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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근데 거신은 미사일포탑에 맞는데 울트라는 왜 안맞죠??? [새창]	2011-11-12 13:48:54	1	삭제
		질럿 사이오닉검을 길게늘려서 장거리유닛이 되게해주세요
	64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47:06	0	삭제
		어우 내 비록 원룸이긴 하지만 쟤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살게하고싶다. 아니 아무리 피 한방울 안섞였다지만 자식을 뭐 저렇게까지 때려? 게다가 아버지란 사람은 알면서도 참으라고만하고.. 그렇게 참고 참다가 마음의 상처만 늘어나고 애 기죽고 살까봐 걱정되네.. 글쓴이분 아버지한테 원룸이라도 얻어달라고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라도 더이상 당하지마세요. 그 상황에서도 삐뚤지않게 자란것만도 심성 참 착한아이네 게다가 가급적 실업계는 갈 생각하지말고..
	63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47:06	0	삭제
		어우 내 비록 원룸이긴 하지만 쟤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살게하고싶다. 아니 아무리 피 한방울 안섞였다지만 자식을 뭐 저렇게까지 때려? 게다가 아버지란 사람은 알면서도 참으라고만하고.. 그렇게 참고 참다가 마음의 상처만 늘어나고 애 기죽고 살까봐 걱정되네.. 글쓴이분 아버지한테 원룸이라도 얻어달라고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라도 더이상 당하지마세요. 그 상황에서도 삐뚤지않게 자란것만도 심성 참 착한아이네 게다가 가급적 실업계는 갈 생각하지말고..
	62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46:07	0	삭제
		어우 내 비록 원룸이긴 하지만 쟤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살게하고싶다. 아니 아무리 피 한방울 안섞였다지만 자식을 뭐 저렇게까지 때려? 게다가 아버지란 사람은 알면서도 참으라고만하고.. 그렇게 참고 참다가 마음의 상처만 늘어나고 애 기죽고 살까봐 걱정되네.. 글쓴이분 아버지한테 원룸이라도 얻어달라고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라도 더이상 당하지마세요. 그 상황에서도 삐뚤지않게 자란것만도 심성 참 착한아이네 게다가 가급적 실업계는 갈 생각하지말고..
	61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46:07	0	삭제
		어우 내 비록 원룸이긴 하지만 쟤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살게하고싶다. 아니 아무리 피 한방울 안섞였다지만 자식을 뭐 저렇게까지 때려? 게다가 아버지란 사람은 알면서도 참으라고만하고.. 그렇게 참고 참다가 마음의 상처만 늘어나고 애 기죽고 살까봐 걱정되네.. 글쓴이분 아버지한테 원룸이라도 얻어달라고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라도 더이상 당하지마세요. 그 상황에서도 삐뚤지않게 자란것만도 심성 참 착한아이네 게다가 가급적 실업계는 갈 생각하지말고..
	60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44:45	0	삭제
		어우 내 비록 원룸이긴 하지만 쟤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살게하고싶다. 아니 아무리 피 한방울 안섞였다지만 자식을 뭐 저렇게까지 때려? 게다가 아버지란 사람은 알면서도 참으라고만하고.. 그렇게 참고 참다가 마음의 상처만 늘어나고 애 기죽고 살까봐 걱정되네.. 글쓴이분 아버지한테 원룸이라도 얻어달라고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라도 더이상 당하지마세요. 그 상황에서도 삐뚤지않게 자란것만도 심성 참 착한아이네 게다가 가급적 실업계는 갈 생각하지말고..
	59	새엄마가 지나치게 때려요 [새창]	2011-11-12 12:44:45	0	삭제
		어우 내 비록 원룸이긴 하지만 쟤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살게하고싶다. 아니 아무리 피 한방울 안섞였다지만 자식을 뭐 저렇게까지 때려? 게다가 아버지란 사람은 알면서도 참으라고만하고.. 그렇게 참고 참다가 마음의 상처만 늘어나고 애 기죽고 살까봐 걱정되네.. 글쓴이분 아버지한테 원룸이라도 얻어달라고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라도 더이상 당하지마세요. 그 상황에서도 삐뚤지않게 자란것만도 심성 참 착한아이네 게다가 가급적 실업계는 갈 생각하지말고..
	58	내일 아침 6시반경 듣게될 소리 [새창]	2011-11-08 23:42:07	0	삭제
		진짜면 수험생들 억울하겠다
	57	바퀴 잠복시 에너지 엄청 빨리 차던데, 왜 잘 안쓰죠? [새창]	2011-11-08 22:46:58	0	삭제
		좋죠.맷집도 은근히 좋은 바퀸데 피없는애 빼서 잠복하고 역장도 지나가고 컨 좋으면 초중반엔 자주쓰죠 근데 귀찮
	56	가게이름좀 지어주세여 [새창]	2011-11-08 22:34:51	1	삭제
		밀어서 잠봉해제
	55	저글링 건물 못깸 [새창]	2011-11-08 21:02:54	5	삭제
		스1에서 아드레날린 저글링 개떼보면 ㅎㄷㄷ했는데 스2에서는 그냥 잘 종이학 천마리같은 느낌
	54	고등학교갈날이 캄캄..합니다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1-11-08 00:09:07	0	삭제
		어우 참 공부를 하는 모든 학생들의 근본적인 고민을 하고계시네요 그거요 꾸준히 하시다보면 나중에는 내가 이런것에 힘들어했었는지도 까먹습니다. 그 왜 school이라는 단어 있잖습니까 처음부터 학교라는 뜻이라고 알았던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처음에는 다 낯설고 적응안되서 힘들지만 차츰 익숙해지면 별것도 아닙니다.
	53	삼수 생각하는 재수생입니다... [새창]	2011-11-07 23:55:37	0	삭제
		의대면 솔까말 삼룡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공부하셔야되는데 고등학교때 이과셨다면 모를까 아무런 생각도 없이 미래를 너무 낙관적으로 보는거 같네요. '수능 점수 하나로 그만한 걸 얻을 수 있다는 게 너무나도 매력적이야;'에서 확 느껴지네요. (어디가서 이런 소리하지마시길..특히 의대생?진짜 수능은 입학자격이고 의사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됩니다.) 일단 삼룡같은 경우는 지금에야 모르겠지만 0.5~0.7%안에 드셔야되는데 글쓴이는 해본적도 없는 방부공도벡터이곡심미 등등 수2와 물화생등을 정복해서 다른 이과생들 제치고 삼룡위 의대에 들어갈수 있겠어요? 정말 힘들거라고 봅니다. 문과95%랑 이과95%만 해도 다른데 문과95%에서 이과 99.5%에 들어가셔야돼요.(메이저인 서연성카울같은경우 99.85%정도?) 게다가 의대만 들어가면 탄탄대로 깔리시는것처럼 생각하시는데 의대 들어가서도 정말 피터지게 공부해야되는데...좀더 알아보시고 생각해보시고 판단해보시길
	52	나 고3떄 10월달 모의고사 평균2.3등급 [새창]	2011-11-07 23:42:24	0	삭제
		여긴 유머게시판이 아니에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7 23:29:44	0	삭제
		나도 갈비먹고싶다 인증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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