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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眞술露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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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이런..헬스클럽이다있나! [새창]	2004-06-03 09:20:01	0	삭제
		↓토하시오 많이 기다렸을텐데.. 이기회를
	112	이런..헬스클럽이다있나! [새창]	2004-06-03 09:20:01	0	삭제
		↓토하시오 많이 기다렸을텐데.. 이기회를
	111	이런..헬스클럽이다있나! [새창]	2004-06-03 09:18:17	0	삭제
		뻔히 알면서도 웃어버리고 말았구먼..
	110	이런..헬스클럽이다있나! [새창]	2004-06-03 09:18:17	0	삭제
		뻔히 알면서도 웃어버리고 말았구먼..
	109	[FlyZoo]좋아하는사람 있으면 고백해봐요~! [새창]	2004-06-03 09:08:45	0	삭제
		북도 북나름.. 시커멓게 타들어 가기만 했던 내가슴.. 북이라서 조타.. (노트북 매니아 +.+)
	108	역시 일본은 미개한 국가 [새창]	2004-06-03 04:23:10	1	삭제
		유자게번호 130710 뽀대러브님의 킬빈2 패러디를 보고 달았던 리플입니다 이런일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지 말란 법 없습니다 요즘 게임들.. 칼을 휘두르면 목이 잘려나가고 피가 솟구치고.. 이런 영화.. 사람을 살인하는 것을 보고도 무감각하게 만듭니다 ★ 멋진솔로 (2004-06-02 08:03:24) 추천:0 / 반대:0 IP:63.205.47.58 한국에선 가위질 당하지 않았나 의심스러운 일본식 그대로 그린 무섭도록 잔인한 영화... 사진 한 장에 메세지를 담았다가 상을 타고도 결국 자살까지 하게 된 '독수리와 어린아이'를 찍은 기자의 기사와 타렌티노의 이 영화 메세지는 인간의 모순됨을 극명하게 대조 시키는 것이라 매우 걱정스럽다 아무리 현실과 가상세계에 차이를 두려 해도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Bigger than Life! 의 압도해오는 웅장함.. 액션물의 통쾌함.. 염통을 졸이는 서스펜스.. 때론 잔잔한 감동.. 사랑.. 그리고 웃음.. 이런 것들이 배제된 복수심을 정의로 포장한 살육의 영화.. 영화가 끝났을 때.. 액션영화의 한 장르처럼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통쾌한 맛은 간데없고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영화.. 오히려 가상세계 안에서 또 다른 가상세계를 그린 Freddy 나 Jason 또는 Zombie들이 설치는 가상세계 안에서의 공포가 주는 오싹함은 실종되고 일본도 에 잘려나간 머리에서 팔에서 뿜어대는 핏줄기가 난무하는 잔인한 현실 같은 가상현실에 몸서리 쳐지는 영화.. Faces of Death… 같은 다큐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그 영화의 포장된 파급효과는 살인을 정당화하고 사람의 의식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있기에 재미로 보는 영화를 놓고 심각한 촌평을 해본다 자극을 더욱 갈망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들.. 이미 너무 무뎌져서 신라면도 더이상 맵지않고 19금으로도 부족해 약하다고 아우성.. 이것이 어찌 일본 만의 일 이라고 치부하고 안주 할 수 있을까요.. 오유를 사랑하는 그래서 오유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유에서 웃음을, 스트레스 해소를, 지식을, 정보를 때론 화풀이의 장소로서 여러사람들의 리플을 읽어가며 이건 아닌데.. 아 내가 잘못 생각 한 면도 있구나.. 욕 할 만 하고 욕 먹을 만 하구.. 나 자신을 추스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자료를 볼때면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데 말재주가 없어 망설이다가 걱정이 앞서 스크롤의 압박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107	킬빈2! [새창]	2004-06-02 08:32:35	0	삭제
		글구.. 칼빈... 사상가로 알고 클릭!... 쩝.. 포스터는 잼꾸만.. 괜시리 영화에 열바다서리.....
	106	킬빈2! [새창]	2004-06-02 08:32:35	0	삭제
		글구.. 칼빈... 사상가로 알고 클릭!... 쩝.. 포스터는 잼꾸만.. 괜시리 영화에 열바다서리.....
