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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지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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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지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육아스트레스로 미쳐간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30 10:33:03 30 삭제
    말하세요;; 무슨 애는 혼자 만들었는지;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2:15:33 0 삭제
    쨋든 부모라도 자식간에 애정가는 정도도 틀리고,...저희 엄니랑 저처럼 서로 애정이 안갈수도있음요...
    음.. 100 프로 갖고싶은게 아니면..안갖는게 맞지않을까요? 200프로 원한사람도 키우는게 정말힘들어서 낳은거 몇번정도 후회한사람도있던데...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2:11:39 0 삭제
    저는 엄마가 남동생을 더 이뻐하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딸인 저를 더 이뻐하시구...
    남동생 하고도 수다도 떨고 스킨십도 하시는데, 저는 엄마하고 그런게 잘안되더라구요..
    321 이것도 엄마가 되는 과정인걸까요 [새창] 2016-08-28 04:19:06 0 삭제
    머 어쩌겠어요 감내해야지요 ㅋㅋㅋㅋ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04:07:43 55 삭제
    -,-; 진짜 몰카로부터 안전한데가 있나 ... 회사,지하철, 헬스장, 상가, 심지어는 원룸...
    히잡쓰구 다녀야 할판..
    316 [익명]요즘은 한계구나 싶어요. [새창] 2016-08-27 16:06:32 1 삭제
    나두요 근데 죽으면 곁에 있는사람이 너무 힘들어할까바... 아버지가 자살한거봣는데 너무 죄책감들고 힘들더라구요
    315 [익명]만지지말래도 또 만지는 아빠 [새창] 2016-08-27 16:01:19 0 삭제
    쓰레기 ... 인간이하
    314 [익명]부모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떤 기분이세요 [새창] 2016-08-27 15:55:27 0 삭제
    부모가 아니다
    313 [익명]후... 세상 살아가는게 참 빡시네요. [새창] 2016-08-27 15:54:17 0 삭제
    어렵네요 , 오학년때 집을 나가신거면 ...스스로 부모 자식의 연을 포기한게 아닌지, 찾아볼 기회는 많았을텐데
    312 [익명]가족이랑 안 맞을 수도 있죠? [새창] 2016-08-27 15:48:25 0 삭제
    가족도 결국 가까운 타인이라 생각해요 저는 . 피가 섞였다 뿐이지 내용물은 엄현히 틀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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