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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철지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3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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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철지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왜 아들을 뺏겼다고 생각하는건지... [새창] 2016-09-17 14:18:35 69 삭제
    처음에는 그냥 가만히 있었지만 제가 툴툴거리니까 요즘에는 어머니께 그런소리 그만하라고 하네요
    그래도 상관없이 자기할말은 끝까지 하시는 어머님이지만...
    355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입원할만큼 아플수잇는 방법이잇을까요? [새창] 2016-09-17 14:16:01 10 삭제
    세상에 21세기인데... 평등이란것은 없군요...
    남존여비...
    354 저는 시집을 일찍 가서 나이가 어린 탓에 명절에도 일을 하진 않는데요 [새창] 2016-09-17 14:03:47 39 삭제
    집단 이기주의....
    353 결혼해서 몇가지 아쉬운건 [새창] 2016-09-17 13:11:22 0 삭제
    샴푸를 여러개 쓰세욧! 문제해결!!
    352 신랑한테 고마워요 [새창] 2016-09-17 13:10:51 0 삭제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편으로는... 저게 정상인것이 아닌지...
    351 이해가 안가는 부모님행동 여쭤볼게요.. [새창] 2016-09-17 13:09:07 34 삭제
    그냥... 며느리는.. 가족은 아니고 뭐랄까.... 가족에 종속된..? 하위개념? .. 가족과 동등한 존재가 아니기에
    딱히 며느리 기분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겠죠.
    350 장모님 앞에서 팬티만 입고? [새창] 2016-09-17 13:06:21 15/13 삭제
    ㅋㅋㅋㅋ 대박이네... 저희집은 짧은 팬츠만 입어도 집에서도 그렇게 입지말라고 그러는데..
    가정교육 못받으신듯.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3:04:42 71 삭제
    그러게요... 시부모님들은 며느리를 낳지도 키워주지도 않으셨는데
    왜 일방적으로.... 친자식 이상의 효도를 바라는거죠...??..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5:32:14 0 삭제
    모성도 학습이랬어요 인간이 덜된거..
    347 명절에 시댁가기 싫은이유가 단순히 노동이 힘들어서 일까요? [새창] 2016-09-12 14:57:02 83 삭제
    최소한 사람으로 대해줬으면....
    며느리 = 집안 서열 최하위 노예, 내아들 뺏어간 여우.
    라고 생각해서 막대하고 하대하는 거겠죠..
    346 인터넷에 있는 그런 힘든 결혼생활글들이 현실에서도 흔한가요? [새창] 2016-09-11 09:21:11 9 삭제
    아직 남아 선호 사상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같애요.... 늙어서도 끝까지 내품의 자식이다 이런생각도 큰 영향을 끼치는것같구...
    결혼해서 독립된 가정 이라는 개념이... 아직 낯선거겠지요...
    345 배우자의 가족을 부를때 호칭말인데요.. [새창] 2016-09-10 14:10:12 155 삭제
    나이가 어린 시동생한테도 도련 '님' 이라 부르며 존댓말을 써야되는반면.... 아내쪽 여자동생은 반말... 인것만 봐도 공평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도련님 아가씨' 사극에서도 노비가 주인부를때 많이듣던말 이라 , 긍정적인 어감은 아닌거같아요
    344 시부모님들의 관여... [새창] 2016-09-10 14:01:57 8 삭제
    사람을 노예로 보네,...글쓴님 분가하실때까지 피임 잘하시길 바랍니다 ㅜ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5:21:06 0 삭제
    제 아버지도 주말에 좀 늦게 일어난다고 자는데 물부어버리고 강제로 운동시키고 완전 군대식이었는데 스물중반되서도 아직도 생각나고 힘들어요 엄마는 정서적 방임자였구요 안태어났으면 그런 경험 안했어어 됬는데 라는 생각도 들구여 혼난 기억밖에없어서 별로 떠올리지도 않아요
    342 명절이 다가온다 [새창] 2016-09-08 15:11:23 2 삭제
    왜 며느리가 되면 학대가 당연시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 군대에서 아랫계급 갈구듯이 정신적인 학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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