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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새끼개새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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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새끼개새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8:34:27 4 삭제
    피부는 타고난게 맞는거같다. 우리엄마는 50이 넘었는데 피부가 정말 좋다. 내가 기초 화장품을 잘 안바르는데 남은거 같다가 막쓰고 누가 샘플주면 그거 쓰고 브랜드 상관없이 뭔지도 모르고 발르는데 (ㅋㅋ 클렌징크림을 팩인줄알고 바르고 있었던 적있음) 피부가 좋음. 타고나야하는거같음.
    229 수학선생님께 들은 삼풍백화점에 관련된 이야기 [새창] 2013-12-01 21:36:56 15 삭제
    전에 모광고회사를 다닐때 들은 얘기임.
    어떤 남녀가 사내에서 키스를 하다 임원에게 걸렸음.
    그런데 각자 배우자가 있는 불륜커플이였음.
    사내에서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에 징계위가 열리기로 하였음.
    그 커플이 징계 수위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남자가 백화점에 갔음.
    그때 마침 남자가 백화점이 무너져 죽고말았음. 그백화점이 삼풍백화점이였음.
    여자는 회사내에서 천벌받았다며 갖은 욕먹고 결국 사표내고 나갔음.
    삼풍백화점 얘기할때마다 벌받은 그남자가 생각남. 불륜은 나쁨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8:48:38 3 삭제
    저도 님이랑 좀 비슷해요. 제가 사주고 천원짜리도 못받았어요 ㅋㅋ 저는 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잘 못하고 애교도 없어서 남친했던말 기억해뒀다가 사주고 그랬어요. 표현을 못하니까 그렇게라도 하고 싶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솔직히 선물이란건요.. 받을거 생각하면서 주면 안되는거같아요. 님도 자기만 사주니까 억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떤거 아닌가요? 전 그럴바에 차라리 안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227 [익명]어머니가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2013-11-24 09:53:13 3 삭제
    올해 할머니 할아버지 두번이나 장례를 치뤘는데요 저희 아버지 쪽 6남매 부모님께 잘한다고 소문났었습니다. 장례식 끝나고 그런 문제들 부터 정리했습니다. 부모님의 대한 마음이 부족하고 냉정한사람이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슬프다고 일을 안할수 없고 슬프다고 방에 쳐박혀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장례 치르면 장례치르는중이도 그런 문제논의 하기도 합니다 글쓴이가 정신이 이상한서람이 어니라 정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산사람은 살고 빨리 처리해야 나중에 빨리 차유할수 있습니다. 놔뒀다가 슬퍼한다음에 처리하라고요? 어른들께서 마지막에 그런것도 한꺼번에 처리해야한다 하셨습니다 그런걸 정리하면서 또 생각나서 기억나고 슬프니까요 글쓴분 담주면 바로 일한다는데 이런문제들시간따로 냐서하기 복잡한 문제잖아요 슬퍼하면서도 이런일들 정리할수 있다 봅니다. 왜이렇게 정내미 떨어지게 가짢은 충고를 허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사자가 아닌데 말이죠
    223 구하라보다 옆에 있던 한승연이 [새창] 2013-09-05 08:57:27 76 삭제
    도대체 방송에서 왜 울고 짜고 하는지 모르겠음
    걔네한테는 그게 일 아닌가? 일할때 쳐울면서 함?
    222 페이스북에서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옆집 반려견 사건입니다.. [새창] 2013-08-29 19:59:09 14 삭제
    자꾸 풀어놨다고 머라 하시는데요.. 풀어논거 분명 잘못입니다. 근데 옆집이면 누구네 개인지 알고도 남음이 있지 않나요?
    알면서도 쳐먹을려고 했다는거는 좀 정신이 이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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