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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8	★★오유를 떠나며 마지막 자료...★★ [새창]	2004-12-31 04:07:20	1	삭제
		Happy New Year! I wish you achieve what you want . . .
	847	우리 서울시 공무원들 대단해요~~~ [새창]	2004-12-31 03:33:35	12	삭제
		“두 작품이 완전히 똑같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각 요소에 변화가 있을 때는 표절이 아니라고 본다”고 주장 . . . 궤변 . . . . . . 변명 . . . . . . 변 냄새난다 . . . 치아라 . .
	846	인류 역사상 현존하는 최고의 무기!!(들) [새창]	2004-12-30 11:54:08	8	삭제
		"아빠 어릴적... 추억의..." 저런걸 만들어보고 가지고 놀았으니.... 나도 아빠... . . . . . . . ... 맞나? .... . .... 그런건가? 썰매는... 부엌칼 한 개로 날을 세운 외발썰매가 최고였죠... 지칠때 쓰는 못박힌 손잡이도 스키 폴보다 더 훌륭한 긴 나무막대기지만 스노우보드나 스키를 능가하는 묘기가 가능했고 가끔가다 얼음위로 돌출된 논의 벼 벤자리에 걸리면 헐리웃 스턴트맨의 뺨을 때리는 묘기를 부리기도 했답니다... -멋진촌놈
	845	여기 두 살인사건이 있습니다. [새창]	2004-12-30 07:36:33	11	삭제
		아무리 의도적은 아니었다 하더라도 만일 입양아가 아니고 친자식이었다면 . . . 양 발과 손을 묶어 홀로 놔둔 채 외출을 하고 거짓말한다고 욕조에 머리를 집어넣는 상상 못할 일을 친자식에게 할 수가 있을까 . . . 안타까움이 먼저 앞서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 살인은 . . 남자로서 정말 죄송스러울 정도로 가정폭력의 힘든 삶을 살아오신 두 모녀의 마지막 비상구였을 거라는 현실에 두 분의 정상참작을 바라면서도 사체를 톱으로 자르고 지문을 없애고 유기한 것은 잔인한 행위이며 반인륜적 행위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정말 지긋지긋한 악몽에서 탈출하고픈 절망감에서 이루어진 살인이었기에 아무리 이미 일이 벌어진 후 정신이 들고 앞으로의 죄와 벌이 걱정되었다 하더라도 놀란 가슴 쓸어 내리며 그냥 사체를 유기했다면 판결은 달랐을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 두 분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 살인을 은폐할 수 있을지를 알고 계셨던 것처럼 자수를 해서라도 법에 선처를 하기 보다는 지문까지 없애는 의도적이고 치밀한 수습을 하셨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 아이의 죽음은 4년짜리 죄값이고 어른이 죽는다는 건 15년짜리 죄값입니까?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는 욕실에 하루 종일 가둬놓고 물고문까지 행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27년간의 가정폭력에 못 이겨 마지막 비상구를 찾은 모녀에게는 선처 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두 살인 사건을 놓고 비교해가며 사회의 현주소를 따지시는 글 쓰신 분의 주장이 심히 걱정 되어 리플 답니다 '''인간은 살아서도 존엄해야 하지만 죽어서도 존엄성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정말 지키기 힘든 격언이 있듯이 . . .
	844	나 왜 이럴까. [새창]	2004-12-06 14:31:22	7/5	삭제
		내가 뭘 찾구 있었지?? 할때 도로 제자리 오면 생각 나겠지... 하다 눈에띄는 다른거에 그것마저 잊고 딴짓하기 . . . .
	843	나 왜 이럴까. [새창]	2004-12-06 14:31:22	3	삭제
		내가 뭘 찾구 있었지?? 할때 도로 제자리 오면 생각 나겠지... 하다 눈에띄는 다른거에 그것마저 잊고 딴짓하기 . . . .
	842	조혜련아줌마를..순식간에.. [새창]	2004-12-05 06:37:47	0	삭제
		로그인이나 하고 깝죽댔으면 . . . . . . . . 실명제로 바꿔봐???
	841	변신운동화 [새창]	2004-12-03 05:49:01	6	삭제
		드디어 . . . "참眞이슬" 아뒤가 나왔군요......
