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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멋眞술露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7
    방문 : 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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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眞술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 +++저희 학교 선생님은....+++ [새창] 2005-03-11 04:04:06 7 삭제
    역시 선생님의 기억은 나쁜점만 있는 것이 아니군요

    기억나는 선생님이라곤 . . .

    중학교때 국어선생님 . .

    수업이 시작되면 칠판에 빼곡히 적고 열강을 하시곤 . . . . . . . . . . . . 십분정도 . . .
    내용을 열심히 노트에 적고있는 사이에
    우리반의 명물을 교탁으로 불러내서 나머지 40분을 그넘의 야설로 채우시길 꼬박 일년 . .

    선생님두 명물 . . . 그넘두 명물 . . .
    어떻게 일년을 꼬박 새로운 스토리로 야설 강의를 할 수 있었는지 . . . 아직도 궁금하당 . .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낼까 . . . . . . . . . . . . . . . . . . .
    학창시절이 그립구나 . . .

    937 400년전 걸리버 여행기도 See of Corea [새창] 2005-03-11 03:40:15 1 삭제
    400년전 . . .

    그 옛날엔 일본의 국력이나 인지도가 한국보다 못했단 얘기로군 . . .

    갑자기 . .


    해신의 장보고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 . . . . . . . . . . . . . .

    936 디바 '김민경' 많이 날씬해졌죠? [새창] 2005-02-26 09:37:44 1 삭제
    순간 . .

    유자게에 잘못 들어 온 줄로 알고 더블클릭을 . . . . . . . . . . . . -_-;

    935 파란 하늘로 가다. [새창] 2005-02-26 09:31:44 8 삭제
    비온뒤의 맑고 푸른하늘에 구름 동동 띄워 놓은 수채화 처럼
    가슴을 쫘악 펴서 세상을 품게하고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것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정작 사진으로 옮겨 놓고 나면 영화관과 티비의 차이랄까
    감동의 전달이 잘 안되는 것이 제가 느껴왔던 아쉬웠던 점이랄까 . . .

    멋있네요 . . . ^^

    934 파란 하늘로 가다. [새창] 2005-02-26 09:31:44 0 삭제
    비온뒤의 맑고 푸른하늘에 구름 동동 띄워 놓은 수채화 처럼
    가슴을 쫘악 펴서 세상을 품게하고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것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정작 사진으로 옮겨 놓고 나면 영화관과 티비의 차이랄까
    감동의 전달이 잘 안되는 것이 제가 느껴왔던 아쉬웠던 점이랄까 . . .

    멋있네요 . . . ^^

    933 용산의 롯데리아 이야기 [새창] 2005-02-26 02:51:57 0 삭제
    용데리아...

    용도날드...

    용파리아...


    932 너무나 억울한 일이기에 꼭 읽어주십시오!!! [새창] 2005-02-24 06:47:54 5 삭제
    이곳 미국처럼 법질서가 잘 갖추어 진 곳도 없습니다
    광활한 대륙의 특성 때문에 차들이 많아 특히 교통법규처럼 잘 만들어진 것도 없을 테니까요
    교통단속 또한 철저하게 사심 없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만일 돈으로 무마하려 한다면 체포될 수도 있고
    그 돈을 받았다면 주고도 신고해서 그 경찰의 제복을 벗길 수도 있지요

    일단 멈춤을 위반하거나 신호가 바뀔 때 교차로를 지나치게 되면 이 삼백 달러의 벌금은 우습지요 그런데 걸리고도
    ‘신호가 바뀔 때 급정거 하는 것 보단 지나가는 것이 그때 상황으론 더 안전했다고 판단했기에 지나갔다’
    이 한마디로 바로 훈방?조치 되었던 경우처럼 법은 사람과 사람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법질서가 잘 갖추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도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가끔씩 생깁니다

