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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타락한 애국자.jpg [새창]	2016-10-02 18:17:17	34	삭제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이사람이 정말 군대에 가고싶어서 애국자라서 갈려던게 아니라 범죄에 안걸릴려고 일을 크게 벌려놓고 군대에서 들어가서 완전 범죄를 꿈꿨던 계획적인 사람이었던거 같습니다. 이건 그냥 심증이고요 본인과 신만이 진실을 알겠죠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21:41:37	1	삭제
		정성룡 논란 끝난거 아니였나요? 정성룡 집안에 돈이 많나 어떻게 계속 큰경기에 나오지? 난 참고로 2011년때 정성룡 선수에 대한 아주 안좋은 글을 이미 오유에 올렸고 정말 여러 게임을 봤지만 이친구는 정말 운동선수로는 안될사람이다.. 특히 골키퍼로는 빵점짜리다 라고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봤는데... 왜 계속 나오는거지? 난 정말 정성룡이 1~2년전부터 사람들한테 욕먹어서 정말 속이 시원했던 한사람으로 정말 정성룡은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281	약재환 약물복용 인터뷰와 스테로이드의 위엄jpg [새창]	2016-08-19 20:38:26	0/25	삭제
		운동선수 빨지마요;; 도핑 안걸리는 약물 100퍼센트 하는거구요 피땀 결과 개나 주세요 제가 진짜 너무 심각하게 이야기했는데;; 진심입니다;
	280	약재환 약물복용 인터뷰와 스테로이드의 위엄jpg [새창]	2016-08-19 20:37:36	7	삭제
		가능합니다.. 정말로 가능해요 사람 몸이라는게 호르몬에 영향을 엄청 크게 받는데 진짜 소량이라도 엄청나게 차이나요;; 하지만 부작용이 엄청납니다 그만큼 소량으로도 엄청난 효과가 나타나서 어느정도까지가 안전한지 가늠하기 힘들구요 진짜 30세 이후에 졸도할 확률이 완전 올라갑니다.. 50세 이후에는 엄청나게 올라가구여 젊었을때 복용해도 후에 졸도할수있구요;; 모 본인 맘이긴 한데;;
	279	약재환 약물복용 인터뷰와 스테로이드의 위엄jpg [새창]	2016-08-19 18:54:40	2/58	삭제
		예전에도 제가 말했었는데요 정말로 약물복용 다 합니다;; 스테로이드만 약물인가요;; 정말 약물에 대해서 조금만 공부해보면요;; 도핑에 안걸리는거 수두룩하구요 지구력과 근력을 한동안 올려주는 방법들 존재합니다... 운동선수 이제 영광과 피땀 그거 다 구라에요 운동선수 빨지마세요;; 존경하지도 마시구요 피땀흘린결과가 아니라 과학의 산물입니다.
	278	25세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2016-08-18 10:49:24	2	삭제
		제가 확실히 정리해 드릴께요 비유를 하자면 올림픽에서 아무리 은메달 백개 천개를 따도 금메달 하나만 못합니다 네 당연히 태어난 년도로 한국에서는 나이 정하는게 맞구요 빠른 이런거 없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늦은도 있어야하고 월도 따지고 태어난 시간도 따져야지 빠른만 있음 너무 이기적이네요
	277	[긴글 주의!!] 리오 올림픽 관련 브라질 현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6-08-06 10:12:31	9/236	삭제
		오유에서 고 노무현대통령을 너무 신격화 시키는 경향이 큰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짜 사이트 성향때문인가;; 이런걸 보면 사람들은 정말 중립적인 자세에서 직관적으로 보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다시금 느낍니다. 어느 사람이나 권력이나 힘이있으면 그걸 이용하려 하죠 그것이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그것을 잘 볼줄 알아야해요 무조건적인 수용/배척 보다는 정말 객관적인 위치에서 시선에서 바라봐야하는거에요 고 노무현대통령도 알게 모르게 비리 알게모르게 많이 저질렀어요.. 한가지 예로 동생의 사업이나 바다이야기 등등 암튼 각설하고 서민서민 깨끗한 정치인하고 막 그러는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한국 법이 바뀌어서 사람이 깨끗해질수밖에 없는 그런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권력이나 힘이 있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그 법을 만들어야하는데 과연 사람이 힘과 권력이 있을때 그럴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런사람이 진정한 깨끗한 정치인이고 부패없는 나라아니겠어요? 예로 독일은 참 정치적으로 깨끗하다고 말할수있지만;; 그런 독일에서도 부패있겠지만 다른 나라보단 덜하겠죠. 이렇게 만들 사람들을 뽑아야해요 그냥 이미지 투표하면 안되고;; 근데 문제는 그럴만한 사람이 없네;;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사람들은 더욱 악랄해져가는데 법은 그대로고;;; 답이 안보이네요
	276	거의 가리비 [새창]	2016-05-26 21:28:38	8	삭제
		그럼 다행이네요 그래도 일본산 해산물은 피하는게 좋을듯해요 조심하세요