	840	1900년대 사람이 생각한 2000년대. [새창]	2004-11-25 14:45:08	3	삭제
		약간은 다른 각도로 본 해석… 1. 물위에서의 산책 _ 산책할 정도는 아니지만 수상스키의 개념보다는 유원지의 수상자전거가 더 가깝지 않을까… 2. 움직이는 집들 _ 현재 여기 미국에서는 고속도로에서 흔히 보는 상황으로 집을 트레일러에 싣고 운반함 3. 극장 _ 영화 영상매체의 발전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음 … (영화 속에선 뭔들 못해……) 4. 비행기계 _ 특정한 구조물이 없는 패러글라이드, 연의 모양을 갖춘 행글라이더, 비행기 모양을 갖춘 글라이더….. 그러나 수직 하강하는 낙하산은 있어도 수직 상승하는 개인용은 아직 태클 (우주유영으로 사용되는 것이라면 있으므로 노태클) 5. 좋은 날씨 만드는 기계 _ 날씨나 기후를 변화시켜보겠다는 것은 자연에 대한 무모한 도전으로 미국에서도 동부에선 허리케인으로 중부에선 토네이도 서부에선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막지 못 하고 있으므로 인류의 염원한 꿈… 그러나 공기청정기는 어떨까… 나쁜 날씨 만드는 기계는 있지만… -_-; 6. 감시카메라 _ CCTV의 발전은 인터넷으로 집에서도 볼 수 있으니… 나중엔 손바닥크기의 모니터로 가지고 다니면서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정도까지 개발 될 것임 7. 해저선박 _ 해저유람선도 이미 많이 발전했고 8. 선박열차 _ 어차피 조선소에서 완성된 배는 기차레일로 바다까지 가져가니까 비슷할 것도 같은데 아예 배에다 바퀴를 달았으니 요즘 물위에서도 타는 자동차라면 꿈이 이루어 졌을까…. 9. 비닐하우스 도시? _ 얼마 전 일본에서 바다에 거대한 피라미드모양의 도시를 세우겠다고 나온 사진을 오유에서 봤는데 그거라면 될까…… 본인은 허망한 바벨탑의 꿈이라고 태클을 걸었었지만… 10.11. 비행기구와 비행선은 역사가 깊으므로 꿈과 상상이라 할 수도 없는데… 지금의 비행선은 NFL 프로풋볼경기엔 필수품이 되었지만… 자연을 정복하고자 하는 노력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되겠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은 솔직히 무섭소…
	839	전도연 뻘쭘 사건 ㅋ [새창]	2004-11-22 13:25:41	0	삭제

	838	전도연 뻘쭘 사건 ㅋ [새창]	2004-11-22 13:25:41	4	삭제

	837	대략 난감한 판매자 [새창]	2004-11-22 13:09:46	0	삭제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477097) 구매자 ID :classbox12 2004-11-19 [구매자] : 2개를 식히면 샘플등도 더블로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공병도 들어있지 않네요. 빠른배송감사 [판매자] : 어허 참네.. 더블로 줬자나효.. 향수를 샀소 샘플을 샀소? 그냥 가게 통채로 드릴까요?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477097) 구매자 ID :skin11 2004-11-19 [구매자] : 오~~good!! 좋아요..좋아~~ 사은품도 마니주시고..이래야 장사하시겠어요? ㅋㅋㅋ [판매자] : 고객님 같이 알아주시는 고객님도 계시지만 모르는 놈(?)도 많답니다.. 행복하셔요~!^^*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477097) 구매자 ID :ikki2000 2004-11-19 [구매자] : 물건은 잘 받아보았습니다.^-^ 서비스 짱짱히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자주 이용할께요^-^ [판매자] : 판매자의 센스를 알아보시는 고객님의 센스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_)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137110) 구매자 ID :yess5421 2004-11-18 [구매자] : 주문하고 바로 입금했는데 배송 넘 늦구 두개나 신청했는데 배송료도 받고 샘플도 별로!! [판매자] :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137110) 구매자 ID :y201z 2004-11-17 [구매자] : 불만을 남기기 겁나네여.... 하지만.. 배송은 불만 아주 불만.... [판매자] :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137110) 구매자 ID :valkiry1230 2004-11-15 [구매자] : The best of the best!!!!! [판매자] : happa new. have good lond old old time. thank you.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477097) 구매자 ID :anqksehd 2004-11-17 [구매자] : 넘넘잘받았습니다..고마워여..마니파시구여좋은하루되세여..^^ [판매자] : 송구합니다, 고객님의 매너에 또 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_)..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7477097) 구매자 ID :bsher73 2004-11-13 [구매자] : 은은한 향이 비누냄새 비슷하고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어울릴듯합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판매자] :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6935231) 구매자 ID :baramijj 2004-11-06 [구매자] : 잘받았슴돠.잘쓰겠슴돠 번창하세요 [판매자] : 잘 받으셨음 만족을 누르셔야죠!!!! ㅠㅠ..............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6935231) 구매자 ID :bjsbje 2004-11-04 [구매자] : zzz [판매자] : 하루만에 총알배송에 꽃포장 향수샘플에 샘플만 20개넘게 줬는데 머어째? 양심이 있자? 응? [물품명/경매번호] : 이탈리아 정품 명품 오리지날 불가리 / 블루 옴므 50....(A016935231) 구매자 ID :hyde10000 2004-11-04 [구매자] : 아주자~알받았습니다...이쁘게포장두해주시구..감솨요~~~ [판매자] : 니는 위에놈보다 더하다 잘 받았다고 하면서 보통 누르는 심뽀는 모냐? 나쁜놈아! 뿡~~!! 몇개 더 올려봤습니다 ^^ 이 사건 이후로 판매자의 리플 몇개는 자삭을 했더군요 . . . . . . . .
	836	대략 난감한 판매자 [새창]	2004-11-22 12:05:08	6	삭제
		[구매자]무료배송인지확실하게해주셔여 [판매자]눈까리 존나 크게 뜨고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ㅋ;; 거래란 갖고싶은 물품이 있을 때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함으로서 이루어지는데 댓가를 지불한 만큼 상응되는 물품이 아닐 때 구매자의 권리행사는 당연지사 답글로 "조치"대신 "욕설"이라 . . . 욕이 난무하는 이런 곳을 유머스러하다고 찾아가서 물건을 사겠다는 사람들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살까? 욕쟁이할머니 식당이라도 되는 줄 아나?? 욕쟁이할머니는 "욕"은 해도 "후한인정"이 있으신 분이지 . . . 구매자의 권리를 욕설로 뭉개는 상황을 사이버공간이 아닌 현실에서 피눈물나게 겪어봐야 저게 얼마나 심각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 . . . . . . . . 답답하기 옥션에 만족없군 -_-;;
	835	토끼와 거북이 [새창]	2004-11-22 11:22:54	0	삭제
		크윽~ 정말 쉽새전설일세 . . . . . . 자라대신 용병을 쓰다니 . . . '물건 구했습니다' . . . . ㅋ
	834	숏다리의 슬픈비애 [새창]	2004-11-22 11:10:29	0	삭제
		그나마 허리 길이라도 비슷하니 뉘안이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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