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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7
    방문 : 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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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나는 그런 사람들이 어릴적 봤던 뉴스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07-11-30 05:00:10 0 삭제
    CherryFilter / 저는 통신쪽에 일해서 -ㅅ- 아주 매일 야근이예요.
    예전엔 플밍했었는데.. 관두길 잘했죠 ㄱ-...
    이쪽은 박봉에 빡시고 어렵고 힘들고..킁
    이나이먹어서 진로틀기도 그렇고..ㅎㅎ
    403 나는 그런 사람들이 어릴적 봤던 뉴스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07-11-30 04:58:49 0 삭제
    차별금지법.. 아주 개고생하고 있지요 -ㅅ-..
    어떻게 알고 계시네요.. 왠지 반갑반갑반갑다는.. -_-;;
    요즘은 학내에도 퀴어동아리들이 꽤나 있으니.ㅎ

    내일 문화제 하는데 놀러오세요[소곤]
    (한무지 찾으시면 제가 티켓 꽁자로..ㅋㅋ)


    그래도 학교내 활동 많이 하시면 나중에 사회생활 많이 도움된답니다.
    좋으시겠어요.ㅎ 학생이시라니.ㅠ
    402 나는 그런 사람들이 어릴적 봤던 뉴스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07-11-30 04:55:52 0 삭제
    크헉, 이시간까지 일을? 하긴 저도 사무실이긴 합니다. -ㅅ-
    설마 IT쪽계시는건 아니시겠죠?-_-;;

    대학운동도 슬슬 정치운동말고 다른쪽으로 눈을 돌려야 할때가 온것같기도 해요..-_-..
    차라리 비정규직운동을 할것이지.. -_-
    401 배가 고픈데 먹을것이 없어서 쫄쫄 굶고있는데 [새창] 2007-11-30 04:53:08 0 삭제
    계란후라이를 해드세요.. 츄릅..
    400 나는 그런 사람들이 어릴적 봤던 뉴스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07-11-30 04:52:36 0 삭제
    운동은 아주 다양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ㅎ
    전 지금 퀴어운동을 하고 있구요.ㅎ
    만약 단대에서 활동하시다가, 성폭행사건이 일어나 관련해 싸우시게 된다면, 그것도 운동인게지요...

    금요일이니.. 수업끝나시고 시체놀이 하시겠군요..ㅋㅋ
    주말이라 술푸시려나? ㅎㅎ

    399 나는 그런 사람들이 어릴적 봤던 뉴스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07-11-30 04:47:57 0 삭제
    CherryFilter / 아무래도 그렇죠.. :) 보통 PD보단 NL들이 활동력은 왓따잖아요.. 으흐흐

    킴양 / 요즘 대학운동은 많이 죽어서.. 한총도 찾기 힘들거예요. 저때까지만 해도 선배들이 찌라시 돌리고 그랬었는데..ㅎ
    여튼 좁은의미의 운동을 운동의 전부라 생각하는건 좀 위험해요. :)

    그나저나 이시간까지 다들 안주무시고 -ㅅ-
    398 나는 그런 사람들이 어릴적 봤던 뉴스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2007-11-30 04:27:26 0 삭제
    보다가 그냥 몇마디 남겨보려구요.ㅎ
    저는 98학번이고.. 한때 운동을 좀했었고.. -ㅅ-;;
    지금도 소위 말하는 '운동판'에 있는 사람입니다.

    킴양님께서 말씀하시는 '운동'이란건. 음
    소위 70~80년대를 거쳐 진행되온 대학운동 같군요...

    말씀하신 상대후보는 아마도 'NL주사파'정도가 될것같아요.ㅎ

    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소위 '좌익'에서 분파되어진 많은 '파' 가 있었습니다. 보통 맑스,레닌 주의를 가지고 운동을 했었지요..


    뭐 극명한건 70년대 80년대 민주화 투쟁을 이끌어온 분들도 이분들이시긴 했습니다. 그중엔 정말 북한에 미쳐계신 분들도 계시고 그 이론에 한계를 느끼고 고민을 하시던 분들도 계셨죠..

    그렇지만 비단 그것만이 운동은 아니랍니다.
    그 상대후보측에서 하는 운동은 일종의 '정치운동'이 되겟네요.
    환경운동,인권운동,노동운동,빈곤운동,장애인운동 등등등
    아주 다양한 운동판들이 존재하지요.ㅎ


    397   [새창] 2007-11-24 03:09:35 1 삭제
    천팔백두번째 리플

    담배를 사러 나가야 하지만 나는 고민하고 있다.
    이건 분명 중독이다.
    나를 파탄으로 몰아갈 중독.

    아니야 무지야.
    너는 담배를 사러 나가야해.
    그것이 너를 위안 일이다. (응?)
    396   [새창] 2007-11-24 03:07:00 1 삭제
    천팔백한번째 리플

    뺏겼다..
    여기는 7층 오피스텔.
    뛰어내려야 할까.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진정을 해야한다.
    그래 일단 담배를 사오자.
    395   [새창] 2007-11-24 03:01:17 1 삭제
    천팔백번째 리플

    큰일날 뻔했다.
    천팔백번째 리플을 쓰며 드디어 컴퓨터가 다운되어 버린것이다.

    나는 혹여나 누군가에게 천팔백번째 리플을 뺏기지 않을까 두려웠다.
    아니, 뺏길지도 모른다, 재빠르게 메모글올리기를 눌러야 한다.

    394   [새창] 2007-11-24 02:55:21 1 삭제
    천칠백아흔아홉번째 리플

    현재 조횟수는 5319 이다.

    이상한 오기가 치밀어 오른다.
    다름아닌 이천번째 리플을 장식하고 싶다는 욕구이다.

    아, 신이시여.
    진정 저는 저의 이러한 욕망을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이나이까.

    393   [새창] 2007-11-24 02:50:35 1 삭제
    천칠백아흔여덞번째 리플

    감기에 심하게 들렸다.
    양쪽 콧구멍에 휴지쪼가리 두개를 박아놓았더니 호흡이 곤란하다.
    그러나 휴지를 뺄 수가 없다.

    아주 맑은 콧물이 도 콧구멍을 타고 줄줄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나는 왜 감기에 걸린것인가.
    그리고 왜 이 휴지는 나의 콧물에 의해 희생당하고 있는것인가.

    아, 내 나이 서른이 다가오니 미쳐가는구나.
    392   [새창] 2007-11-24 02:48:14 1 삭제
    천칠백아흔일곱번째 리플

    이런, 무아무심(? 맞는가?)님께 천칠백아흔여섯번째 리플을 빼앗겼다.
    아마도 간발의 차이라 생각된다.
    통컴의 한계인듯 싶다.

    담배가 떨어졌다.
    아, 내나이 이제 서른.
    도대체 나는 이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
    391   [새창] 2007-11-24 02:46:07 1 삭제
    천칠백아흔여섯번째 리플

    아 감회가 새롭다.
    오유생활 7년, 인포메일로 받아보던 그시절부터 함께 해온 나이지만
    이러한 성지에 나의 흔적을 남길 수 있음이 영광스럽다.
    390 간만에 그냥.. [새창] 2007-11-14 02:29:33 0 삭제
    나 결혼햇던건 기억도 안나나보구랴 -ㅅ-
    골무는 군대갔구랴... 흙.. 나 게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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