	275	거의 가리비 [새창]	2016-05-26 21:24:58	5/15	삭제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가리비는요 전세계 수확량 90프로를 담당하는곳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후쿠시마에요... 지금 먹고있는 저 가리비도 후쿠시마에서 양식으로 잡은것들이고요 방사능양은 상상에 맡길께요
	274	강남역 현상황 동영상.avi [새창]	2016-05-22 08:15:57	1	삭제
		정말 싫다.. 관심종자들인가.. 오지랖이 엄청 넓은것인가.. 아님 냄비근성인가.. 아무튼 한국인 모하나 터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쑈하는거.. 이거 심리학에서 연구해도 엄청난 연구성과 나올꺼같다 한국만 특이하게 이런다 무엇이 한국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나는 미디어때문이라고 본다 인스터그램 페이스북 트위터등등 원래는 나만 생각하던 생각들을 남들과 쉽게 넓게 공유함으로 자신이 뭐가 된거마냥 우쭐하면서 쑈하는거... 정말 보기싫다.. 정말 외식하는 사람들 남시선 의식하는 사람들 너무 보기 싫다.. 정말 진심으로 위로해주는거면 진정한 마음으로 위로해주면될것을.. 세월호도 정말 그 사건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가치를 올리려는 사람들 여럿보여서 너무 보기싫었다.. 암튼 요약하자면 한국의 남 의식하고 남의 시선 의식하는 문화와 쉽게 소통할수있는 매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런 현상이 벌어진거라고 생각된다 아무튼 이거 정말 보기싫다 정말 역겹다
	273	인종차별소풍 [새창]	2016-05-07 09:12:42	0/34	삭제
		아니 이게 인종차별이라구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데 예전 미국 역사상 흑인을 가지고 강제로 목화따거나 그런일 있었나요?? 그거 아니면 전혀 인종차별 의도 없는거 같은데 너무 자격지심에서 나온거 아닌가요? 강제로 노역시킨것도 아니고 자율적으로 따라고 한거고 아이들이 목화같은거 봤겠어요 교육적인면이나 정서적인 면으로도 좋을꺼같은데 괜히 일을 만드는거 같은느낌인데... 우리도 어릴때 소풍가서 고구마 감자 당근 딸기 등등 따고 먹고 놀고 그러지 않나요?? 선생이 백인이였으면 우리도 인종차별이라고 지랄했어야 합당한건가요? 난 정말 이것을 인종차별로 받아드린 저사람들이 직접 인종차별을 만들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272	진화론을 찰떡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2016-04-02 12:05:36	0/4	삭제
		화학쪽에서는 다른 분자 변하고 하는거 소설처럼 받아들여요 마치 신소재 개발해서 상온에서 초전도체 만드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신소재 개발해서 상온에서 초전도체 만드는게 더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271	진화론을 찰떡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2016-04-02 12:03:28	0	삭제
		제가 말하는 다른종은 고양이랑 개처럼 비슷하지만 서로 전혀 다른거처럼 사람과 원숭이처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거처럼 그런 굵직한것들 수소 질소 처럼요 물과 수소를 비교하자는게 아니라 그리고 빛파장을 전자기파로 바꾸는거는 질소나 수수를 바꾸는거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가능하고 수소 질소 바꾸는건 불가능 하다는건데요.. 그리고 우리가 그걸 까봐야 알수있는거자나요 미립자단위까지 다 쪼개고 다 보고 확인해보고 나온결과로 말을 해야죠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다면 절대온도 0도이하는 절대 불가능하다는거처럼 물론가능하고 그렇게 실험한것도 있고하지만 크게보면 절대 불가능하죠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270	진화론을 찰떡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2016-04-02 11:42:15	0	삭제
		저는 생물을 잘 몰라요 제가 말하는건 수소에서 질소로 나눠질수 있는 단위의 변화를 종의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그것마저도 가능할꺼다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시간만 많으면;;;
	269	진화론을 찰떡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2016-04-02 11:40:23	0	삭제
		엔지니어링은 수학이란 물리 아닌가요;;화학은 거의 안배울껀데 그럼 모 이해합니다. 저는 화학쪽에 석사과정 갖고있고 그쪽으로 밥벌어먹고 살고있어서 화학쪽은 자신있는데 말이죠 물리도 관심이 많아서 많이 보고 읽습니다. 하지만 순수 생물은 제가 관심자체가 없어서 별로 알고있는 지식이 없지만 생물은 그냥 관측에 의한 마치 천문학과 같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재미가없어서 별로 공부를 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생명과학쪽은 정말 흥미로와서 마이크로 바이올로지나 모니큘러 바이올로지쪽으로는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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