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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최성국님 싸이월드 메인화면. [새창]	2004-07-20 03:28:02	1	삭제
		넌 나무 없어서? . . . . . . 새가슴에 손을 ? ? ? . . . ^^*
	562	최성국님 싸이월드 메인화면. [새창]	2004-07-20 03:28:02	8	삭제
		넌 나무 없어서? . . . . . . 새가슴에 손을 ? ? ? . . . ^^*
	561	너의 사랑을 거부하련다~ [새창]	2004-07-20 03:17:15	0	삭제
		게이란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의 말이지만 . . . . . . . 그래도 레즈한텐 먹히지 않는 약간 모순된 표현이죠 . . . 나막님 ^^* . . . 말 자체를 두고 한 주저립니당 . . . . . ^^*
	560	레이싱걸 이선영양이 그린 만화에요. [새창]	2004-07-20 02:35:55	0	삭제
		직업병 . . . . . 무섬찌요 . . . -_-;;
	559	ㅋ손가락 세개로 여자 흥분 시키는 법....ㅋ [새창]	2004-07-19 15:52:59	0	삭제
		ㅋㅋ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흥분시키오 . . . ^^*
	55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뱃대기 ^^~v [새창]	2004-07-19 15:13:04	2	삭제
		사실이라면 . . . 먼저 축하드립니다 !!
	5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뱃대기 ^^~v [새창]	2004-07-19 15:13:04	14	삭제
		사실이라면 . . . 먼저 축하드립니다 !!
	556	다리가 왜이리기냐 2탄!! [새창]	2004-07-19 14:40:55	1	삭제
		1탄을 봤기에 . . . 할 수 없이 추천 . . . . . ^^*
	555	다리가 왜이리기냐 2탄!! [새창]	2004-07-19 14:40:55	6	삭제
		1탄을 봤기에 . . . 할 수 없이 추천 . . . . . ^^*
	554	남대문에 있는 상가안의 경고문.. [새창]	2004-07-19 14:38:45	0	삭제
		드디어 실용화단계 . . . . ^^*
	553	남대문에 있는 상가안의 경고문.. [새창]	2004-07-19 14:38:45	1	삭제
		드디어 실용화단계 . . . . ^^*
	552	렉스턴..??? 음... [새창]	2004-07-19 14:07:05	0	삭제
		혼다 어코드에 BMW 후드 단 차도 있지요 . . . ^^*
	551	렉스턴..??? 음... [새창]	2004-07-19 14:07:05	0	삭제
		혼다 어코드에 BMW 후드 단 차도 있지요 . . . ^^*
	550	혹시나 해서 다음카페도 검색해보니.. ㅡ.ㅡ [새창]	2004-07-19 14:02:05	5	삭제
		가치관과 도덕적 윤리의 상실이라는 거창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주입식 교육의 부작용입니다 학교와 학원 그리고 레슨에서 돌아와 기다리는 건 과외선생 . . . 시간이 나면 기껏 할 수 있는 일이 게임과 인터넷 . . . 요즘 게임들 너무 잔인하고 전에도 한 번 언급 한 적이 있지만 목이 뎅겅 피가 튀고 아무리 죽어도 클릭 하나면 살아나는 캐릭터 아무리 죽여도 끝이 없이 나오는 상대 캐릭터들 . . . 삶과 죽음의 개념이 없는 게임들 킬빌같은 영화에 대해 우려의 리플을 달았던 것 처럼 웬만한 자극에는 이미 무감각해져 버린 요즘 시대 . . .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없는 Matrix 와 같은 시대에 길들여지는 우리의 아이들 농담삼아 '악플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만들어 질 뿐이다' 라는 말을 종종 써 왔지만 이 말엔 많은 뜻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읍니다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삐뚤고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든 것이죠 지금 오유에도 가치관과 윤리관이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은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아도 구리가 없는 그런 사람들 보면 굳이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스타가 되어버린 사람들 처럼 측은 할 따름입니다 똥이 무서워 피하냐 더러워 피하지 하며 무시 하기엔 너무 지저분 하고 일일이 대꾸하며 싸우기엔 쓸데없는 에너지와 시간의 낭비 . . . 그러나 그 더러운 똥을 재수없이 밟을 때 밟더라도 열심히 치우고 다니시는 새벽아저씨 같은 분들도 있기에 세상은 아직 심하게 오염 되지는 않았다 생각하고 싶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 처럼 이런 똥물에 튀겨 . . . 할 놈들이 바로 동네 피씨방에서 즐하는 내 조카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극단적인 보안관식 극약처방보다는 그들로 하여금 제대로 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장기적 처방이요 무조건 감정에 치우쳐 욕지거리부터 시작해서 안티로 가기 보다는 때론 묵묵히 추/반의 표시로 때론 평범한 논리로 설명과 이해와 설득과 호통으로 지적을 해 줌으로서 그들의 가슴 한구석에 평범한 진리를 새겨 둘 수 있다면 그것이 단기적 처방이라 생각 합니다 노파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부터 . . .
	549	혹시나 해서 다음카페도 검색해보니.. ㅡ.ㅡ [새창]	2004-07-19 14:02:05	59	삭제
		가치관과 도덕적 윤리의 상실이라는 거창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주입식 교육의 부작용입니다 학교와 학원 그리고 레슨에서 돌아와 기다리는 건 과외선생 . . . 시간이 나면 기껏 할 수 있는 일이 게임과 인터넷 . . . 요즘 게임들 너무 잔인하고 전에도 한 번 언급 한 적이 있지만 목이 뎅겅 피가 튀고 아무리 죽어도 클릭 하나면 살아나는 캐릭터 아무리 죽여도 끝이 없이 나오는 상대 캐릭터들 . . . 삶과 죽음의 개념이 없는 게임들 킬빌같은 영화에 대해 우려의 리플을 달았던 것 처럼 웬만한 자극에는 이미 무감각해져 버린 요즘 시대 . . .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없는 Matrix 와 같은 시대에 길들여지는 우리의 아이들 농담삼아 '악플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만들어 질 뿐이다' 라는 말을 종종 써 왔지만 이 말엔 많은 뜻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없읍니다 환경이 그들을 그렇게 삐뚤고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든 것이죠 지금 오유에도 가치관과 윤리관이 제대로 정립이 되지 않은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아도 구리가 없는 그런 사람들 보면 굳이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스타가 되어버린 사람들 처럼 측은 할 따름입니다 똥이 무서워 피하냐 더러워 피하지 하며 무시 하기엔 너무 지저분 하고 일일이 대꾸하며 싸우기엔 쓸데없는 에너지와 시간의 낭비 . . . 그러나 그 더러운 똥을 재수없이 밟을 때 밟더라도 열심히 치우고 다니시는 새벽아저씨 같은 분들도 있기에 세상은 아직 심하게 오염 되지는 않았다 생각하고 싶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 처럼 이런 똥물에 튀겨 . . . 할 놈들이 바로 동네 피씨방에서 즐하는 내 조카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극단적인 보안관식 극약처방보다는 그들로 하여금 제대로 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장기적 처방이요 무조건 감정에 치우쳐 욕지거리부터 시작해서 안티로 가기 보다는 때론 묵묵히 추/반의 표시로 때론 평범한 논리로 설명과 이해와 설득과 호통으로 지적을 해 줌으로서 그들의 가슴 한구석에 평범한 진리를 새겨 둘 수 있다면 그것이 단기적 처방이라 생각 합니다 노파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부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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