	105	킬빈2! [새창]	2004-06-02 08:03:24	0	삭제
		한국에선 가위질 당하지 않았나 의심스러운 일본식 그대로 그린 무섭도록 잔인한 영화... 사진 한 장에 메세지를 담았다가 상을 타고도 결국 자살까지 하게 된 '독수리와 어린아이'를 찍은 기자의 기사와 타렌티노의 이 영화 메세지는 인간의 모순됨을 극명하게 대조 시키는 것이라 매우 걱정스럽다 아무리 현실과 가상세계에 차이를 두려 해도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Bigger than Life! 의 압도해오는 웅장함.. 액션물의 통쾌함.. 염통을 졸이는 서스펜스.. 때론 잔잔한 감동.. 사랑.. 그리고 웃음.. 이런 것들이 배제된 복수심을 정의로 포장한 살육의 영화.. 영화가 끝났을 때.. 액션영화의 한 장르처럼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통쾌한 맛은 간데없고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영화.. 오히려 가상세계 안에서 또 다른 가상세계를 그린 Freddy 나 Jason 또는 Zombie들이 설치는 가상세계 안에서의 공포가 주는 오싹함은 실종되고 일본도 에 잘려나간 머리에서 팔에서 뿜어대는 핏줄기가 난무하는 잔인한 현실 같은 가상현실에 몸서리 쳐지는 영화.. Faces of Death… 같은 다큐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그 영화의 포장된 파급효과는 살인을 정당화하고 사람의 의식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있기에 재미로 보는 영화를 놓고 심각한 촌평을 해본다
	104	킬빈2! [새창]	2004-06-02 08:03:24	4	삭제
		한국에선 가위질 당하지 않았나 의심스러운 일본식 그대로 그린 무섭도록 잔인한 영화... 사진 한 장에 메세지를 담았다가 상을 타고도 결국 자살까지 하게 된 '독수리와 어린아이'를 찍은 기자의 기사와 타렌티노의 이 영화 메세지는 인간의 모순됨을 극명하게 대조 시키는 것이라 매우 걱정스럽다 아무리 현실과 가상세계에 차이를 두려 해도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Bigger than Life! 의 압도해오는 웅장함.. 액션물의 통쾌함.. 염통을 졸이는 서스펜스.. 때론 잔잔한 감동.. 사랑.. 그리고 웃음.. 이런 것들이 배제된 복수심을 정의로 포장한 살육의 영화.. 영화가 끝났을 때.. 액션영화의 한 장르처럼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통쾌한 맛은 간데없고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던 영화.. 오히려 가상세계 안에서 또 다른 가상세계를 그린 Freddy 나 Jason 또는 Zombie들이 설치는 가상세계 안에서의 공포가 주는 오싹함은 실종되고 일본도 에 잘려나간 머리에서 팔에서 뿜어대는 핏줄기가 난무하는 잔인한 현실 같은 가상현실에 몸서리 쳐지는 영화.. Faces of Death… 같은 다큐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그 영화의 포장된 파급효과는 살인을 정당화하고 사람의 의식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있기에 재미로 보는 영화를 놓고 심각한 촌평을 해본다
	103	이정도면..... [새창]	2004-06-02 03:41:35	0	삭제
		젖먹은 힘을 다해...
	102	표정의 압권이오 ㅎㅎㅎ [새창]	2004-06-02 03:39:44	0	삭제
		압권? 머가? 쩝... 애를 키워 봐야 제목이 바뀌려나?....
	101	큰스님 [새창]	2004-06-02 03:36:50	0	삭제
		북이라서 실타! 북도 북나름! UㅏO ~~~~~~~~
	100	건국신화 [새창]	2004-06-02 03:33:54	0	삭제
		북이라도 조타! 배설의 쾌감을 주었으니... 어으~ 시원타아!
	99	남의 거시기 보며 볼일 보는 화장실 [새창]	2004-06-02 03:07:32	0	삭제
		UㅏO.................................... UㅏO.................................... 시간의 여유를 갖고 차근 차근.. 하나씩.. 유자게 뒤로.. 읽어 보세요.. 좋은 자료 너무 많슴다... 유베만 수박 겉 핧듯 보지 마시고....... 지난 유자게에 좋은 자료라고 생각되는 것이 모래에 파뭍인 진주라 생각 되거든.. 펌.. 을 명기하고 게시하세요.. 때론.. 펌도 베스트 날로 갑니다.. 그러나.. 제발.. '북'가지고 '종'이라 하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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