    10개월쯤 전에 좌우로 이차선 가운데 중앙 분리선 합쳐서 오차선 도로에서 왼쪽으로 턴하려 중앙 차선에서 기다리던 중 뒤를 받히는 사고가 직장동료에게 일어났습니다
    이 분은 보험갱신 때가 되어 새로운 보험회사를 찾던 중 보험이 만료가 되어 보험회사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는 없었고 보험이 있었다면 보험회사내의 변호사들이 쉽게 처리했을 문제를 놓고 지금껏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차(#2)는 운전 부주의로 일 차선에서 달리다가 중앙분리 선을 침범해 뒤를 받는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당연히 생각하고 절차를 밟던 중 Police Report를 받고 보니 이 차(#1)가 중앙분리 선으로 진입해 #2가 가는 길로 들어서서 #2가 미처 피하지 못해 받은 것으로 나온 기록을 보고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2는 #1의 뒤를 받은 채 차체의 2/3이상이 중앙분리 선 안에 있었고 #1은 받힌 채 중앙분리 선에서 마주 오는 방향의 일 차선으로 약간 차가 밀려들어간 상황의 사진이 증거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걱정말고 케이스를 맡기라고 큰소리치던 한심한 변호사는 10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성의 없이 하는 말이 Police Report를 뒤집을 수는 없으므로 포기하라고 오히려 피해자를 설득하려 기에 Small Claim Court에 가서라도 싸우겠다고 하자 1%의 확률로 싸울 순 없다고 말리는 변호사를 보고 아연실색 할 수 밖엔 없더군요
    판사가 Police Report를 뒤집어 번복하면 경찰의 위신이 어쩌고 저쩌고 . . 그러니 번복하지 않을 것이니 돈을 물어주라. . 미국에서 공부한 변호사가 맞는가 의구심을 갖게 만들더군요
    주정부 에서 판결한 것을 연방정부에서 번복하면 주정부 쪽 팔려서 어쩌라구 자꾸 다른 판결들을 내는지는 생각해 봤는지 . . . . . -_-;;

    첫째로 비록 2,3일 늦었다고 하나 무보험으로 운전을 한 점
    둘째로 미국경찰에게 상황설명이 정확하게 전달이 안된 점 . . . 경찰의 독단적 판단에 의한 기록일 수도 있지만 . .
    셋째로 보험회사 브로커의 소개만 믿고 택했던 성의 없는 변호사 선정의 실수
    이 세가지 이유로 인해 10개월이 지나도록 차도 고치지 못하고 거꾸로 #2의 보험회사로부터 이만 달러가 넘는 비용 청구서를 받고 지금은 개인대 개인으로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려보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봉사기관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 애초에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으나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셨으니 대통령이나 오유인만 찾지는 마시고 각 봉사기관에 모두 연락해 보세요
    돈이 다가 아닌 훌륭한 분들을 만나시어 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 .
    931 ㅋㅋㅋ 미국에 계시는 이모의 대박 명언 ~!!ㅋ [새창] 2005-02-22 04:52:51 30 삭제
    미국인 욕하면서 왜 미국가셨냐???

    비록 이모님께 하신 질문이지만
    이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질문입니다
    어떤 대답이라도 설득력이 충분치 않을 테니까 말입니다

    글을 올린 분도 주재원 운운하시며 영구거주가 아님을 밝히시듯 말이죠

    미국인들… 현실주의자 들이죠
    미국인의 반이 부시에게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변화를 원 했던 겁니다..
    경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정치는 전쟁으로 미국의 입지는 좁아지고 아무리 아우성쳐도
    대통령의 고집을 소신이라고 동키호테처럼 밀어 붙일 때 대다수 미국인들은 불안해 하면서도
    9/11 테러 사건의 충격은 미국인들을 충분히 그 고집에 동조하게 만들었죠
    점차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며 새로운 미국의 건설을 위해 미국인구의 반이 변화를 원했으나
    결과는 … 부시의 손을 들어 주고 말았죠
    변화보다는 테러로부터 나 자신의 보호가 먼저였나 봅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싫던 좋던 부시가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상 부시정부를 인정하며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이 부시정부에게 요구하며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고 있지요

