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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5	X맨, 여걸6, 야심만만, 상상플러스본사람들공감 [새창]	2006-01-12 23:47:38	42	삭제
		영화홍보 차원에서 나온다는건 누구나 다 알지만 너무 심하다 솔직히... 영화로서 평가 받았으면 하는바램.. 참고로 나는 아직못봣지만 마케팅비 최소화한 왕의남자.. 벌써 300만이 넘었다는군요... 영화가 좋으면 사람들은 다찾아서 보기 마련입니다.. 투사부일체 갠적으로 좋아하는 장르가아닌 기획영화 상업영화기 떄문에 호감은 안가는데 홍보좀 그만하셈 그리고 결론적으로 극장같이갈 여자친구가 없다 ㅅㅂ ㅡㅜ
	2364	밥먹다가 문득 생각나 만들었삼 [새창]	2006-01-12 00:28:53	0	삭제
		밥마저 드세요
	2363	구로막차오뎅한개피 [새창]	2006-01-12 00:23:39	46	삭제
		이런 무수한 습작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오뎅피가 탄생되었군요... 진짜 이분의 정신세계로 봐서는 개인적으로 영화감독을 해도 참 대성할듯...
	2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10 16:15:14	0	삭제
		제작비 엄청 들엇을거 같은데.. 도대체 기획자가 무슨의도로 연기검증 없는 윤은혜와 김정훈 을 주연으로 발택했을까 수십년 연기한 연기자들은 조연들러리고 쇼프로그램으로 인지도 올린 가수둘을 주연으로 하다니 주 시청대상이 10대인가 제발 가수는 가수만하든가 연기할려면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를
	2361	'궁' 윤은혜, "원작만화 그대로네"…비교사진 화제 [새창]	2006-01-10 16:15:14	37	삭제
		제작비 엄청 들엇을거 같은데.. 도대체 기획자가 무슨의도로 연기검증 없는 윤은혜와 김정훈 을 주연으로 발택했을까 수십년 연기한 연기자들은 조연들러리고 쇼프로그램으로 인지도 올린 가수둘을 주연으로 하다니 주 시청대상이 10대인가 제발 가수는 가수만하든가 연기할려면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를
	2360	[ 군자동그녀들 ] 팬티야내려와 (파란) [새창]	2006-01-10 16:09:23	25	삭제
		우리집 군자동인데.... 저팬티를 본거같아..
	2359	몇일자인지모르는 [무식아] [새창]	2006-01-10 16:06:36	1	삭제
		수영강사 옆에 여자 손가락이 ㅇ벗다.. 덜덜;;레고만도 못하다니..
	2358	단무지근과 좌심실2번근육이 쫄깃해지는 만화 [새창]	2006-01-10 15:47:59	1	삭제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단무지근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2357	<자작>군대의 추억 [새창]	2006-01-10 15:46:16	22	삭제
		저도 이병때 저만 유독 심하게 갈구는 일병고참이 있었지 말입니다 어짜피 군대는 계급이기에 저보다 체격도 외소하고 두더지같이 생긴 그고참의 갈굼에 저는 농락당해야만 했지말입니다~ 저도마찬가지로 전역만 해봐라 길거리에서 만나면이 아니라 내가 찾아가서 응징 하겠다 라고..각오를 했습니다.. 몇달후 제가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걷지도 못하고 의무대에서 동기들이 퍼주는 밥을 먹던 시기가 있었지 말입니다.. 그때 눈물이 났지 말입니다 그 두더지 고참이 한 일주일동안 아침마다 나오는 우유를 빼먹지 않고 저에게 갖다 주는거였지 말입니다... 잊을수 없다 두더지야... 넌 어디서 무얼하니 길거리에서 만나면 ....................우유사줄게....
	2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9 22:06:12	0	삭제
		자료도 별로인거같아요...;;
	2355	합성사진하나 [새창]	2006-01-09 21:47:47	14	삭제
		냉 면 개 시
	2354	귀여니...정말~안되겟네~ [새창]	2006-01-09 21:47:15	5	삭제
		얼굴가지고 욕하기전에 정말 날로먹을려는 저아이의 속셈을 욕해야 합니다.. 님하의 아프리카 시집은 정말 제가 비밀노트에 심란할때마다 끄적이던거 감수성 많은 여중생이 일기쓴거 심지어 화장실에서 응가할떄 심심해서 벽에 낚서 한거 고작 이정도?
	2353	평생 좋아하는 여자의 기억에 남는 법. [새창]	2006-01-09 21:45:25	0	삭제
		↑ 베오베간후 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2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9 21:42:32	1	삭제
		에이 저정도는뭐..난 공과같이 그대로 끌려가 스트라이크 칠줄알앗다... 심한가,,;
	2351	볼링의 진수 [새창]	2006-01-09 21:42:32	7	삭제
		에이 저정도는뭐..난 공과같이 그대로 끌려가 스트라이크 칠줄알앗다...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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