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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BGM] 특정한 나라에서만 맛볼수있는 맥도날드 메뉴 45가지 [새창]	2012-06-29 11:13:48	0	삭제
		중국에 에그타르트 어디갓어.....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7 22:57:52	0	삭제
		앜ㅋㅋㅋㅋ 나도 시험공부하다 요유중인데 감사해욬ㅋㅋㅋㅋ 이만큼 웃엇으니 만족하고 공붛ㆍㄹ수잇겟네욬ㅋㅋㅋ 같이 밤을 새봐요ㅋㅋㄴ디ㄱㄷ븻ㅢ규ㅠㅠㅠㅠㅠㅜ 이러면서 이따 졸려서 십분만 잣는데 아침이 날보고 윙크하겟지.... 아침 만든 사람 부모님 모셔와ㅠㅠㅠㅡㅜㅜㅜㅜ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7 01:39:31	0	삭제
		이제는 기독교=개독이 된것 같아요. 저는 종교가 기독교인데요 제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안좋은 말씀 하실때마다 그런일이 있는건 사실이니까 타산지석으로 삼으려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104	야밤에 건축학개론 보고 슬퍼서 썰 풉니다. [새창]	2012-06-16 07:28:28	0	삭제
		하루종일 쳐다만 봐도 행복한 느낌? 기분이 심히 안좋아도 애교 한방에 사르르르 녹는 느낌? 몰라도되요....
	103	야밤에 건축학개론 보고 슬퍼서 썰 풉니다. [새창]	2012-06-16 02:04:08	0	삭제
		하루종일 쳐다만 봐도 행복한 느낌? 기분이 심히 안좋아도 애교 한방에 사르르르 녹는 느낌? 몰라도되요....
	102	김범수 나얼 임재범 개독새끼들 매장하자 원걸이랑 티파니제시카도 [새창]	2012-06-15 15:39:54	0	삭제
		이민정도 기독교 니까 개독이네요. 연예인 3분의 1정도는 다 사장되야 되겠네요. 님의 친구들도 개독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다 정리하세요. 왜 이러냐 그러면 넌 개독이니까 라고 말씀하세요 이상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5 15:37:22	0	삭제
		저도 님보다 순수하고 깨끗하다고 보장할 수 있네요. 저는 나중에 와이프가 아프거나 힘들어 할 때를 대비해서 요리 독학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 님은 뭘 하세요? 뭘 해주실수 있으세요? 전 지금 노력해요 나중에 나 때문에 와이프가 힘들어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힘들고 지쳐도 나중에 아내가 울까봐 노력한다구요. 우리가 이상한 편견을 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니고 님이 못받아들이는 거라구요. 왜 그렇게 꽉 막히셨어요? 남의 말도 귀담아 들이지 못하고 편견이라고 치부하면서 여성의 말은 어떻게 들으려구요? 평생 사랑할 수 있다구요? 제가 예전에 사귀던 여성분한테도 한번도 안해본 말이네요. 거짓이 될 수도 있을까봐요. 당장에 님이 님을 믿을수 있어요?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면서 누군가 그것도 여성이 그것도 애인이 이끌어 주길 바라세요? 그 애인은 무슨 죄인가요? 한참 사랑하고 지지고 볶고 해야 할때 어떤 한 남자를 그것도 자존감따윈 찾아볼 수도 없고 자신이 다이아몬드 원석이고 나중에 잘될 거라고 삶의 방만적인 사람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힘들어해야 하죠 왜?? 좀 생각해봐요. 본질적인 근원을 해결하시라구요. 수박 겉 핥기 마냥 남이 자신을 바꿔줄 생각따윈 버리세요
	100	남친 군대가면 헤어질건데 가기전에 말할까요 훈련소때 말할까요?? [새창]	2012-06-15 15:25:27	0	삭제
		지금 말하세요 훈련소에서 이별 편지 받으면 자살 충동 느낄걸요. 가뜩이나 힘든데 의지할 사람이 사라진다고 생각해봐요. 상처 정말 극대한으로 주고 싶으면 훈련소에 있을때 말하세요