    앞에선 ‘너 영어 참 잘한다’ 하면서 뒤 돌아서선 도저히 못 알아 듣겠다 말하는 미국인들..
    앞에선 미소로 일관하며 Excuse Me를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미국인들..
    영어를 조금만 못해도 제멋대로 해석을 해서 불리한 판정을 내리는 미국경찰들..
    한국보다 더 딱딱한 관공서 직원들의 불친절………… -_-;
    그러나
    길거리의 거지나 쓰레기를 뒤져 깡통을 수집하는 넝마주이와도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장애자에겐 천국과도 같은 나라..

    저 역시 이민 1.5세 로서 부모님의 결정에 따라 미국엘 온지 오래...
    가정을 가진 분들의 미국 행....
    90% 이상이 자식들의 교육문제로 정말 그 분들에겐 가시밭길 고행과도 같은 이민을 결정합니다
    한국에서의 지위와 명성을 태평양 바다를 건너며 다 버리고 밑바닥부터 새로운 시작을 하며 겪는
    부모님들의 고충은 하루도 빠짐없이 후회를 하게 만들면서도
    내 자식에겐 나와 같은 길을 걷게 하지 않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각오를 다지며
    미국인들로부터 의 멸시와 먼저 온 이민자들로부터 의 보이지 않는 착취를 감당하며
    오늘도 빌딩청소.. 세탁소에서.. 구둣방에서.. 마켓에서.. 재봉틀과 씨름하며 묵묵히 일하고 계십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열심히 일하면 그 대가가 반드시 주어지는 나라..
    가족을 위해 어렵게 결정을 내리고 머나먼 미국까지 와서 열심히 살아 보려는 이 분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 드리고 싶네요

    노력 끝에 제너럴 매니저 라는 직책을 가지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저로선
    이민 초기자 들을 볼 때마다 조언과 방향제시를 해 드리고 있지만 자격지심과 오만..
    돈을 여유 있게 가지고 오신분 들과 그렇지 못한 분들의 차이란 …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 … 그래도 내 나라 내 조국입니다
    어디서든 노력 하시면 반드시 그 결과를 얻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만일 누가 내게 같은 질문을 한다면 이 말이 떠 오를 것 같네요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 . . “
    930 멋眞솔露의 "구름사진" ^^ [새창] 2005-02-21 11:48:42 0 삭제
    구름사진에 웬 초록말 . . . . . . . . . . . . . . -_-;
    929 나른한 오후엔 커피 한 잔... [새창] 2005-02-19 12:07:05 7 삭제
    멋있습니다 . . 잡지 표지 같군요 ^^*

    928 나른한 오후엔 커피 한 잔... [새창] 2005-02-19 12:07:05 0 삭제
    멋있습니다 . . 잡지 표지 같군요 ^^*

    927 레이싱걸사진입니다 즐감하시길.... [새창] 2005-02-18 05:20:51 0 삭제
    다리통 한번 건실하군 . . . .
    926 일보전진 일까요?! [새창] 2005-02-18 05:13:06 2 삭제
    이은주...

    글을 읽다보니 옛 생각이 나서 가슴이 미어져 오는군요

    지금은 밀고 당길 시기가 아니지요 그건 사귈 때 얘깁니다
    참지말고 연락은 하되 스토커는 되지마세요
    서로 자연스레 지낼 수 있다면 계속 만나세요
    그리고 '내 여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왜 내 심장이 쿵쾅거릴까 . . .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2-18 05:12:36 0 삭제
    이은주...

    글을 읽다보니 옛 생각이 나서 가슴이 미어져 오는군요

    지금은 밀고 당길 시기가 아니지요 그건 사귈 때 얘깁니다
    참지말고 연락은 하되 스토커는 되지마세요
    서로 자연스레 지낼 수 있다면 계속 만나세요
    그리고 '내 여자'가 아닌 '한 사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왜 내 심장이 쿵쾅거릴까 . . .
    924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창] 2005-02-18 04:05:11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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