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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 댕기제이 ) - 안녕 내사랑 - [새창]	2004-06-19 02:45:53	0	삭제
		니면상문군햏과 헬로우사덕이햏 두분 참 잘맞는 리플 콤비플레이 하시는구려.. 보기 좆소.. ^^
	247	ㅡ_ㅡ 끝까지 발뺌하는 최진철찌질이봐라... [새창]	2004-06-18 10:53:10	2	삭제
		내가 보기엔 "국회의원조일원" 님은 굉장히 다혈질 성격을 몸에 바르고 다니시는 분 같군요.. 가히.. "오유의 보안관"이라 임명하고 싶소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의 사도"... 최진철햏 같은 인간이 저리도 뻔뻔스럽게 나온다면 나라도 길길이 날뛰었겠소 하지만 집고 넘어 가고픈 것이 한가지 있어서 리플을 답니다 만일 보안관 역할을 하다가 그사람이 어떤 의도로 또는 어떤 실수로 그런 자료나 리플을 달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 한채 한 사람을 매장이라도 시킬듯 심하게 다룬적이 있지는 않았는지.. 궁금하군요 싸움이나 언쟁은 양쪽의 말을 다 듣고 나서도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판단하기 힘든 법이지요 혹시 그런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심히 방법을 거꾸로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서로 다시 한 번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 봤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이글을 답니다.... ♥♥♥
	246	여태까지 사귄 여자친구 가나다순, 나이순으로 정리해봤음. [새창]	2004-06-18 03:00:52	0	삭제
		☺☺☺☺☺☺☺☺☺☺☺☺☺☺☺☺☺☺☺☺☺☺☺☺☺☺☺☺☺☺☺☺☺☺☺☺☺☺☺☺☺☺☺☺☺
	245	꼭 봐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06-18 02:40:07	0	삭제
		글쎄.. 입양되어 본 적이 없어서.. 저라면.. 20대였다면 버려졌던 입양의 삶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 등으로 버릴땐 언제고 왜 지금와서 찾느냐고 거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정을 가지고 있을 40대의 나이엔 점차적으로 어머니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한번쯤은 만나 보고 싶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거라 믿습니다 지금의 삶이 과거를 잊을만큼 행복한 삶이라도 혈육이라는 것은 마음속 깊은 곳에 무거운 짐으로 서로 남아있게 될테니까요 키워준 정이 당연히 크다고 동감합니다 특히 미국식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더 더욱 지금의 나자신과 내가족을 먼저 생각하겠죠.. 저는 그 아드님이 낳아주신 어머니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문득 문득.. 나를 버려야만 했던 어머니는 어떤 분일까 살아는 계실까 하는 생각을 그 어디선가 하고 있을 거라 믿고 싶네요... 정동선 청년도 나중에 나이가 더 들게 되면 차츰 증오가 연민으로 용서로 바뀌어 어머니를 찾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다만..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
	244	꼭 봐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06-18 02:40:07	1	삭제
		글쎄.. 입양되어 본 적이 없어서.. 저라면.. 20대였다면 버려졌던 입양의 삶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 등으로 버릴땐 언제고 왜 지금와서 찾느냐고 거부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가정을 가지고 있을 40대의 나이엔 점차적으로 어머니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한번쯤은 만나 보고 싶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거라 믿습니다 지금의 삶이 과거를 잊을만큼 행복한 삶이라도 혈육이라는 것은 마음속 깊은 곳에 무거운 짐으로 서로 남아있게 될테니까요 키워준 정이 당연히 크다고 동감합니다 특히 미국식 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더 더욱 지금의 나자신과 내가족을 먼저 생각하겠죠.. 저는 그 아드님이 낳아주신 어머니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문득 문득.. 나를 버려야만 했던 어머니는 어떤 분일까 살아는 계실까 하는 생각을 그 어디선가 하고 있을 거라 믿고 싶네요... 정동선 청년도 나중에 나이가 더 들게 되면 차츰 증오가 연민으로 용서로 바뀌어 어머니를 찾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다만..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
	243	꼭 봐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06-17 10:53:21	0	삭제
		이곳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로 아들?을 찾는 방송을 들은 것 같네요 입양보냈던 아들?이 40세? 가량이라 들은 것 같은데 (스쳐들어서 기억이..) 할머니가 되어서라도 자식을 찾고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은 가 봅니다 입양 보냈던 미군장교의 옛 주소만 달랑 가지고 미국에 건너 오신지 벌써 몇년이 되셨다는 데.. 아직도..........
	242	꼭 봐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06-17 10:53:21	1	삭제
		이곳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로 아들?을 찾는 방송을 들은 것 같네요 입양보냈던 아들?이 40세? 가량이라 들은 것 같은데 (스쳐들어서 기억이..) 할머니가 되어서라도 자식을 찾고싶어 하는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은 가 봅니다 입양 보냈던 미군장교의 옛 주소만 달랑 가지고 미국에 건너 오신지 벌써 몇년이 되셨다는 데.. 아직도..........
	241	기술 이름 좀... [새창]	2004-06-17 10:26:57	0	삭제
		우연의 일치 일까.. 일치의 우연 일까.. Set Up 이라면 감독상을 주고 싶소 아이들 표정이 너무 천진난만.. ^^
	240	기술 이름 좀... [새창]	2004-06-17 10:26:57	0	삭제
		우연의 일치 일까.. 일치의 우연 일까.. Set Up 이라면 감독상을 주고 싶소 아이들 표정이 너무 천진난만.. ^^
	239	('ㅅ ' ) 보노보노 주인공 목소리 모음집~ ㅋㄷ [새창]	2004-06-17 10:18:37	0	삭제
		Raysoda 싸이트 .. 심히좆쏘.. 맘에드오 때론 광고성 Horse Tail 도 도움이 될 때가 있군..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17 10:12:13	0	삭제
		싹아지한예슬.... 이 리스트에서 빠졌군... -_-;;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6-17 10:10:41	0	삭제
		햔예슬 햏.. 잇힝~한예슬 너부리~잇힝 얗념쏘쓰 햔예슬 햏 짓이리라 짐작 했쏘..... ㅋㅋ
	236	시민쾌걸 17일자 (형님이 남긴것) [새창]	2004-06-17 10:00:28	0	삭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사는 것이 때론 좋을 수도 있건만.. 존거 갈쳐 주구들 있구랴.... 쯧!
	235	60년대 사진들 (펌) [새창]	2004-06-17 09:49:05	2	삭제
		예나 지금이나 사람많은 건 서울역에 그지없군.. -_ㅡ;;
	234	60년대 사진들 (펌) [새창]	2004-06-17 09:49:05	7	삭제
		예나 지금이나 사람많은 건 서울역에 그지없군..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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