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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6
    방문 : 9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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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3 군생활 중 사이다!! [새창] 2016-09-13 12:03:57 1/93 삭제
    그리고 추가로
    지금도 위의 글이 소설이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1232 군생활 중 사이다!! [새창] 2016-09-13 12:02:56 1/85 삭제
    돌겠네요...
    피해자가 묻어두고 싶었던 이야기를 수많은 사람이 보는 공간에
    이런식으로 써놓고 이 글을 그 병사가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당시의 트라우마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피해자 본인이 감추고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왜 멋대로
    제3자인 사람이 사방팔방 떠들어대나요?

    그리고 그렇다고 한다면 일단 저 위 댓글에 본인 근무한 부대부터 지우세요
    제가 미필이니 뭐니 하면서 무례하게 말한것때문에 써놓으신것 같은데
    일단 제가 그점은 사과드릴테니 소속부대 이름은 지우죠.
    이 많은 사람들중에서 분명 몇명이든 당시 부대 소속 누구겠거니 하고
    기억해 낼수 있이니까요.
    1231 군생활 중 사이다!! [새창] 2016-09-13 11:24:43 3/85 삭제
    지금 말씀하신 사건은 군검찰에 넘겨서 육군 교도소로 보내야할
    그정도의 사건같은데요.
    이걸 그냥 불러서 훈계한번 하고 통쾌하게 웃고 말았다구요?

    이건 빼박 방조죄입니다.
    그 지경이 될때까지 그 부대는 간부도 없고 분대장이나 해당병사 동기들은?
    내무실 분대원들은 걸레빨고 놀았나요?
    1230 군생활 중 사이다!! [새창] 2016-09-13 09:00:03 2/271 삭제
    군대 근처도 안갔다 오신분 같으신데...

    이런 소설은 재미도 없고...
    그냥 빨리 지우시죠..
    1229 딸키우는재미.jpg [새창] 2016-09-10 22:42:25 0 삭제
    제눈에도 이뻐요..

    애기가 이쁨이쁨합니다
    1228 화동을 시켜보았습니다 [새창] 2016-09-10 15:07:17 0 삭제
    아이구...아이구...

    꽃갖다주고 왔어요...
    아이 착해요..아우 예뻐라...
    1227 사고는 지들이 쳐놓고... [새창] 2016-09-10 10:02:15 10 삭제
    그림체가 사랑스러워요..
    1226 졸개들을 몰고 다니는 냥이. [새창] 2016-09-10 09:56:52 4 삭제
    우워... 개들이 전부

    롯트와일러,, 핏불,,,코카스파니엘..

    하나같이 최소한 뭐 한가지로는 유명한 견종들인데...
    참 친구먹고 자기들끼리 맘이 맞아서 돌아다니는거같은데..

    신통방통하네요..
    1225 한 배우의 인생 애드리브 [새창] 2016-09-10 08:37:42 12 삭제
    우리 불편러님께 다스베이더의 대사

    - 내가 니 XX다...

    를 들려드리면 대역죄를 짓게 되는거네요.
    TV영화 프로그램에서 100번은 본 내용인데 말이죠...
    1224 역사적인 날? 한국정치사에서 이런 것 처음 봅니다. [새창] 2016-08-28 09:10:36 20 삭제
    김병관이 안철수보다 자산규모가 세배넘게 더 많을겁니다...
    내세우기 딱 좋네요...
    1223 주홍글씨 엄청난 영화였네요;; [새창] 2016-08-28 09:02:40 1 삭제
    이 영화 감독이 많이 문제있다고 본적이 있는데
    제가 잘못 안 것일수도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은주씨 죽음에 이 영화 책임이
    가장 크다는겁니다.
    촬영장에서 여배우에 대한 예의나 기본이 안지켜졌다고 합니다.
    1222 저에게 추미애의 탄핵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이유입니다. [새창] 2016-08-21 13:39:09 6 삭제
    전 딴건 다 모르겠구 딱 하나...

    문재인 당대표때 이종걸, 박영선, 안철수, 박지원 이놈들이 그 옘X 지X병 할때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당 개혁안 통과되도록 힘을 보태준것 그것만으로도
    진정성은 확인했습니다.

    정치판은 행동입니다. 행동으로 증명했죠..
    1221 (긴글 주의)골든타임 작가와 이성민씨 논란에 대해서 [새창] 2016-08-19 19:20:13 1 삭제
    골든타임은 이성민이 작가를 잡아먹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막판 작가의 발언을 보고요.

    작가가 자존심에 상처받을만큼 연기자가 드라마를 싹 휘어잡았다면
    그건 작가의 역량부족을 탓해야죠.

    드라마가 끝난지 몇년 지난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돌려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과 아직까지 이성민의 골든타임 시즌2를 바라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건
    시청자가 바라는 것과 시청자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수준을 모두 충족시켰기때문입니다.

    이성민은 항상 그랬어요..
    작가고 연출진이고 결국은 그사람이 휘어잡더군요.

    내부 시청률 자료 보면 드라마 순간 시청률 확 뛰는 장면들이
    전부 이성민 등장 씬이어서 제작진이 항상 비중없는 조연에서
    주연급과 맞먹는 분량으로 등장신이 쩜프했었다고 하니까요.
    예전에 브레인에서 특히...막판에는 정말 주연급...비중....
    1220 히메 작가는 대체 스토리를 어떻게 저리 쓸수가 있는거죠 ? [새창] 2016-08-08 07:06:17 1 삭제
    히메..즈으으응말로...

    스토리 최고임....
    1219 이화여대 학생들의 달팽이 민주주의.jpg [새창] 2016-08-04 07:48:05 101 삭제
    우와 소름돋을 정도로 멋지고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저는 경찰들 1600명 들이닥쳤다는 기사보고 이정도로 학교가 미친짓하고 나오면
    분명 어떤식으로든 학생들을 분열시키고 각종 수법 동원해서 와해시킬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대학생들은 그걸 뛰어넘는 단결력과 자율성, 의지를 보여준것같습니다.
    이 사건은 새시대에 걸맞는 대학교 학생운동 문화가 필요한 시점에
    교과서이자 하나의 경전처럼 두고두고 회자될 큰 사건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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