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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4-01 14:53:45	11/92	삭제
		진화론도 완전한 학문이 아니죠;; 어디가서 배우고 할것이 없는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이론중 하나에요 그리고 진화론을 제대로 파면팔수록 이건 아닌데 하는것도 진화론이에요 정말 공부해보셨어요??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되고 완벽하게 세상에 알려졌으면 진화론 vs 창조론 이런걸로 어그로 끌수도 없이 그냥 종결될껄 왜 저걸로 어그로가 끌릴까요? 답은 진화론도 창조론도 증명을 할수 없다는것때문이에요. 아직 빅뱅이론이나 상대성이론도 확실히 법칙으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진화론보다 과학적인 증거가 더욱 많아요. 어디서 진화론이 무조건 맞아 이건 과학이야!! 하는것도 웃기는 일이에요 댓글 안쓸라그랬는데 과학도 잘 알지 못하는거 같은데 과학을 운운하고 있어서 황당해서 글올립니다
	237	원주민이 알려준 생명의 길 [새창]	2016-03-04 15:36:05	3/24	삭제
		이글을 읽은 사람들 반응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이 아니시기에 저 본문을 이해 못하신거에요 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정말 예수님을 길이고 진리라고 믿으면 저기 나온 그림처럼 좋은 길로 인도 받는다는 뜻이에요. 절대로 "원주민에 도움을 받고 무사히 도착할수있었던건 예수님에 도움이시다 예수님만이 진리다!"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 그림은 전부 비유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첫번째 그림은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세상가운데 헤메고 있을때 두번째 컷에서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게 되고 기다림이라는 시간이 있을것이란걸 의미하죠. 그리고 중간에 3번째 컷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3번째에서 만약 저 원주민을 안믿고 다른길로 가거나 자기 자신뜻데로 다른길로 나아갔다면 선교사는 분명 무사히 돌아올수 없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계기로 선교사님은 아 나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고있는데 이 진리를 내가 3번째 컷에서 포기하버린다면 4번째 컷이 나올수 없겠다라는 그래서 예수님은 참된 진리니까 포기말고 끝까지 붙잡아야지 하는 그런 의미있는 그림이었어요. 하지만 충분히 안믿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오해할수있을법합니다. 내용설명이 없고 그림도 짧으니까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1:21:16	45	삭제
		이번 논문발표가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거에서 정말 대단할지 모르지만 이런 글처럼 너무 신격화 시키는건 좀 많이 거슬리네요 이미 오래전부터 학계에서는 중력파가 존재한다는거 자체를 인정하고 사실화 하고있었어요 오래전부터 아이슈티인이 한 이야기를 이해 했다는거죠 백년이 지난 지금 이해한게 아니라;; 그리고 그 중력파에대해 언급할때 이미 이해해서 과거 뉴턴시절부터 아이슈타인 이전의 중력에대한 생각을 완전 제대로 정확히 이해한데 엄청남이 있는거에요
	235	당신은 이 내기를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새창]	2015-12-23 08:58:39	0	삭제
		순환 체인이 50이상일때 확률이 69인거랑 50미만일때가 31퍼 인것좀 설명해주세요 어떻게 확률을 계산해야 저런 확률이 나오는거죠?? 이해가 안되서 ㅠ
	234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15-12-12 00:36:04	0/9	삭제
		사람들은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보는게 제일 문제인듯 색안경도 마찬가지 한쪽으로 판단하고 그걸 굳히는거 처럼 두가지 관점을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지 기분따라서 판단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이 글 처음 들어올때 사람들은 이글의 제목을 보고 들어온다 제목이 남편 개 불쌍 여자 개썅 그것도 맨붕 게시판에 그럼 사람은 색안경 보고 시작한다 거기서 좀 벗어나라고 난 다른 관점을 객관적이게 서술했는데도 개무시하네 ㅋㅋㅋ 다시 생각좀 해봐라들 진짜 상식적으로 남자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데 돈 오천주고 이혼하자는게 남편입장에서 말이 된다고 생각되냐 남자가 그전에 돈이 정말 없다고 돈을 못주겠다하고 돈 안주고 버티다가 이혼당하고 소송걸려서 오천 줘도 남자가 화나서 역소송 걸고 하는 스토리가 맞는거 같냐.... 이건 남자가 정말로 그냥 이혼을 원하는거고 빨리 몬가 진행할라는게 보인다 이렇게 까지 말해주는데도 내가 말을 재수없게 한다고 색안경쓰고 볼래??? 그러니 외모지상주의 한국이지 ㅋㅋㅋㅋ
	233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15-12-12 00:15:13	0/8	삭제
		그라비올라 같은 종자도 암것도 모르고 몇개 검색한거 가지고 날 다 안다고 생각하네 ㅋㅋㅋ 근혜랑 이명박이 몰 잘했다고 팬이냐 ㅋㅋㅋ 대체 무슨 댓글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김무성 찬양 댓글때문인가 ㅋㅋㅋ 그거 반어법인데 이해를 못하시나 ㅋㅋㅋㅋㅋ
	232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15-12-12 00:12:32	0/11	삭제
		다들 몰 모르시네 ㅋㅋ 제가 실험한건데 역시 사람은 저렇게 첫문장 띠꺼운 말한마디로 다른 말들도 띠껍게 보이고 삐뚫어지게 봅니다. 위에 산악잔차님댓글과 그걸 추천한 다른사람들은 제 첫 댓글에 의도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365일 일만 하나요 사업이 어려워지고 가게가 휘청거릴때 가게 문 항상 얼었겠습니까?? 그때 남편이 가도 괜찮은 상황 아닌가요 요양목적으로라도 난 가족이 있은 미국에 갔을꺼에요 아무튼 이래서 외교나 정치 서비스업할때는 말한마디 단어와 문장 선택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231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15-12-11 17:08:32	2/50	삭제
		외도같은게 분명있을듯
	230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2015-12-11 17:07:48	4/110	삭제
		사람 심리를 잘아는 저로서는 남편이 외도를저지른게 의심이 많이 가네요 경제상의 이유로 힘들었는데 여자 쪽에서 오천합의 이혼을 요구하는데 그냥 다 해주네요 남자는 경제상이나 다른이유가 아니라 그냥 이혼을 원하네요 여자가 못온건 자식도 있고 하니까 전부다 움직여야하는대 못가죠 돈여유가 없눈 가족이면 남자가 갈수도 있었던겅데도 왜 여자쪽에서만 안간건가요 제가 볼땐 남자가 개새끼 같은데ㅔ요
	229	기억하자 킹무성의 명언 [새창]	2015-11-26 18:16:16	5/9	삭제
		지금 김무성 빙신같다고 비웃어라 다음 선거때 대한민국 대통령 될꺼다 한국이 그렇지모 이명박대도 박근혜때도 특히 박근혜는 대선때 토론으로 사람이 얼마나 병신인지 알았지만 대통령 뽑아주는 국민성! 봐라 이제 김무성 저것도 대통령된다 한국 국민들이면 가능하다! 김무성 대통령가자!
	228	금연구역이 확실한 전주한옥마을.jpg [새창]	2015-11-24 11:45:40	0	삭제
		이건 마치 내가 변비에 걸렸을때 변비약과 설사약 둘중 하나를 골라야하는 그런 상황인거 같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2:48:53	11	삭제
		내가 이래서 오유 정치게시판이랑 무도 게시판 등등 정말 꽉막힌 사람 많은 게시판 싫어하는데 사람 죽었는데 잘 죽었다그러고 모 한거 없다고 잘 뒈졌다하는게 할말인지 반대로 일베가 고인드립하는거랑 언어만 순화했지 모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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