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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흠냐리냐라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4
    방문 : 14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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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냐리냐라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남자는 변하지 않는 생물인가요 [새창] 2012-01-24 23:37:04 0 삭제
    전 참고로 남자이고,
    그런 시간들을 겪고 어느정도 알았다 할까요?

    어떻게 보면,
    그 상대방, 혹은 나 지금까지 짝이 있던 없던 같이 보낸 시간보다
    부모님의 자녀, 형제의 혹은 자매로써, 친구로써, 그렇게 지낸 시간들이 많잖아요.
    그만큼 상대방의 자신으로써, 자신의 상대방으로써 적응하는 시간들도 필요할 것이라고 봐요.
    14 남자는 변하지 않는 생물인가요 [새창] 2012-01-24 23:33:25 0 삭제
    저도 그런 적이 있었죠.

    만약 자신이 상대방에게 주는 사랑과 상대방에게 받는 사랑이 차이가 느껴진다면,
    일주일이던, 한달이던, 잠시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13 작은 엄마가 사촌형 연봉 1억이라길래... [새창] 2012-01-24 23:31:49 1 삭제
    저도 매년 친척들모임에 가지만,
    친척들끼리 모여서 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는것이 진리.

    그냥 다들 잘 사는 거 확인하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 애기 나눈다는게 친척모임의 의미.

    또 한가지 말하자면,
    비교는 남이랑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과 하는 것...
    12 퍼즐]개빡치는게임[신비한 바다의 보물][못깸] [새창] 2012-01-22 15:26:08 0 삭제

    얼마나 개 빡치지는 알고 싶었다.

    어느순간 득도해버렸다.
    11 영어왕초보라고 생각되시면 꼭 클릭해주세요... [새창] 2012-01-04 12:09:30 0 삭제
    아직도 남아계시나요?... 있다면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10 풍선타워디펜스4 [새창] 2011-12-01 10:07:07 0 삭제

    그저 끝을 보고 싶었다.
    간신히 알아낸 방법....으로
    하지만, 이렇게 되었다...
    9 멀티테스킹 [새창] 2011-11-29 18:29:28 0 삭제
    다중이 소환해야 가능할 듯....
    8 멀티테스킹 [새창] 2011-11-29 18:29:28 0 삭제
    다중이 소환해야 가능할 듯....
    7 본격! 자살하는 게임 [새창] 2011-11-29 18:27:15 1 삭제
    http://ahkong.net/karoshi-suicide-salaryman-walkthrough/#07

    여기보면 자세히 나와 있네요.
    6 [중독조심] 헤딩 게임 [새창] 2011-11-26 20:21:01 0 삭제

    잘한건 아닌데, 이거하나만 알면 될 듯 합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겠지만, 헤딩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이마로 한다. ㅋㅋㅋㅋ
    5 펭귄 날려보자 호이짴 [새창] 2011-11-23 18:48:41 0 삭제

    백샷?
    4 펭귄 날려보자 호이짴 [새창] 2011-11-23 18:11:00 0 삭제

    ...
    3 조선선비의 세계유랑! [새창] 2011-11-16 21:59:06 0 삭제
    예전에 꿈꾸고 바라던 거였는데 선뜻 어렵다. 힘들다. 이런 생각에 겁먹고 도전하지 못했네요.
    장기간의 노력과 계획으로 이렇게 여행을 실천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네요.
    온라인 상이지만, 힘차게 응원할께요. 화이팅!!!


    2 교수가 내준 과제 [새창] 2011-11-16 21:46:26 0 삭제
    오유화네요 ㅋㅋ

    원래 마지막에는 출석하지 않은 내가 A+ 을 받았다고 알고 있네요. ㅋ
    1 우리가 공부를 해야되는 이유[BGM] [새창] 2011-11-04 09:36:35 0 삭제
    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느껴본바로는, 행함에 이유를 찾으며 견디는 것보다, 자신의 본질을 알고, 정의를 내려서..
    구체적이진 않더라도.. 혹은 아주 소소한 것이라도.. 목표를 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그 목표에 대해 윤곽을 잡아가고, 형태를 잡아가고, 그 모습이 되어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안쓰럽고, 애석하지만.... 교육시스템... 목표와 자신의 본질을 알기에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교육에만 너무 치우져있고, 경험을 하기에는 사회상 등... 힘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의 교육상태가 부모들의 야망등을 교묘히 이용해서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도 하고요.

    예를 들면, 겜속에서 케릭터 하나 키우는데...
    여차저차 주의의 광랩하는 환경들 때문에 광랩을 하겟죠.
    하지만, 그 케릭터가 고랩이 되고, 어떤 활동들을 하고, 어떤 것들을 할 수 있고, 이런저런 정보조차 없는 상황에서,
    고랩이 되었다고 한들, 그 케릭터를 키우면서 언젠가는 뒤돌아보고,
    두가지 선택을 하겠죠.
    1. 그냥... 이 상태 만족하며 노력이란 점수를 두고, 자신의 하고싶은 것을 접고 꾸준히 키우면서, 후회를 하던지..
    2. 지금이라도 뒤돌아보고 세컨을 키우던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고로 현 교육상태는 광랩하는 분위기... 물론 기본적인 교양과 공부는 필요하고 쓰는 곳도 있겠지만, 필요치 않은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그런 젊은 시대를... 꼭 교육체계에 맞춰서, 부모의 야망만을 가지고 하기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세월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경험을 하게 하고 목표를 두게 한다면, 그 아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아낄 수 있을테니깐요.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죽음 앞 둔 상태라면,
    삶에 대해 못 이룬 목표가 생각이 날까요?
    아니면, 삶을 지탱하게 했던 이유가 생각이 날까요?
    개인차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회원가입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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