 애기들을.... 인간이 아닌 야차,악마같은 놈들...
	991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9 [새창]	2016-01-16 00:26:39	0	삭제
		오늘 날잡았군요.. 더더더더더..... 저 오늘 밤 샙니다...
	990	이 시점에서 안철수가 알면 제일 열받을일 [새창]	2016-01-14 23:58:25	53	삭제
		전 노회찬 지역구 갈때 이 인간인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역대급 X새끼 탑3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세상에나 옳은일을 위해 일하다 정치적 탄압을 받고 숨고르고 있는 분들 진영에 그딴짓을 할 생각을 하는 그래놓고 지들끼리 전략적 판단에 따른 뛰어난 행동이라고 자축했을걸 생각하면... 그때 적어도 간잽이 지지율의 50%가 빠졌을겁니다.
	989	고시촌식당밥 [새창]	2016-01-12 05:27:24	1	삭제
		짭조름한 제육복음에 밥한숟갈 그리고 살짝 싱거운 저 계란후라이 한입...... 자극적인 맵고 짠 제육과 고소하고 말캉한 계란후라이가 절묘하게 씹히는 그 맛은....
	988	[N]남경필 "급한 불 끄겠다" vs 이재정 "해법 아니다" [새창]	2016-01-11 19:50:57	7	삭제
		자유의사입니다. 당신이 이런 N을 싫어하고 반대하는 입장이나 성향 존중합니다. 저는 N프로젝트를 굉장히 긍정적이고 올바른 움직임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뉴스글 보면 추천도 하고 뉴스도 읽고 의견개진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는 획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움직이는지 그 핵심적인 뜻을 찾아야하는게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구요. N프로젝트는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품고있던 생각을 그 핵심을 잘 읽어내서 제안된 일이고 그 취지나 뜻이 아주 좋았기때문에 사람들이 호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987	[N] 김관영 " 새희망 위해 더민주 떠난다"... '국민의당'합류 [새창]	2016-01-11 18:36:00	0	삭제
		공천을 향한 새희망이니까 딱히 틀린말은 아님...
	986	A10의 위엄.jpg [새창]	2016-01-11 01:02:16	0	삭제
		밑에 댓글 보니까 뻥쳐서 경차크기가 아니라 길이는 왠만한 1톤트럭보다 길겠는데요.
	985	홍가혜가 테러 당했다. [새창]	2016-01-10 21:45:39	85	삭제
		홍가혜씨에게는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때 인터뷰 장면을 보고 당시 현장상황이 너무 급박하고 안좋은 상황인데 뭔 미친소리를 하냐고 욕 바가지로 해댔었습니다. 게다가 언론이나 인터넷 여론이 완전 관심종자로 몰고가고 거짓말 리스트라고 하면서 거의 정신병자로 몰았죠. 그런데 나중에 하나하나 집어보니까 홍가혜씨의 말중에 단하나의 거짓도 없었습니다. 전부다 진실이었고 심지어 해경이 고의적으로 구조를 방해한다는 말까지 지금이야 사람들이 어느정도 상황이나 진실을 알게 되었으니 이해한다지만 그 당일날의 분위기로는 정말 보통 강심장이 아니면 할수없는 말이었구요. 게다가 그렇게 허언증이다 유가족 가슴에 못을 박는 무개념 김치녀다 그딴말이 오가는데 법정에 구조현장 현직 잠수부들,특수부대 출신 잠수부들이 직접나와서 홍가혜씨를 위해 증언해주고 수많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출두해서 증언해주면서 우리를 위해 싸워줘서 고맙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이렇게 또하나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었구나, 또 큰 실수를 했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984	안철수 카페에 '이철희, 文과 安 중 누굴 선택할까?' 글에 달린 댓글들 [새창]	2016-01-09 13:00:59	1/5	삭제
		이철희는 안철수한테 가겠죠. 더불어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이사람을 영입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983	밖에 있다가 추워서 들어왔어요. [새창]	2016-01-08 19:32:00	0	삭제
		도장?
	982	[N]문재인 "北 핵능력 갈수록 고도화…6자회담 재개해야" [새창]	2016-01-07 21:15:15	1	삭제
		호오...
	981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1-07 17:46:48	1	삭제
		N 프로젝트가 잘되기 위한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980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5:50:39	2/12	삭제
		아 속이 뻥뚫리는 글입니다. 바로 이거죠.
	979	[N]극 소름! 반드시보세요! [새창]	2016-01-07 09:51:09	5	삭제
		그런데 지금은 악플들 덮히고 정상적인 리플들로 물갈이 되고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장면들인데 확실히 N의 위력이 엄청납니다. 전같으면 리플 짜증나서 들여다보지도 않았을텐데 이제는 악플들이 전부 밀려나는 장면들을 실시간으로 보게되니까 기사보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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