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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무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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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 사회인 오빠님들 이것좀 한번 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1-01-14 01:35:13 0 삭제
    회사를 다니고 있는게 아니라면 돌아오는 4월에 종합소득공제신청기간에 하셔야합니다..

    근데 학원에서 월급 줄때 세금을 떼나요?
    떼지 않는 다면 소득공제대상이 아닙니다..


    433 사회인 오빠님들 이것좀 한번 봐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1-01-14 01:30:22 0 삭제
    기본적으로 소득공제의 개념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금산정을 할때 그 나이대의 그직종이 벌어들이는 표준소득에 의거해서 산정을합니다.

    고로 월급에서 떼어지는 세금은 현재 본인의 소득 기준이 아니라, 평균소득에 따라서 내고있는것이죠.
    이것을 연말에 정산하여, 세금을 더 냈다면 돌려받는것이고 덜 냈다면 더 뱉어내야 하는것이죠.

    직장에 다니고 있으시다면,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연말정산을 하게됩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국세청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일괄적으로 정산이 됩니다.
    (카드사용금액, 현금영수증사용금액, 의료기관사용(의료보험에적용된), 보험납부내역,등등)

    기부금같은 경우는 따로 정산하셔야 하는데,
    기부를 했던 단체에서 내역서를 보내줍니다.
    소득공제신청서 내역에 그 내역을 적으시고 영수증 첨부하시면 됩니다.

    432 당신이 사는 지역은 눈이 옵니까? [새창] 2010-12-30 03:04:41 0 삭제
    부천.. 계속 오네요 ㅋㅋ
    431 25살 남자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새창] 2010-12-30 03:00:59 0 삭제
    그렇게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게 외로움이랍디다.

    저도 한달전에 회사관두고 공부하고있어요.
    회사에선 붙잡다 못해 병가처리까지 해주었지만,
    이왕 시작한 공부 끝까지 가보려고요.

    몇일있으면 32인데,
    똑같습니다.

    그렇게 외롭고, 밤을 지새기도 하고, 머리카락 쥐어뜯기도 하죠.ㅎㅎ

    꿈은 꿈으로 남겨두는것도 좋지만,
    꿈꾸지 않는 사람은 밥먹을 자격도 없다는 말도 있죠.

    희망을 구체화시키는 순간 꿈이되는 것이고,
    꿈에 다가서는게 삶에 열정이라고 봅니다.

    화이팅하자고요 우리 ㅎ
    430 연애에 관해서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ㅠ [새창] 2010-12-29 01:14:13 0 삭제
    마음은 흔들릴수 있겠죠.
    그치만 사귀게 된다 하더라도, 한쪽으로 치우친 연애는 힘들기 마련입니다.

    429 먹고살기 힘들어요.. [새창] 2010-09-28 14:45:31 8 삭제
    근데 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_-;;
    저도 커텐을 달아야 해서.. 견적 괜찮으면 하고싶은데..
    (우풍이 심해서 겨울이 오기전에 커텐을 꼭 달아야 할것같아요 ㅠㅠ)

    저는 경기도 부천인데, 아마도 지방이신듯 하네요.
    혹시 가까우시면 메일한통 부탁드릴게요.

    [email protected] 입네당..
    428 알툴바쓰시는분들 [새창] 2010-08-29 22:23:55 2 삭제

    이런거요?ㅋㅋ

    427 검정고시합격2 [새창] 2010-08-26 23:53:21 0 삭제
    엇 11 뒷북이다 ㅋㅋ
    426 검정고시합격2 [새창] 2010-08-26 23:53:04 0 삭제
    합격한건가요? 검정고시 과락이 없어졌나보네요.
    425 '서민생활 공포증..' 이라는 글을 썼던 사람 입니다. [새창] 2010-08-13 11:08:02 0 삭제
    위에 메일주소를 잘못남겼네요 -_-;;
    [email protected]. 이 아니라. [email protected] 입니다.
    424 '서민생활 공포증..' 이라는 글을 썼던 사람 입니다. [새창] 2010-08-13 00:13:00 6 삭제
    20대의 고민이 돋보이는 글이네요.
    전 이제 30대 초반에 접어들었고, 글쓴이가 말하고 있는 '서민'입니다.

    전에 썼던 글도 흥미롭게 읽었고,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두번째 글을보고 자판을 두드립니다.


    철학에 관심이 많다고 하니, 고등학교때 배웠던 간단한 사회철학용어 몇개 쓰지요.

    글쓴이가 지금 심각하게 빠져있는 오류 중에 하나는 전형적인 '연역법'의 오류 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을 가만히 읽어보니
    '집단' 과 '개인'의 차이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글쓴이의 글은 오류투성이의 글이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해보지요.