	99	기독교욕을하는데 빙산의일각아님?.기독교믿는 연옌도 욕하겠네요 [새창]	2012-06-15 15:21:27	0	삭제
		천주교만 크리스천이 아니구요 기독교도 같이 쓰는걸로 알고 있고요 기독교 이신 것 같은데요. 저도 기독교에요. 근데 기독교가 욕먹을 짓 많이 했어요. 저는 기독교에 대한 글 안 읽어요. 꽉 막힌 것일 수도 있는데 정말 기분이 안 좋아지는데 욕을 할 수가 없어서요. 그냥 맞는 얘기도 있구요. 그냥 저만 잘하려구요. 인식이든 사람이든 변화시키기엔 제가 모자르고 그럴 권리도 없구요. 제가 잘하다보면 인식이 좋아질 수도 있겠죠
	98	27살 백수 애인되어주실 여자분..... [새창]	2012-06-15 15:17:01	0	삭제
		라고 한다면 과연 누가 믿을까요? 사귀면 완치되고 다 좋아진다는 얘기 미래를 예언하실수 있으세요? 당장에 게임에서 못 벗어나시면서? 좀 남이 하는 얘기좀 들으세요 계속해서 이런 글 올리지 마시구요. 혼자만 피해자인 척 하지마요. 동정심 유발하지 마세요. 동정심으로 지속되는 사랑이란거 없고 있다고 해도 평생 좋아질 확률은 로또 1등 하시는게 더 빠르시겠네요.
	97	27살 백수 애인되어주실 여자분..... [새창]	2012-06-15 15:15:20	5	삭제
		안녕하세요 25살 여성이구요 조울증 정신분열증이 조금 있구요. 쇼핑중독으로 빚이 조금 있어요. 현재는 놀고있네요. 80kg밖에 안나가긴 하지만 남성분을 만나면 살 뺄수 있구요 정신병 같은것도 치료할수 있을 것 같네요. 카톡 아뒤 말씀해주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5 15:06:24	0	삭제
		님이 다른사람들 말씀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 인터넷에서 애인되어주실분 이라는 글 자체가 여성들에게 전혀 어필이 안된다는거 같네요. 어쩌다 우연으로 웹상에서 만나서 친해지고 연인이 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대놓고 애인되어주실분 이라는 말에 혹할 여성은 아무도 없다는 거죠. 가치가 매겨지지 않았다는 것은 아무것도 입증이 안되고 하나도 모를때 하는 소린데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 자체가 가치가 매겨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성을 만난 다음 능력을 높일 생각 마시고 능력을 높이고 여성을 만날 생각 하세요. 님이 일편단심 민들레 같다고 차별화 됬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어떻게 증명하죠?
	95	오늘의유머 실망스럽습니다. [새창]	2012-06-15 02:50:46	1	삭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요. 실망할 것 까지요. 디시인이 오유를 할 수도 있는거고 오유인이 디시를 할 수도 있는거고 모든 사람이 좋은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자신이 웃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이 눈살 찌푸려지는거 같으면 아예 안보는게 어떨까요?
	94	살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2-06-15 02:28:42	0	삭제
		규칙적으로 드시구요. 살안찌는 체질중에 예민한 사람이 안찌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맘 편히 드시구 밤에 막 이것저것 드시진 마세요. 제가 그랬다가 위 배려서 응급실도 갔다 왔었어요. 칼로리 많이 드시구 균형있게 이것저것 계속 드세요. 그래도 정말 안찌시면 회충검사를...
	93	거울이 실물보다 3배 잘나온다는거 과학적으로 증명된건가요? [새창]	2012-06-15 02:17:32	0	삭제
		수많은 사람이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됬다면 좌절감에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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