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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평범남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4
    방문 : 15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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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평범남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24:23 0 삭제
    그리고 계속 당신이 답변 피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봇(2015-07-12 16:21:59)(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왜냐니?내가, 비아냥 당해서 그렇게 썼다.당신도 비아냥 당해봐라 어떤 반응나오나 보자 이런 의미였는데요
    ★리플봇(2015-07-12 16:22:07)(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아주 지랄 발광을 하시더만

    이거 설명 해 주시라니깐요?
    3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23:55 0 삭제
    아니 저는 다른거 다 배제하구요

    당신의 첫 답글에 대해서 당신은

    뭘 어떻게 이해하면 시비로 들리는..다시 읽고 오세요 정확히 같은말이잖아요

    이렇게 말 했습니다.

    그 말은 즉슨 나의 첫 답글은 누구에게도 시비로 들리지 않는다. 이런 소리 아닙니까?

    그러니깐 제 3자들에게 물어 봅시다 이런거죠
    3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22:15 0 삭제
    아니 그리고

    ★리플봇(2015-07-12 16:21:59)(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왜냐니?내가, 비아냥 당해서 그렇게 썼다.당신도 비아냥 당해봐라 어떤 반응나오나 보자 이런 의미였는데요
    ★리플봇(2015-07-12 16:22:07)(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아주 지랄 발광을 하시더만

    이거 설명 해 주시죠 이거 누가 봐도 시비 터는 의도 아닙니까
    3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21:50 0 삭제
    뭐 물론 존나 원숭이는 이해 합니다. 제가 먼저 욱해서 또 멍청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쓴 말투는 어떻게 설명 하실건지?

    흠... 이 부분 말씀이신가요?

    이 댓글 이후에 당신은 욕설을 갖고 오라고 하셨네요
    그래요 제가 또 흥분해서 제 욕은 생각 안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 댓글에서 말투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했는데 당신은 욕설을 찾아오라고 하시네요
    3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20:02 0 삭제
    욕설이라... 저 위에 있네요 제가 원숭이던가요? 음 영장류는 맞습니다.

    이 댓글 안보이나요? 존나 원숭이는 욕설 아닌가봐요?
    3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9:46 0 삭제
    흠... 그러면 다른 게시판에 이거 올려서 평가 받아볼까요? 저는 꿀릴게 없습니다만?
    3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8:39 0 삭제
    그리고 욕설만 집중적으로 바라 보시는데 저는 비아냥 거리는 태도와 제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쓰는 아저씨 라는 단어도 지적 했습니다.
    3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8:03 0 삭제
    욕설이라... 저 위에 있네요 제가 원숭이던가요? 음 영장류는 맞습니다.
    3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7:46 0 삭제
    자 차분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시비 걸려고 한게 아니라 저말이 이해가 안가요?비아냥 당하면 기분이 나쁘다는걸 직접적으로 말해주고 있고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애초에 어느 분도 이렇게 이해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당신 혼자만 그렇게 이해 한겁니다.

    그럼 제 입장에서는 시비 거는걸로 보일까요 안 보일까요?

    그래서 그래요. 제가 님 답글 보고 욕 했습니다. 인정 했구요

    그런데 그 뒤에

    ★리플봇(2015-07-12 16:21:59)(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왜냐니?내가, 비아냥 당해서 그렇게 썼다.당신도 비아냥 당해봐라 어떤 반응나오나 보자 이런 의미였는데요
    ★리플봇(2015-07-12 16:22:07)(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아주 지랄 발광을 하시더만

    이런 댓글을 쓰셨습니다. 결국 당신의 첫 답글은 저에게 시비를 걸기 위한 것임을 증명 하는것 아닌가요?