    글쓴이의 사고는 이렇게 정리됩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혹은 상상하는 서민의 정의
    ->그 정의에 관한 가치관 정립
    ->그 가치관을 일반 서민들에게 대입
    ->서민으로 인식되는 개인에게 그 가치관을 재대입

    전형적인 연역법입니다. (연역법이 대에서 소를 이끌어내는 논리법이란것은 아시죠?)
    대 전제를 두고, 연역으로 다음을 추리하는 쉬운 논리법이죠.
    우리 모두 배웠다 싶이 연역법의 가장 큰 헛점은, '대전제의 성립' 입니다.

    이 시점에서 글쓴이의 첫번째 오류가 발생합니다.
    '서민의 정의' 즉 대전제 입니다.
    글쓴이가 지금 쭉 나열한게, 지금 글쓴이가 가지고 있는 '서민의 정의'가 되겠지요.
    그 정의 자체가 올바르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의 글에 반박하는 겁니다.

    '서민'이란 단어는 역사가 오래된 단어인데, 이것에 대한 정의는 늘 불분명합니다.
    사람 마다 기준도 다르고, 이야기 하는 방식도 다르지요.
    혹시 글쓴이는 서민과 중산층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것에 대한 지표는 무엇이죠? 돈? 고급문화접근도? 학벌? 지위?

    역사가 진행되어 오면서 '서민'의 정의는 경제지표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시간이 흐르면 또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서민의 정의' 라는 것은 대전제가 될 수 없습니다.
    애초에 규정 지을 수 없는 정의이기 때문이죠.


    논리적인건 이쯤 하고, 간단한 것 하나만 더 집고 넘어가죠.

    지금 가장 필요한것은 '집단' 과 '개인'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추가해서, 사람이 모르면 '상상력'이 극대화 됩니다.
    이것을 이용한 TV쇼도 많이 있지요.
    눈을 가리고 무언가 알수없는 물체가 들어있는 통에 손을 집어넣는 등의 쇼 말입니다.


    결국 글쓴이는 짜집기된 정보 (언론, 인터넷등) 를 통하여 '서민'의 정의를 이미 내려버렸고.
    그 집단을 그냥 개인으로 인식해 버린겁니다.

    집단 = 개인 이 되어버린것이죠.

    집단의 특수성은 물론 존재하고, 개인의 특수성도 존재합니다.
    개인의 특수성이 모여 집단의 특수성을 만들기도 하고 그 반대를 만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각각 개별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것을 분리해서 바라보는 시각,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건 아주 감각적이고, 경험적이기도 한것이라 알아듣기 힘들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뭐 결론을 내보자면.

    '노예'의 생활이 아닌가요? 하는 질문은, 휴가도 없이 회사에 매달려 일만 하는 워커홀릭한테
    나이 많으면 무조건 젋은 사람보다 지혜롭나요? 하는 질문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한테.
    내가 생각해도 돈아까운 유흥주점에는 왜 하룻밤에 몇백만원씩 헌금 하시나요? 는 유흥주점에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물어봐야할 사항이라는 겁니다.

    글쓴이가 제시한 문제는, 모든 서민의 문제가 아닌 '어떠한 개인'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글쓴이는 별로 탐탁치 않은 '어떠한 개인'들만 만나온것이죠.


    사람을 많이 만나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체득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더이야기 하고 싶다면 메일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email protected]

    423 지금 여자친구, 부모님, 다 잊어버리고 첫사랑과 만나고싶습니다 [새창] 2010-05-27 22:53:13 10 삭제
    피천득의 '인연'이란 수필중에 유명한 구절이 있죠.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때 제일 좋은겁니다.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은, '그때의 그녀, 더군다나 나의 그녀' 입니다.
    나도 더이상 그때의 내가 아니고, 그녀 또한 그때의 그녀가 아니지요.

    그렇지만, 그건 경험을 해봐야지 압니다.
    아, 그저 기억속에 머물러 아련한게 그게 더 좋은거였구나.
    이건 해봐야지 압니다.

    연락해서 만나보세요.
    된다면 데이트도 하고, 다시 사랑을 시작해 보세요.

    만에 하나 잘 되신다면, 두분 정말 운명인 것이고.
    아니라면, 커다란 교훈한번 얻으실겁니다.
    대신, 이번에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 보세요.
    칼부림나더라도, 끝장을 보시란 말입니다.

    곁에두고 다른곳에 마음이 좌지우지 하는거.
    그게더 죄악이고 못할짓 하는거니까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보세요
    422 베릅짱 생ㅇ리임? [새창] 2009-12-04 00:53:40 0 삭제
    오옷 프리군! 지나가다 아는척.. -_-;
    421 희카리형에게... [새창] 2009-11-03 02:01:48 1 삭제
    엇 프리군?
    420 유능한 오유인 여러분께 의뢰하나만ㅋㅋㅋ [새창] 2009-08-29 01:55:17 0 삭제
    저도 박기영에 거꾸로 돌아간세상 추천하려다가.. 네오펑크와 휭키에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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