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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2:16:20	6	삭제
		어찌됐건 한 국가를 대표해서 시차적응까지 나가면서 하는 게임에서 첫 경기부터 저런 픽 던져놓고 게임 하라고 해 보세요 올스타전은 모든 리그의 선수들을 어찌보면 초청하는 경기에요 팬들이 보고 싶은 경기를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하는 대회인데 한쪽 리그 팬만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반대쪽에서는 기분이 나쁠수도 있을만큼 똥픽을 주는데 게임 하고 싶을까요? 뭐 그래요... 팬이 뽑아준 픽이고 올스타전의 취지가 팬들이 보고 싶은 경기를 보는거라고 제가 말씀 드렸으니 저런 픽이 나올수는 있습니다만 픽 상태를 보면 누가 봐도 한국이 쳐발리는거 보고싶어요 헤헤 이런 느낌인데 그럼 가만히 하하 재미있구나 라고 보고 있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네요
	3594	그냥 웃기고 재미있는데요? [새창]	2015-12-11 12:10:53	0	삭제
		중국 투표 인구수 비율 반영 안된것도 그렇고 까놓고 말해서 올스타전이면 다 같이 즐겨야죠 한쪽 팀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해놓고 양학하고 중국만 즐기는게 무슨 올스타전이에요 즐겜으로 할거면 양쪽 다 즐겜 하든가 빡겜 할거면 양쪽 다 빡겜으로 확실하게 컨셉을 잡아야지 한쪽만 엿먹으라는 식의 게임이 올스타전에 올라오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봐요
	3593	역시 축구선수라는게 경기 하나하나에 평가가 확 바뀌네요 [새창]	2015-12-06 05:00:17	0	삭제
		그나마 epl 생존이 힘들다고 한 분은 글을 매너있게 쓰셨는데 다른분은... 타 선수까지 병신취급 하시는거 보고 식겁함
	3592	역시 축구선수라는게 경기 하나하나에 평가가 확 바뀌네요 [새창]	2015-12-06 04:58:52	0	삭제
		어처피 그 분들이 이 글 보신다면 서로 시끄러워 질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 되겠지만 최소한 닉언을 안 하면 그 분들이 볼 확률이 조금이라도 적을까 싶어서요 ㅋㅋ 닉언이 좀 꺼려지기도 하구요
	3591	역시 축구선수라는게 경기 하나하나에 평가가 확 바뀌네요 [새창]	2015-12-06 04:44:05	0	삭제
		사실 전술적 움직임은 제가 봐도 손흥민이 내려옴으로 동선도 겹치고 공격이 뻑뻑해 보였던건 사실이라서 글을 쓸까 주저했지만 비난의 요점도 이상했고 마치 자신이 감독이라도 된 듯 엄청나게 비난 하시는 분이 계셔서 화가 나서 글에 써 넣었네요 그 외에는 비판이라고는 볼 수도 없는 비난이라서 더 화가 났던거 같습니다
	3590	구단 입장에서 선수를 안 보내고 싶을때 [새창]	2015-11-20 00:57:17	0	삭제
		그래서 가격을 일부러 높게 책정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단지 너무 터무니 없이 부르면 비난만 받고 혹여 비싼 가격에 선수를 살 클럽이 물러가는 경우도 있으니 그러지 못하는 거구요 만약 자신들이 가격을 높여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클럽이 있다면 비싼 돈으로 팔아서 그 이적료를 쓰는 경우도 있죠 이런 이유로 1000조라는 무모한 가격은 안 나오고 적정선에서 비싼 가격을 부르는게 일반적입니다.
	3589	[익명]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세요? [새창]	2015-11-19 15:37:05	1	삭제
		저는 새로운 매력을 찾으면서 최대한 서로를 배려하는 방향으로 극복했던거 같아요 한창 좋을때처럼 조금 심한 장난이나 그런것도 자제하고, 최대한 웃어주고 긍정적으로 만나면서 다시 한번 상대방에 대해 생각하면 아 이런 매력도 있었지? 이땐 진짜 좋았지 이런거 싫어했었잖아? 같이 있을때 진짜 좋았구나 이런 생각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극복 되더라구요
	3588	공유 마지막에 레이너 [새창]	2015-11-14 22:38:58	0	삭제
		글 내용도 스포성인데 스포 경고도 안 쓰시고... 후일담 보세요 절대 그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3587	스타2가 스토리 스포랄께 있나?? [새창]	2015-11-10 19:11:22	0	삭제
		에이 그건 아니죠 굳이 그렇다고 쳐도 그 사이의 각 인물들의 행적과 사건의 개연성이 수준 이상의 스토리를 보여줘서 사람들이 스타 시리즈의 스토리에 집중하는건데요
	3586	스포) 근데 해석 하기도 나름이고 스토리의 주체는 [새창]	2015-11-10 01:52:01	0	삭제
		캠페인 과정에서 혈투가 벌어지고 마지막에 결말 부분만 시네마틱으로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중간 과정에 따라서 결말 해석이나 반응도 달라지기 마련이니깐요
	3585	노스포)엔딩보고왔는데 왜이리들 난리인지 대체 [새창]	2015-11-10 01:39:51	0	삭제
		일본 만화의 형식 같고 주인공 각성 - 적 처치 - 마지막 감동적 재회 이런 뻔한 느낌이라 그런거 같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결말과 상관 없이 여운도 있었고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서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결말은 딱히 좋지는 않아도 음... 뭐랄까? 드디어 개고생 끝에 행복하게 살수 있겠네 허허허 혹은 아 이제 다 끝났구나... 이런 느낌이랄까요?
	3584	2015 블리즈컨 공개 업데이트 목록.txt [새창]	2015-11-10 01:31:35	0	삭제
		대부분 반응은 좋았는데 혹시 문제 되는 부분이라도 있나요 ㅠ 경험치 기여 빼고...
	3583	오늘 코엑스 다녀온 1인 으로서 [새창]	2015-11-10 01:30:47	0	삭제
		결국 스타의 가장 큰 축 중 하나이고 감정이입 몰빵했던 두 인물이 죽는건가요...
	3582	첼시 팬으로써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11-05 01:57:16	0	삭제
		제가 생각해도 단순 경기력 하락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는 모르는 내부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하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론들의 물고 뜯는 행위는 각 팀의 문제와 상관 없이 한결같아서 한심할 정도로 보입니다
	3581	[익명]19) 정말 남자들은 처녀가 아니면 실망할까요? [새창]	2015-10-25 20:14:25	3	삭제
		전 딱히... 나쁜 행동도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당시에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해서 합의 하에 한 행동인데 그걸 신경쓰지는 않아요 내 여자가 한 선택이고 그게 나쁜 길이 아니라면 이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처녀가 아닌게 상대방의 이해를 구할 상황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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