    비아냥 당하면 기분이 나쁘다. 라는 의도가 아닌 너도 한번 당해봐라 라는 의도라고 본인이 잘 말씀 해 주시네요
    3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5:38 0 삭제
    본인이 멋대로 오해 한게 아닌 다른 사람들도 오해를 했고 당신의 답글에 대해서 당신의 뜻을 제대로 이해 한 사람이 없다는건

    후에 달린 다른 댓글과 비공감 수가 말 해주겠죠

    그렇다면 이건 제가 멋대로 오해한걸까요? 아니면 당신이 오해의 소지를 만든걸까요?
    3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4:50 0 삭제
    또한 저 혼자 오해 하고 다른 사람은 당신의 뜻을 제대로 이해 했다면 정상적인 상황이고 제가 사과를 해야 하지만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도 당신의 답글에 대해서 오해를 했습니다.

    그럼 당신이 오해의 소지를 일으킨거 아닌가요?
    3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3:35 0 삭제
    아 추가로 할 말이 있습니다.
    댓글 말투 가시 돋친것만 보이시고 니가 힐탱 하라는 비아냥은 안보이시나 봐요 이 댓글에 대해서 인데요

    당신은 이 댓글을 자신의 태도가 날이 선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하는 댓글이라고 쓰셨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든 말든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 뒤에 쓰신 댓글을 긁어오겠습니다.

    ★평범남甲(2015-07-12 16:19:06)(가입:2011-11-04 방문:1344)122.38.***.140추천:0 비공감:1
    공격적인 리플이 달린 배경을 말씀 하실거 였으면 처음부터
    저쪽에서 먼저 저렇게 해서 이렇게 함
    이런식으로 쓰면 될것을 왜 굳이
    저쪽 잘못은 안보이고 이쪽 잘못만 보이나봐요? 이렇게 쓰는거죠?

    제가 이런 질문을 했구요

    ★리플봇(2015-07-12 16:21:59)(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왜냐니?내가, 비아냥 당해서 그렇게 썼다.당신도 비아냥 당해봐라 어떤 반응나오나 보자 이런 의미였는데요
    ★리플봇(2015-07-12 16:22:07)(가입:2014-12-13 방문:165)추천:1 비공감:0
    아주 지랄 발광을 하시더만

    이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결국 자신이 시비 걸려고 단 답글이란걸 인정 한거 아닌가요?
    3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10:35 0 삭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로 당신의 첫 답글인
    댓글 말투 가시 돋친것만 보이시고 니가 힐탱 하라는 비아냥은 안보이시나 봐요
    이 답글에 대해서 입니다.

    당신은 제 댓글을 모두 읽었고 또한 자신 가시 돋친 댓글에 대한 설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나 다른 사람이 읽을때는 설명이 아닌 제 댓글을 다 읽지 못하고 쓴 댓글 혹은 시비로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당신의 의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도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두번째는 일관된 욕설 및 비아냥입니다.

    일단 위에 쓴 또라이다 정신병자다 이런건 초중반이구요

    그 이후에도 개소리라는 단어와 비아냥 거리는 말투
    계속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쓰는 아저씨라는 단어
    그리고 방금 쓴 존나 원숭이까지

    뭐 물론 존나 원숭이는 이해 합니다. 제가 먼저 욱해서 또 멍청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쓴 말투는 어떻게 설명 하실건지?
    3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04:52 0 삭제
    또한 사과 하신다는 태도가 ㅁ....ㅁ...ㅁ...미안합니다

    이게 어떻게 정중한 사과 태도로 보일까요? 저는 장난으로 보이고 다른 사람도 그럴겁니다.
    댓글이나 사과 둘 다 당신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받아들이는 상대의 입장도 중요합니다.
    저는 그래서 무례한 댓글에 대해서 사과를 드렸고 그 이후에 당신에게 당신의 잘못에 대해서 추궁했고
    거기에 대한 당신의 답변은 일관되게 욕설이었습니다.
    3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8:03:42 0 삭제
    최소한 저는 장문의 댓글에서 제 댓글의 부적절함을 인정한 이후에 욕설 및 비아냥 거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이 욕설을 사용 했을때 화가 나서 혹여나 실수로 썼을지 모르지만 저는 최대한 자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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