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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66	성주농민회장 “‘세월호때 이렇게 당했구나’ 군민들 언론에 분노” [새창]	2016-07-18 22:53:19	1/4	삭제
		그래 당신들이 세월호를 위해 울어줬다면 이렇게 안됬을 수 있지.
	4365	여자친구와 게임을 같이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6-07-18 12:53:11	0	삭제
		채팅 문화가 더러워진건 롤도 문제고 제재안하는 게임사도 문제지만 게임BJ들도 문제다. 겜하면서 남탓하며 쌍욕하는 BJ한둘이 아니고 그 작자 방송 보는 얘들도 한둘은 아니다.
	4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3:01:07	16	삭제
		그래도 기획하는 스탭들은 젊은 편이라 인터넷도 하고 여론도 잘 알텐데 그래도 김치 질문 넣는건 한류하면 김치밖에 모르는 윗대가리 꼰대들이 꼭 하라고 시키는거 같다.
	4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7:53:31	0	삭제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다는데 뭐라할순 없지만 개성 같한 캐릭 많은데 안해보면 손해보는 느낌도 있긴해요.
	4362	속초마을 시장 근황.jpg [새창]	2016-07-17 17:42:22	10	삭제
		노에다 모터 달았답니다.
	4361	우리가 전세계와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이유.jpg [새창]	2016-07-17 11:36:41	0	삭제
		와...난 이제까지 인공위성으로 되는줄 알았는데...
	4360	19)던킨왔는데 저만 음란마귀씌인건가요??ㅠㅠ [새창]	2016-07-17 02:29:58	120	삭제
		이건 몸쪽 꽉찬 직구가 아니라 걍 공을 손에 쥐고 줘 패버렸네.
	4359	역대급 배틀봇 싸움 [새창]	2016-07-17 02:27:41	0	삭제
		이거 초딩 때 짱 재밌게 봤는데 오랜만에 보니 꿀잼이네.
	4358	'포켓몬 고' 열풍에 이해진 네이버 의장 "괴롭고 서운해" [새창]	2016-07-16 22:39:32	0	삭제
		지랄 똥 싸고 있네.
	4357	위조지폐로 음식 사먹은 초딩들.gisa [새창]	2016-07-16 22:36:37	2	삭제
		나쁜짓했으니 이제 아빠한테 회초리로 뒤지게 쳐맞고 팬티만 입고 현관문 밖에 벌 세우면 됨.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면 그떄가서 법의 잣대를 들이밀면 되는겁니다. 11살 얘들한테 한번의 실수로 교화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게 더 잔인한 일 아니겠습니까.
	4356	오늘 무도 한장 요약.jyp [새창]	2016-07-16 22:26:45	0	삭제
		놀라서 나자빠지는거 보고 웃기긴 했지만 늘상 보던 납량특집이라 별로 신선하진 않았어요.
	4355	(스압)지인이라도 믿으면 안 되는 것.jpg [새창]	2016-07-16 22:25:50	0	삭제
		주식 같은거에 회유 되는게 참 멍천한거죠. 아니 좋은 정보가 있는데 그걸 왜 자기한테 알려줍니까? 누군가 자신에게 좋은 정보 있다며 확실한 정보라며 알려주는 정보는 이미 돌만큼 돌아서 걸레짝 된 낡은 정보예요.
	4354	19년 축사 노예 '만득이' 학대 정황 [새창]	2016-07-16 14:32:48	32	삭제
		감금한적 없고 한가족처럼 지냈다? 개소리하네. 19년간 일하며 휴가도 없고 가족에게 연락도 해준적 없어. 이게 감금이고 학대지.
	4353	애니 추천 대회 이작소! [새창]	2016-07-16 14:29:36	0	삭제
		6.잘못들었슴돠?
	4352	식당 청결도 어느정도 예상하는법 [새창]	2016-07-16 00:07:10	6	삭제
		개인적으로 위생상태가 의심스러웠던 음식점은 중국인이 운영하던 중식 식당. 테이블은 약간 끈적하고 심지어 테이블위 수저통에 담긴 수젓가락도 덜 딱은 듯 끈적임이 있었음. 하지만 그 가게의 소고기탕면이 굉장히 맛있었고 그걸 먹은 본인도 탈 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주 갔었어요. 그런데 사장 겸 주방장이 바뀌고 나선 소고기탕면도 어째선지 메뉴에서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다신 안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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