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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37:54	0	삭제
		그리고 두번째로 다른걸 배제하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정신병자 피해망상 있나 이런 말은 예의에 맞다고 보나요? 뭐 물론 저도 화가 나서 예의 없다 몰상식하다 라고 한건 잘못 했습니다. 하지만 제 발언과 님 발언의 수위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이 부분에서 잘못 인정 한 이후에 쭉 또라이다 지랄발광 개소리 이런 말 하신분 누구?
	3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37:09	0	삭제
		자 작성자님 마지막으로 물어볼께요 저위에 비공감 누가 박으면서 본인이 힐탱 하라는 식으로 써놔서 거기에 답달았다구요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님 말을 들어보면 비공감 누르시면서 힐탱 하라는 분에게 답을 달았다는거 같은데 그 답글은 왜 저한테 와 있는건가요? 그리고 두번째로 다른걸 배제하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정신병자 피해망상 있나 이런 말은 예의에 맞다고 보나요? 뭐 물론 저도 화가 나서 예의 없다 몰상식하다 라고 한건 잘못 했습니다. 하지만 제 발언과 님 발언의 수위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세번째로 저 위에 비공감 누가 막으면서 본인이 힐탱 하라는 식으로 써놔서 거기에 답글 달았다 그런데 답글의 내용을 보면 댓글 말투 가시 돋친것만 보이시고 니가 힐탱 하라는 비아냥은 안보이시나 봐요 이런 내용인데요 이 내용은 누가 봐도 저한테 답글 단거 아닌가요? 제가 가시 돋친 말 하지 말라고 한거에 대해서 가시 돋친것만 보이시고 라고 하신건데 어느 누가 이 답글을 보고 위의 비공감 다신 분에게 달았다고 생각 하겠습니까 이 댓글이 1번이구요 뭔................아저씨. 이런 말투와 ......별..와 뭐 이런 인간이 다있지? 요런 말투와 왜냐니?내가, 비아냥 당해서 그렇게 썼다.당신도 비아냥 당해봐라 어떤 반응나오나 보자 이런 의미였는데요 이런 말투와 아주 지랄 발광을 하시더만 이런 말투와 아니 완전 또라이도 아니고 이걸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런 말투와 사과한다더니 역시 개소리였군 이런 말투 이거 다 제가 잘못 인정 하고 나서 나온건데 어디 구라를 칩니까?
	3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32:19	1	삭제
		뭘 다시 사과해요 난 이제 사과 안받는다구요 그냥 앞으로도 오유에서 그렇게 노세요 전 제 잘못 먼저 인정했고 거기에 대고 계속 욕질 한건 당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개떡같은 사과 한것도 당신이구요
	3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31:43	1	삭제
		또라이 정신병자 피해망상증 아저씨 그리고 찍찍 내뱉는 반말 등등 꼭 사회에 나가서 상사한테 자신의 부하직원한테 그리고 모든 친구들한테 듣기 바랍니다
	3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31:12	1	삭제
		저도 피드백은 더 없습니다 당신의 불손한 사과 태도에 할 말을 잃었고 끝까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인간이랑 투닥 거린게 잘못입니다 그리고 아저씨라구요? 제가 당신보다 5살은 어릴거라고 생각합니다만
	3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30:17	1	삭제
		여러사람이 따진다고 꼭 그것이 맞는것은 아닙니다. 오오 이 부분이요? 누가 봐도 당신이 오해의 소지를 쳐 만들었고 전 거기에 개떡같이 반응했고 저는 개떡같이 반응한거 사과 했는데 당신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 아니냐는 말에 뭔 개소리냐고 답 해주셨죠? 뭘 한숨입니까 앞으로 상사한테 잘못하면 저렇게 사과 하세요 꼭
	3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9:03	1	삭제
		사과 하는거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ㅁ..ㅁ...ㅁ ㅣ....ㅁ........미안합니다.. 이런 사과 보고 누가 사과라고 생각합니까? 이걸 보고 같이 사과 하고 싶어요?
	3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8:44	1	삭제
		이제서야 또라이다 아저씨다 뭐다 인신공격 다 해놓고 저따구로 사과하고 가겠다? 난 욕 멈췄고 당신은 욕 끝까지 했습니다 사과문 쓰는 도중까지 욕 먹은게 접니다 근데 사과문 쓰고 싶겠습니까?
	3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7:52	0	삭제
		.ㅁ..ㅁ...ㅁ ㅣ....ㅁ........미안합니다.. 뭐합니까?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따라합니까? 이게 사과입니까? 참 정중한 사과네요? 허허 앞으로 뭘 잘못하면 다 이렇게 사과 하세요
	3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7:12	0	삭제
		그리고 당신이 말 바꿔서 욱 했다구요? 전 이제 사과 안합니다. 그냥 제 잘못만 인정하고 끝까지 따질겁니다 ㅎㅎ 사과문 쓰는데 아니 완전 또라이도 아니고 이걸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딴 댓글이 보이네요? 끝까지 인신공격 하더라구요 전 먼저 멈췄는데? 사과 하고 싶을까요?
	3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5:21	0	삭제
		전 전부터 말 했지만 인신 공격 한거 잘못했습니다. 사과합니다. 제가 화 나는 부분은 자기가 다 맞는줄 알고 여러 사람이 따짐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과 안하는 그 불손한 태도입니다
	3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4:48	0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 이제 사과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깔끔하게 정리 합시다 저는 처음에 설명 안하고 인신 공격 한거 잘못했습니다 님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댓글을 쓰셨고 그 이후에도 욕설을 쓰셨습니다 그냥 인정 하고 넘어가요 누가 봐도 님의 답글은 설명 차원이 아니라 저한테 따지고 시비 거는 차원의 답글로 보이고 왜냐니?내가, 비아냥 당해서 그렇게 썼다.당신도 비아냥 당해봐라 어떤 반응나오나 보자 이런 의미였는데요 이 부분에서 본인도 어느 정도 시비 건거라고 인정 하는거 아닙니까?
	3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3:16	0	삭제
		그니깐 작성자님은 가시 돋친 이유를 설명한거 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볼땐 그런 의미가 아니라 너는 왜 남이 비아냥 거리는건 못보고 나만 뭐라고 하냐 이런 뜻으로 들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히타님은 작성자분이 저에 대해서 자신만 깐거라고 생각하고 오해 했다고 하신거구요
	3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1:56	0	삭제
		본인 말로는 그냥 가시 돋친 이유를 설명 한거라는데요
	3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7:20:44	0	삭제
		작성자님 논점은 그게 아니에요 그냥 내가 답글 단건 설명 차원에서 단건데 왜 너는 나한테 시비 터냐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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